아스날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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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의 2023-24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 (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파운드는 £, 유로는 €기호로 표기한다.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R쯤 가서야 주장단의 윤곽이 나왔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시기에 주장단이 발표될 수 있는데,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기존 주장단 서열에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추가되는 그림이라고 봐야할 듯 싶다.[6][7]
프리시즌부터 3R까지 치른 시점에서 외데고르가 없을 시 완장은 제주스에게 넘어갔으며 제주스까지 없으면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순으로 완장을 찬 것으로 보아 주장과 부주장은 외데고르와 제주스가 맡고 이후 순번은 홀딩, 마갈량이스, 은케티아일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홀딩의 이적이 확정되면서 별다른 입장이 없을 시 사실상 외데고르, 제주스,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순서로 주장단이 운영되는 것이 확정된 듯 했으나 경기를 계속 치를수록 명단에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있어도 조르지뉴가 주장 완장을 차는 일이 더 많아지며 3주장은 조르지뉴가 확실해졌고, 뚜렷한 4주장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상황에 따라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주장 완장을 차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PL 9R 첼시전에서 주장단 중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2명이 있음에도 사카가 주장 완장을 차면서 이벤트성 주장이었는지 사카가 주장단에 합류하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3-2-4-1, 2-2-5-1 등의 형태로, 수비 상황에서 4-4-1-1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팀버르를 영입한 이후에는 3-2-4-1을 예상하는 기사도 많아지고 있다.
스트라이커
우선 헤인은 오콩코의 성장 여부에 따라 임대 내지 매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11] , 아지즈, 마르키뉴스, 플로레스, 비어레스, 울라드 음핸드, 노튼커피는 또다시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 파티노는 이적할 가능성이 높으며 은와네리, 루이스스켈리 등 U-18 나이대 선수의 경우는 아직 어리므로 잔류 후 간간히 1군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력 내 자원은 이탈 가능성이 높은 자카와 티어니를 제외하면 12명이 되며, 자카와 티어니, 그리고 전력 외 자원들을 전부 내보낼 경우 총 5명을 영입할 수 있다. 다만 넬슨이 재계약하면서 아스날의 홈그로운이 8명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여기에 홈그로운인 데클란 라이스 등의 영입으로 추가로 홈그로운이 더 발생한다면 논홈그로운 슬롯을 그만큼 비워야 한다. 따라서 빈 자리 5명을 전부 채울 가능성은 없다.
발로건, 오콩코, 나일스, 스미스 등을 전부 내보내도 9명이 넘어가게 되는데, 전부 이탈 가능성은 적었고 심지어 라이스와 라야까지 오면서 8명을 넘겼다. 따라서 그냥 홈그로운을 8명 넘게 보유하고 대신 논홈그로운을 덜 등록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리그 2위의 성적으로 인한 수익 £41.8m[14] 와 구단주 크랑키의 투자금 £200m 그리고 잉여 자원 방출로 인한 예상 수익 약 £100m으로 주축 선수들을 보상 차원의 연봉 인상된 재계약으로 지켜내고 그 선수들과 경쟁할 수준의 실력이 검증된 자원을 영입하며 두터운 스쿼드 구축을 할 계획이고 그만큼 기존 자원 중에서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던 유망한 자원은 구단에 남아서 기회를 받기 보다는 매각 수익과 주급 절약을 위해 임대 내지 매각으로 구단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입 경쟁으로 선수의 이적료가 오르기 전에 영입해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아르테타의 전술을 입히기 위해 프리시즌 전 빠른 시간내에 영입 완료하려 노력할 것이다. 지난 시즌부터 다른 리그 자원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검증된 자원 위주로 영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8월 25일 쓰여진 아스날의 이적시장과 재정 관련 칼럼에 의하면 아스날은 지난 몇 시즌 동안 오바메양, 라카제트, 윌리안, 레노 등을 처분하며 선수단 급여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고, 2021-22 시즌 회계연도 기준 급여 청구서는 £244m에서 2022-23 시즌 회계연도 기준 급여 청구서는 £212m로 감소했다. 또한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위의 성적에 대한 방송 수익으로 £162.2m[15] 를, 2022-23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한 구단들이 평균적으로 £80m를[16] 벌게 되었다고 하며 재정 지출에 비해 큰 수익 덕분에 재정적 여유로 선수 영입에 막대한 돈을 지출할 수 있었고 선수 처분을 하지 못해도 FFP를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의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은 홀딩 미드필더, 풀백이며, 유사 시 스트라이커 또한 타겟이라고 한다.
또한 온스테인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타겟이 될 수 있는 포지션으로는 다음과 같다.
5월 26일 찰스 왓츠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기자회견에서 귄도안, 마운트, 라이스, 카이세도 모두 원한다고 했다. 경쟁이 심할 것이지만 좋은 계획이 있다고 했다.
이적시장 초반 알려진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는 미드필더 리빌딩과 수비수 보강이다. 이후 자금 사정에 따라 사카 백업 왼발 윙과 은케티아의 방출과 함께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의 보강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미드필더는 라이스를 포함한 2명에 자카의 이탈로 인한 추가 1명이 있을 수 있고, 수비진은 이탈이 유력한 티어니의 대체자와 함께 오른쪽 센터백 또는 화이트를 센터백 활용하며 오른쪽 풀백으로 2명이 보강될 듯하다. 아니면 살리바도 잔류하고, 나중에라도 장기 부상에서 돌아올 토미야스가 있으니 화이트를 상황에 따라 센터백, 풀백으로 활용하며 오른쪽, 왼쪽 풀백 모두 가능한 자원 1명 영입으로 이적 자금을 아껴서 공격진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 이 외에는 이탈하는 선수의 대체 자원을 보강하는 수준으로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2022-23시즌 말부터 6월까지 행보는 여름 이적시장 최대 타겟 데클란 라이스를 비롯해 이탈한 자카를 대체할 카이 하베르츠, 수비진을 보강해 줄 위리엔 팀버르 3명으로 압축할 수 있다. 다만 이 3명의 이적료를 전부 합하면[22] 이미 £200m를 훌쩍 넘어버리기 때문에 이 이상의 영입을 하기 위해서는 선수 방출이 필수적이다.[23] 실제로 아스날은 이 3명을 6월 안으로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FFP 가 리셋되는 7월부터는 당분간 방출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언급되지 않은 왼쪽 윙어, 왼쪽 센터백, 골키퍼는 주전 및 서브가 탄탄하기에 별다른 변수가 없는 이상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지만 세컨 키퍼 터너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며 대체 자원 영입설이 나왔다.
한편 첼시와의 거래에 대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축구에 무지한 토드 볼리가 구단주로 부임한 이후 비정상적으로 비싸게 그리고 긴 계약 기간으로 많은 선수를 영입했고, 그 때문에 많은 잉여 자원을 매각해야 하지만[24] 시세를 모르고 터무니없이 비싸게 매각하려 할 우려[25] 가 있어서 첼시와의 거래는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이다. 특히 아스날은 지난 시즌 이미 첼시에게 한 차례의 하이재킹을 겪은 바 있다. 다만 볼리가 일선에서 멀어진 상황이라 이전과는 영입 기조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방출의 경우 해당 선수들이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술된 방출 대상 중 다른 선수로 대체해야 하는 자원이 있고, 전력 외 자원으로 초과된 스쿼드를 줄이기 위해 매각/임대로 방출 해야 하는 자원으로 나뉜다. 이탈 가능성이 있어서 대체 자원이 필요한 선수로는 자카, 티어니, 파티, 홀딩[27] 과 가능성은 적지만 비에이라가 해당된다. 이외에 페페[28] , 타바레스, 소아르스, 루나르손, 레킥, 오콩코, 파티노, 트러스티, 발로건 등은 후자에 해당된다. 다만 오콩코, 파티노, 트러스티, 발로건 등은 현재 자리가 없어서 처분할 가능성이 높지만 유망한 자원이라 임대 또는 바이백 옵션을 포함해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웨인 베이세이의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은 티어니, 타바레스, 로콩가, 발로건을 매각해 영입 자금을 마련할 거라고 하며, 아스날 관련 공신력이 높은 편인 찰스 왓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총 14명의 선수가 떠날 수 있다고 했고, 그 명단에 에밀 스미스 로우, 그라니트 자카, 찰리 파티노,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리스 넬슨,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폴라린 발로건, 세드리크 소아르스, 파블로 마리, 오스틴 트러스티, 니콜라 페페, 롭 홀딩의 이름이 올라있다. 이들을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해당 선수들 중 스미스 로우는 온스테인이 이적설을 부인했으며, 넬슨도 재계약하며 잔류하였고, 반대로 자카와 마리는 이탈이 확정되어 남은 10명이 이탈 가능성이 높은 자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티어니, 발로건은 경쟁팀이 꽤 붙은 상황인 지라 이적료를 꽤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를 대비해 많은 자원들을 영입해야 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값을 받아내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선수 판매 부분에서는 지속적인 저평가를 받아왔던 에두 가스파르 기술이사와 리처드 갈릭 협상 담당관에 대한 평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또 한 번 변할 것으로 보인다.
8월 15일 다비드 라야의 영입 기준 아스날 스쿼드가 U-21 칼 헤인를 제외하면 7명이 초과되어 32명이다. 2주 남은 이적 마감일까지 최소 초과된 7명 이상을 매각/임대해야 하며 카야 카이낙은 떠날 수 있는 선수를 보도하며 티어니, 오콩코, 루나르손, 헤인, 소아르스, 타바레스, 홀딩, 로콩가, 페페, 발로건을 거론하였다. 주요 영입 작업으로는 티어니의 이적, 팀버르의 부상으로 인한 수비수 보강, 써드 키퍼를 기존 자원에서 정할 지, 새로 영입할 지를 정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영입한 만큼 선수들 더 처분해야 한다. 그외 영입 부분은 최전방 공격수 또는 오른쪽 윙이 있지만 우선 순위는 아니다.
8월 31일 카야 카이낙은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 마감일이 지난 후 홀딩, 로콩가, 세드리크, 페페의 이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은 9월 1일 23시에 끝나지만 홀딩을 원하는 베식타스와 로콩가를 원하는 갈라타사라이가 속한 튀르키예 리그는 9월 15일까지, 세드리크를 원하는 포르투와 벤피카 그리고 스포르팅이 속한 포르투갈 리그는 9월 22일까지, 페페를 원하는 사우디 리그는 9월 7일까지 이적시장이 열려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변수는 FIFA에서 2023-24 시즌 한 구단이 22세 이상 선수에 한해서 임대 보낼 수 있는 선수 수를 최대 7명으로, 동일한 구단으로의 임대는 최대 3명으로 제한 했다는 점[29] 으로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더 이상 아스날에 자리가 없는 루나르손, 타바레스 등을 임대가 아닌 이적으로 보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RMC에서 지난 시즌이 끝나고 PSG단장 루이스 캄포스와 미켈 아르테타는 몇 주동안 PSG의 감독직을 두고 대화했지만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계획에 만족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여담으로 베른트 레노가 이적한 풀럼이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며 옵션 조항이 발동하여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으며 내년에도 레노의 출전 경기수, 리그 잔류 등의 조건으로 £1m+£2m 옵션 수익 여지가 남아있다.
공격수 - 스트라이커
공격수 - 왼발 윙어
미드필더
수비수 - 풀백
수비수 - 센터백
골키퍼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우선 지난 시즌 마갈량이스를 시작으로 마르티넬리, 램스데일, 사카, 살리바, 넬슨 등 주축 자원들과 재계약하면서 7년만의 챔스 복귀에 대한 보상과 함께 중요 전력을 지켜냈다. 여기에 지난 시즌 구두 재계약을 확정 지은 루이스스켈리에 이어 아스날 최대 재능 은와네리까지 지키는 데 성공하며 재계약은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외데고르, 화이트의 재계약 또한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지난 시즌 팀 코어 선수들과 그들의 서브 자원들, 그리고 아스날의 미래들을 대다수 지킨 가운데 지난 시즌 부족했던 포지션에 대한 보강과 팀 내에서 3순위 이하로 밀린 잉여 선수들의 방출했다. 하베르츠, 라이스의 영입으로 주전 미드필더의 세대 교체 및 뎁스 강화를 이루어냈고, 팀버르의 영입은 아르테타의 전술에 부합하는 자원으로 수비수 스쿼드의 질적 보강을 의미한다. 이 세명의 영입은 각각 개별적인 보완이 아닌 세 선수 서로의 단점을 장점으로 보완해 줄 수 있는 영입으로 판단된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날 보드진의 성과라 할 수 있는 것은 영입에 있어서 필요 포지션에 즉시 전력감으로 일찍 영입하여 유럽 대항전을 대비해 스쿼드의 질적 향상을 이루어내며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 적응시킬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는 것과 하베르츠와 라이스는 이적시장 상황 때문에 이적료를 낮추지 못하고 영입했지만 팀버르는 처음 아약스가 원했다던 £50m 보다 낮은 £38.5m(£34.2m+£4.3m/€40m+€5m)의 금액으로, 라야는 브렌트포드가 원했던 £40m 보다 낮은 £30m(£3m+£27m)의 금액[46] 으로 영입했다. 방출에 있어서 30대에 접어든 자카를 £21.4m/€25m로 꽤 큰 금액으로, 트러스티는 영입 한 시즌 반 만에 영입할 때 금액의 3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터너도 약간의 수익을 내며, 그리고 발로건은 £34.4m(£25.8m+£8.6m/€30m+€10m)+17.5%의 셀온 조항의 조건에 다른 리그[47] 로 판매하였다. 롭 홀딩은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선택했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3.5m의 이적료로 기대 보다 적은 금액에 매각한 점은 아쉽다.
당초 아스날의 계획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고 그 다음으로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며 미드필더 리빌딩을 완료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예상되었고 우선 순위 라이스는 프리미어 리그 검증된 선수로 높은 이적료를 피할 수 없었지만 카이세도는 상대적으로 보여준 기간이 짧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영입할 수 있을 거란 예상으로 보였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때 카이세도 영입이 불발되며 계획이 틀어졌고, 결국 이번 여름에 카이세도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아스날은 영입할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가 되면서 아스날이 라이스를 영입한 금액을 넘어서는 거금에 첼시로 이적하며 첼시의 엄청난 오버페이로 평가되었다. 결국 아스날이 지난 겨울 카이세도를 영입하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원래부터 프리미어 리그에서 젊은 구단 축에 속해 있었지만 이번 이적 시장 이후 한층 더 젊어졌다.
이번 이적시장의 특징은 거대 자본의 사우디 리그가 거금으로 유럽 리그 선수들을 사들였다는 것이다. 예전 중국, 인도 등 그 때와는 달리 커리어 마지막을 남긴 선수 뿐만 아니라 나이가 어리고, 아직 전성기인 선수까지 사우디 리그로 이동하며 유럽 구단들의 전력을 채워줄 선수가 부족하였고, 지난 시즌 첼시의 비상식적인 행보로 인한 2022-23 시즌 FFP룰의 재정적 부담이 사우디 리그의 영입 자금이 도움되며 해소되었고, 7월 들어 첼시의 2023-24 시즌 FFP 재정이 리셋 되며 또다시 거액에 장기 계약으로 선수들을 영입하는 움직임으로 이적료 상승에 주도적인 행보를 보여주었고 다시 한번 비정상적인 이적시장이 되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동이 많은 포지션 중 하나는 최전방 공격수의 자리이다. 예전 보다 최전방 공격수의 중요도가 오르며 수요가 많아진 반면 괜찮은 선수는 많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심하고 가격은 올랐다. 빅터 오시멘, 음바페 등의 이적설은 끊임이 없었고 유럽 빅리그에서 뛰던 피르미누와 벤제마, 미트로비치는 사우디 리그로 떠났다. 지난 시즌 레반도프스키를 잃은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을 영입했고, 한때 잠시나마 음바페를 전력 외로 분류한 PSG는 곤살루 하무스와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 아탈란타는 맨유로 떠난 회이룬의 자리를 웨스트햄의 스카마카로 채웠고, 인테르로 임대 갔던 첼시의 루카쿠와 유벤투스의 블라호비치의 스왑딜 논의 이후 루카쿠는 로마로 임대 이적했고, 그에 따라 인테르, 웨스트햄, 풀럼의 빈자리와 브렐 엠볼로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가 필요한 모나코의 영입설에 아스날 선수 발로건의 이름이 거론되며 결국 AS 모나코로 이적하였다. 다만 아스날은 발로건의 방출에만 집중하고 스트라이커 영입에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다.
또한 최근 전술에서 골키퍼의 역할이 중요해지며 빌드업과 스위핑 능력이 좋은 골키퍼가 선호되어 세대 교체 및 연쇄 이동이 발생하였다. 에두아르 멘디, 야신 부누는 사우디 리그로 떠났고, 토트넘의 요리스가 떠난 자리는 엠폴리에서 데려온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채웠다. 데 헤아가 떠난 맨유에 인테르의 오나나가, 그 빈자리는 뮌헨의 얀 조머가, 뮌헨은 그 빈자리와 부상으로 재활 중인 노이어의 장기적 대체 골키퍼로 마카비 텔아비브 FC의 다니엘 페레츠의 영입하며 동시에 맨시티의 슈테판 오르테가 또는 발렌시아의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등을 영입하려 했으나 무산되었고, 노팅엄 임대 갔던 맨유의 딘 헨더슨은 비센테 과이타와 관계가 틀어진 크리스탈 팰리스로 옮겼고, 맨유는 백업 골키퍼로 페네르바흐체의 알타이 바이은드르를 데려왔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에 가까운 쿠르투아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도 대체 골키퍼로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임대했고, 첼시는 케파, 에두아르 멘디가 떠난 자리를 브라이튼의 로베르트 산체스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조르제 페트로비치로 메웠고, 브라이튼은 골키퍼 빈자리를 안데를레흐트에서 데려온 바르트 페르브뤼헌으로 채웠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라야 대신 프라이부르크에서 마르크 플레컨을 영입했고, 그 라야가 아스날로 오면서 맷 터너와 벤피카의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는 딘 헨더슨이 떠난 노팅엄의 골키퍼 빈자리로 떠났다.
이런 흐름 속에서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뜻밖의 횡재로 라야를 데려올 수 있었고, 스트라이커 대이동 속에 발로건을 최대한 비싸게 팔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여담으로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가 웨스트햄으로 €20m+€5m의 조건으로 이적하며 10%의 셀온 조항이 있던 아스날에 약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고, 마테오 귀앵두지가 라치오로 €1m(임대료)+€12m(이적료)+€5m(애드온)의 조건으로 임대 후 의무 이적 계약하게 되면서 15%의 셀온 조항이 있던 아스날에 추가 수익이 생겼다.
한편 아스날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7월 1일, 시오 월콧이 8월 17일, 알렉스 송이 11월 14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9월 14일 CEO 비나이 벤카테샴이 내년 여름 14년 만에 아스날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선수 영입에 있어서 잠재적 최대 경쟁 구단으로 예상되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의 인수 과정이 지체되어 구체적인 영입 활동에 제한이 생겼고, 아스날이 실제로 영입 경쟁을 하는 동시에 두 구단간의 거래도 있었던 첼시는 FFP룰 때문에 6월 30일 되기 전까지 선수 매각을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우디 리그에서 첼시의 잉여 선수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영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아스날이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선수 영입에 있어서 선수와 아르테타 감독의 대화가 큰 몫을 차지했다. 영입된 선수들이 하나같이 아르테타의 계획에 매료되어 아스날행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번 시장을 거치면서 아스날은 선수단 전원에게 경쟁 체제를 부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냈는데[48] 특히 지난 시즌 재계약을 했던 램스데일이 있음에도 라야를 영입한 점과 아스날의 클럽 레코드를 쓰고 라이스가 영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파티가 잔류했다는 점에서 이 점이 드러난다. 실제로 사카, 외데고르 정도를 제외하면 현재 아스날 스쿼드에 확실하게 주전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평가받는 선수는 없으며 사카와 외데고르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포지션별로 보면, 공격수는 유일하게 큰 변동이 없는 포지션이다. 마르티넬리, 제주스, 사카 3명이 주로 주전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로사르, 은케티아, 넬슨이 최우선 서브로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굳이 영입한다면 제주스의 경쟁자 내지는 사카의 백업 영입 가능성이 높은 편이지만 결국 영입은 없었다.
방출은 초장부터 점수가 깎인 채 시작하게 되었는데, 불과 4년 전 £20m에 팔 수 있었던 나일스를 결국 자유 계약으로 내보내게 되었다. 물론 그 시기 나일스는 플루크였는지 윙백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 때도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는 지독한 고집을 부렸기에 팔 당위성은 충분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재정 문제와 그 때 당시 나일스를 쓰겠다는 코칭 스태프의 의지가 겹치며 나일스를 팔 시기를 놓쳐버렸다는 점은 뼈아프다. 그밖에 아카데미 자원 9명과 계약이 만료되어 방출하게 되었다. 그나마 마리는 영입할 때 지출한 이적료의 대부분을 받고 몬차로 보내는 데 성공했고, 발로건 등을 어떤 식으로 판매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더 오를 수도 있었으나 기대만큼 큰 돈은 아닌 €30m에 AS 모나코로 이적시켰으며[53] 잉글랜드 홈그로운 자원인 홀딩을 단돈 £1m(+£2.5m)에 이적시킨데다 악성 재고인 페페와 세드리크 처리가 늦어졌고[54] , 결국 페페는 계약 해지 방출하며 이번에도 방출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게 됐다. 방출에 있어서 아르테타가 일찌감치 전력 외 자원을 분리해 놔버려서 어차피 처분할 선수로 낙점되어 매각에 있어서 큰 돈을 받기 힘들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하위 문서: 아스날 FC/2023-24 시즌/리그
1. 개요[편집]
아스날 FC의 2023-24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 (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파운드는 £, 유로는 €기호로 표기한다.
2. 스쿼드[편집]
2.1. 리저브 스쿼드[편집]
2.2. 주장단[편집]
마르틴 외데고르와 가브리에우 제주스는 유임될 가능성이 높지만 2주장 그라니트 자카, 4주장 롭 홀딩, 예비 주장급이었던 키어런 티어니는 이탈하였고 5주장 세드리크 소아르스도 이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장단에 큰 변화가 있을 듯하다. 타 팀들과는 다르게[2] 꼭 주전이 아니더라도 라커룸에서 리더 격 인물로 꼽히는 선수는 주장단에 들어가는 듯하다.[3]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주장단에 새로이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다. 2022-23 시즌 주장단 전원이 필드 위에 없게 되자 티어니가 있었음에도 본인이 완장을 차고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으며, 프리시즌 뉘른베르크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 주장단에 합류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전 소속팀인 첼시 FC에서도 팀에 합류하고 1년 만에 부주장으로 올라선 이력이 있으며, 아스날에서도 본인의 풍부한 경험에 더해 특유의 인싸력으로 라커룸에서 리더십을 뽐내고 있다고 한다. 다만 주전 자원은 아니기 때문에 주장단에 속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4]
팀 전술의 핵심 중 한 명이자 라커룸 내에서 보컬 리더로 활약 중이다. 다만 잔부상이 너무 많아서 필드 위에 없을 때도 많다는 게 흠.
이번 시즌 영입생이지만 전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주장직을 역임했고, 작년에 영입되자마자 주장단에 합류한 제주스의 사례가 있기에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몇몇 언론들은 라이스의 계약 조건 중 하나로 주장단에 들게 해주는 내용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프리시즌 막바지에 추가된 새로운 주장 후보로, 아스날 유스 출신인 데다 팀 내에서 엘네니, 넬슨 다음으로 아스날에 오래 있었던 선수이다. 성실성과 태도는 이미 감독과 선수단 내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이미 에미레이츠 컵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오기도 했다. 만일 은케티아가 주장단에 든다면 굉장히 오랜만에 헤일엔드 출신 주장단이 나오게 된다.[5]
지난 시즌에는 리그 3R쯤 가서야 주장단의 윤곽이 나왔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시기에 주장단이 발표될 수 있는데,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기존 주장단 서열에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추가되는 그림이라고 봐야할 듯 싶다.[6][7]
프리시즌부터 3R까지 치른 시점에서 외데고르가 없을 시 완장은 제주스에게 넘어갔으며 제주스까지 없으면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순으로 완장을 찬 것으로 보아 주장과 부주장은 외데고르와 제주스가 맡고 이후 순번은 홀딩, 마갈량이스, 은케티아일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홀딩의 이적이 확정되면서 별다른 입장이 없을 시 사실상 외데고르, 제주스,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순서로 주장단이 운영되는 것이 확정된 듯 했으나 경기를 계속 치를수록 명단에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있어도 조르지뉴가 주장 완장을 차는 일이 더 많아지며 3주장은 조르지뉴가 확실해졌고, 뚜렷한 4주장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상황에 따라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주장 완장을 차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PL 9R 첼시전에서 주장단 중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2명이 있음에도 사카가 주장 완장을 차면서 이벤트성 주장이었는지 사카가 주장단에 합류하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2.3. 포지션 분석[편집]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3-2-4-1, 2-2-5-1 등의 형태로, 수비 상황에서 4-4-1-1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팀버르를 영입한 이후에는 3-2-4-1을 예상하는 기사도 많아지고 있다.
스트라이커
- 주전
지난 시즌 주전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했으나 부상으로 장기간 빠져있었고 득점력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주스와 다른 유형의 공격 옵션이 필요하다고 여겨지고 있어 보강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영입된다면 제주스와 경쟁할 것이다.
- 서브
지난 시즌 1옵션 서브인 은케티아는 득점력의 기복 및 마르티넬리와의 연계 부족 등 한계점을 노출했으며 사실상 트로사르에게 2옵션 스트라이커 자리를 밀렸었으나 이번 시즌 좋은 활약으로 다시 1옵션 서브가 되었다.
- 방출
- 묄러 / 발로건 [{{{#red 완전 이적}}}]
- 제2의 즐라탄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부상과 임대에서의 부진이 겹치며 결국 이적 3시즌 만에 스위스 리그로 이적했다.
- 발로건은 일단 임대 복귀 후 평가가 있겠지만 단점이 꽤 많은 모습을 보인데다가 최근 리그 1에서 활약한 공격수들이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높은 평가를 받을 때 이적할 가능성도 높다. 결국 리그 1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 발로건은 일단 임대 복귀 후 평가가 있겠지만 단점이 꽤 많은 모습을 보인데다가 최근 리그 1에서 활약한 공격수들이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높은 평가를 받을 때 이적할 가능성도 높다. 결국 리그 1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 빌리 비가 / 비어레스 / 타이리스 존줄스 / 버틀러오예지 [{{{#red 임대 이적}}}]
- 비어레스는 발베이크 임대에서 출전 시간을 많이 부여받지 못했지만 2003년생의 어린 나이라서 방출될 가능성은 적다.
오른쪽 윙어 (왼발잡이)- 주전
구너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사카의 재계약이 이루어지면서 다음 시즌에도 문제 없이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 다만 왼발잡이 전문 윙어 백업 자원이 없고, 넬슨 또한 오른쪽 보다 왼쪽이 능숙하여 선수 보강이 필요하지만 영입 최우선 순위가 아니며 영입은 구단 자금 사정에 달려있다. 상황에 따라 서브로 하베르츠, 비에이라가 뛸 수 있다.
- 유스
- 코지오듀버리
코지어듀버리는 아직 어려서 곧바로 1군에 활용될 가능성은 적다. 더군다나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면서 유망주들에게 출장 시간을 보장해 주기 더 힘들어졌다.
- 방출
- 페페 [{{{#red 완전 이적}}}]
페페는 니스 임대에서도 부활에 실패해 사실상 방출 수순을 밟게 되었다. 결국 계약 해지 후 아스날을 떠났다.
- 마르키뉴스 / 테일러하트 [{{{#red 임대 이적}}}]
마르키뉴스는 노리치 임대에서도 1득점, 1도움을 기록하긴 했으나 경기 영향력은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는 아직 부족하다는 걸 보여줬다. 재임대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프랑스로 임대를 떠났다.
왼쪽 윙어 (오른발잡이)- 주전
마르티넬리가 큰 변동 없이 주전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복이 심한 모습을 줄이는 게 과제가 될 것이다.
트로사르는 왼쪽 윙어 및 스트라이커 자리의 1옵션 서브로서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만 10 도움을 기록했다.
- 서브
왼쪽과 오른쪽 모두 소화 가능한 넬슨은 재계약하며 잔류하였다. 다만 왼쪽보다는 사카의 백업으로 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메짤라- 주전
외데고르는 오른쪽 메짤라 주전으로 대체 불가 핵심 자원으로, 사실상 자카와 파티의 자리 주전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외데고르가 중심 역할을 해 줄 필요가 있다.
- 서브
1순위 백업이었던 비에이라는 지난 시즌 경기력이 굉장히 좋지 않았기에 팀을 이탈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다시 기회를 받고 잔류하였다.
스미스 로우는 메짤라 2순위였지만, 지난 시즌 선발 출전 0회에 그칠 정도로 출전 시간을 거의 부여 받지 못해 이적설이 나오는 듯 했으나 아르테타가 반드시 잔류시키겠다는 입장을 취한 만큼 이 포지션에서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2021-22 시즌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경기력으로 이 자리에 잘 적응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주전급 자원 영입이 우선이고 스미스 로우는 백업으로 기용될 것이며 이번 시즌에도 장기 부상을 끊거나 무색무취의 경기력을 보여줄 시 매각 대상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2020-21 시즌 만큼 로우에게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
- 유스
은와네리는 지속적인 잔류 의사를 얘기하고 있으나 아직도 첼시, 맨시티 등으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만 결국 재계약을 확정지었으며 컵대회 등에서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
- 영입
이탈한 자카를 대체할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 사카 자리나 최전방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 공홈에서 미드필더로 분류된 것으로 보아 자카의 대체자로 보고 있는 듯하다.
- 방출
- 자카 / 벤 코트렐 / 플로레스 / 아키놀라 [{{{#red 완전 이적}}}]
- 지난 시즌 왼쪽 메짤라 주전이었던 자카는 2022-23 시즌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스타트를 끊었으나 태생적인 한계도 다소 노출했고 구단의 미드필더 리빌딩 작업에 입지가 좁아지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주전급 자원 하베르츠의 영입으로 방출이 마무리되었다.
- U-21에서 주장이었던 코트렐이 뛸 자리가 1군에 없어서 완전 이적해 나갔다.
- 플로레스는 오비에도 임대에서 사실상 실패하면서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결국 자국으로 완전 이적해 떠났다.
- U-21에서 주장이었던 코트렐이 뛸 자리가 1군에 없어서 완전 이적해 나갔다.
- 플로레스는 오비에도 임대에서 사실상 실패하면서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결국 자국으로 완전 이적해 떠났다.
- 크르잔 / 반데이라 / 살라에딘 / 로콩가 [{{{#red 임대 이적}}}]
- 2년 간 부상으로 고생하다 지난 시즌 복귀한 크르잔은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잠시 자국으로 임대되었다.
- 살라에딘은 지난 시즌 장기 부상으로 헐 시티 이적에 실패하고 다시 아스날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도 임대가 유력하고 결국 자국인 네덜란드로 임대를 떠났다.
- 로콩가는 팰리스 임대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주전으로 뛰고 있었으나 감독 교체 후 출전 기회를 잃었고, 위치 선정은 아직 개선이 필요한 만큼 아스날에서의 경쟁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서 임대를 떠났다.
피봇- 살라에딘은 지난 시즌 장기 부상으로 헐 시티 이적에 실패하고 다시 아스날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도 임대가 유력하고 결국 자국인 네덜란드로 임대를 떠났다.
- 로콩가는 팰리스 임대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주전으로 뛰고 있었으나 감독 교체 후 출전 기회를 잃었고, 위치 선정은 아직 개선이 필요한 만큼 아스날에서의 경쟁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서 임대를 떠났다.
- 주전
지난 시즌 주전은 파티였지만 부상이 잦고 30대에 접어들면서 기복이 있고 지난 시즌 후반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점차 주전에서 밀렸고, 이적설도 나오고 있다. 다만 아스날이 파티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기도 했던 만큼 잔류하였다.
시즌 후반 경기력이 떨어진 파티 대신 조르지뉴가 선발로 나왔으나 조르지뉴는 현재 아스날 선수들 중 최고령인 만큼 노쇠화 우려가 있고, 조르지뉴가 다음 시즌도 주전으로 뛸 가능성은 극히 낮다.
- 서브
리빌딩 작업으로 새로 들어올 선수에 밀려 마지막 옵션으로 기용될 듯하다.
- 유스
- 미겔 아지즈 / 루이스스켈리
- 아지즈는 이비자, 위건 임대에서 기회를 받지도 못했고 여기에 임대 당시 태도 문제까지 겪은 만큼 아스날 구단 측도 서서히 기대를 접을 것으로 보인다.
- 루이스스켈리는 은와네리와는 달리 일찌감치 재계약을 확정지었으나 나이가 너무 어린 만큼 바로 1군에서 뛰는 건 무리일 가능성이 높다.
- 루이스스켈리는 은와네리와는 달리 일찌감치 재계약을 확정지었으나 나이가 너무 어린 만큼 바로 1군에서 뛰는 건 무리일 가능성이 높다.
- 영입
기록적인 거액의 이적료로 영입되었기에 주전으로 기용될 것이다. 모든 면에서 파티, 조르지뉴 보다 상위 등급의 자원으로 보인다.
- 방출
- 파티노 [{{{#red 임대 이적}}}]
파티노는 구단과 대화 후 이적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시즌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바이백 내지는 셀온 조항을 달아서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완전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임대로 떠났다.
- 스미스 [{{{#red 완전 이적}}}]
이번 시즌 명단에는 많이 들었으나 출전은 불발된 스미스는 지난 겨울 이적 직전까지 갔던 만큼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만료로 방출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왼쪽 풀백 (왼발잡이)[8]- 주전
진첸코는 아르테타 전술의 핵심이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으며 부상이 잦다.
- 유스
- 수사
유스 레벨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2005년생 왼쪽 풀백 유망주 소우사가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방출
- 티어니 / 타바레스 / 제프커트 [{{{#red 임대 이적}}}]
- 티어니는 전술 적합성으로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이번 시즌 이탈이 유력하다. 따라서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
- 티어니보다 수비 가담도 떨어지고 훨씬 저돌적이라 현 전술에 녹아들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타바레스는 더더욱 설 자리가 없고, 마르세유 임대에서도 부진하며 매각도 굉장히 힘들어졌다.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를 떠났다.
왼쪽 센터백 (왼발잡이)- 티어니보다 수비 가담도 떨어지고 훨씬 저돌적이라 현 전술에 녹아들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타바레스는 더더욱 설 자리가 없고, 마르세유 임대에서도 부진하며 매각도 굉장히 힘들어졌다.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를 떠났다.
- 주전
마갈량이스의 입지가 굳건하며, 전반기에 뇌절도 다소 있었으나 후반기에는 거의 안정적인 모습만 보여줬다.
- 서브
키비오르 또한 첫 프리미어 리그 시즌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마갈량이스와 서브로 뛸 것으로 보이며 왼쪽 풀백으로 뛸 가능성도 있다.
- 방출
- 마리 / 오궁보 / 트러스티 [{{{#red 완전 이적}}}]
- 마리는 AC 몬차가 세리에 A 잔류에 성공했고 경기 출장 수도 채운 만큼 조건이 충조되어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오궁보는 하부 리그로 계속 임대를 다녔으나 아스날 1군 진입에는 실패하고 4부 리그 배로로 이적했다.
- 챔피언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트러스티는 3순위로 밀릴 것으로 보여지지만 키비오르가 왼쪽 풀백으로 중용된다면 트러스티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승격팀으로 이적해 나갔다.
오른쪽 센터백 (오른발잡이)- 오궁보는 하부 리그로 계속 임대를 다녔으나 아스날 1군 진입에는 실패하고 4부 리그 배로로 이적했다.
- 챔피언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트러스티는 3순위로 밀릴 것으로 보여지지만 키비오르가 왼쪽 풀백으로 중용된다면 트러스티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승격팀으로 이적해 나갔다.
- 주전
재계약 후 부상에서 돌아와서 경기력만 회복된다면 주전으로 입지가 확실해질 것이다.
- 방출
- 홀딩 [{{{#red 완전 이적}}}]
살리바의 최우선 서브가 홀딩이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홀딩은 후반 잠그기용으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지만[9] 선발로는 굉장히 불안하고, 이 때문에 이적설이 생겨나고 있다. 결국 아스날을 떠났다.
- 레킥 / 커크 [{{{#red 임대 이적}}}]
유스 레벨에서 기대를 많이 받던 레킥은 스파르타 로테르담 임대의 실패 후 위건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는 있지만 4옵션으로 두기에는 역시 불안하며, 임대 내지는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
오른쪽 풀백 (오른발잡이)- 주전
화이트가 지난 시즌 내내 주전으로 뛰었으나 다음 시즌에는 센터백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른쪽 풀백의 영입은 필수적이고 팀버르가 영입되었다.
- 서브
토미야스는 나올 때는 내내 준수했으나 너무 잦은 부상과 장기 부상으로 필요할 때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장기 결장이 예상되며 이번 시즌 아시안컵 기간 이탈까지 유력한 상황이라 토미야스의 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예상 보다 빠른 부상 복귀로 7월 미국 투어에 참여했고 왼쪽, 오른쪽 센터백 모두 소화하며 부상 이탈만 아니면 수비 멀티 포지션 자원으로 큰 힘이 될 것이다.
소아르스는 아스날에 있을 때도 4경기 출전에 그쳤고, 풀럼에서도 주로 서브로 출전했기에 아스날에서의 자리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챔스 출전 명단에 이름이 오르며 잔류가 확정되었다.
- 영입
마크 만브라이언스에 의하면 아스날이 팀버르를 오른쪽 풀백으로 간주한다고 했다. 오른쪽에서 진첸코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른발 센터백, 왼쪽 풀백 자리도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하다.
- 방출
- 나일스 / 알레비오수 [{{{#red 완전 이적}}}]
나일스는 임대 팀 사우스햄튼이 강등되며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대로 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만료로 방출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 노튼커피 [{{{#red 임대 이적}}}]
노튼커피는 로더럼, 코번트리 임대에서 장단점이 뚜렷한 모습을 보여줬다. 노튼커피의 공격적인 성향 상 현재로서는 아르테타의 선택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결국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골키퍼- 주전
램스데일은 붙박이 주전으로 뛰었고, 지난 시즌 재계약까지 체결한 만큼 주전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
- 서브
2001년생인 힐슨은 이번 시즌부터 1군에 등록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현실적으로 자리가 없어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챔스 명단에 오르며 잔류가 확정되었다.
- 유스
헤인은 이번 시즌 리그컵 출전에 그쳤고 그 경기에서 대형 사고를 치면서 1군 경기에서는 중용되지 못했다.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본인이 임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에서는 써드 키퍼로 결정한 듯하다.
- 영입
갑작스러운 터너의 이탈로 예전부터 오랫동안 영입을 원했던 주전급 골키퍼 라야를 영입했고, 램스데일과 경쟁으로 두 선수 모두 기량이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 방출
- 터너 [{{{#red 완전 이적}}}]
터너는 부상과 아스날의 컵대회 조기 탈락으로 많은 기회를 부여받진 못했지만 잔류가 유력할 것 같았으나, 노팅엄의 급관심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곧 이적했다.
- 그라치크 / 루나르손 / 브라이언 오콩코 / 아서 오콩코 [{{{#red 임대 이적}}}]
- 루나르손은 알란야스포르에서 주전으로 뛰었으나 아스날에서는 이미 전력 외로 밀려버린 만큼 이번에도 임대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 아서 오콩코는 임대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고, 계약 기간도 1년 남은 만큼 이번 시즌에 이탈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일단 임대를 떠났다.
- 아서 오콩코는 임대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고, 계약 기간도 1년 남은 만큼 이번 시즌에 이탈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일단 임대를 떠났다.
2.4. 홈그로운 상황 분석[편집]
우선 헤인은 오콩코의 성장 여부에 따라 임대 내지 매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11] , 아지즈, 마르키뉴스, 플로레스, 비어레스, 울라드 음핸드, 노튼커피는 또다시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 파티노는 이적할 가능성이 높으며 은와네리, 루이스스켈리 등 U-18 나이대 선수의 경우는 아직 어리므로 잔류 후 간간히 1군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력 내 자원은 이탈 가능성이 높은 자카와 티어니를 제외하면 12명이 되며, 자카와 티어니, 그리고 전력 외 자원들을 전부 내보낼 경우 총 5명을 영입할 수 있다. 다만 넬슨이 재계약하면서 아스날의 홈그로운이 8명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여기에 홈그로운인 데클란 라이스 등의 영입으로 추가로 홈그로운이 더 발생한다면 논홈그로운 슬롯을 그만큼 비워야 한다. 따라서 빈 자리 5명을 전부 채울 가능성은 없다.
발로건, 오콩코, 나일스, 스미스 등을 전부 내보내도 9명이 넘어가게 되는데, 전부 이탈 가능성은 적었고 심지어 라이스와 라야까지 오면서 8명을 넘겼다. 따라서 그냥 홈그로운을 8명 넘게 보유하고 대신 논홈그로운을 덜 등록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2.5. 등번호 신입/변경[편집]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편집]
3.1. 1군 선수[편집]
- [재계약] 리스 넬슨 (2023년 6월 → 2027년 6월)
당초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시즌 시작 후 적은 출전 기회에도 불구하고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슈퍼 조커로 맹활약하고 있어 재계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논의는 본머스전 이전부터 진행 중이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넬슨은 현재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주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고 선수 본인도 잔류를 원하고 있어 재계약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첫번째 제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5월 17일 제임스 벤지가 아스날이 3번째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찰스 왓츠는 넬슨이 팀을 떠날 것 같다고 예상한 바 있다. 5월 23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4년 계약으로 계약 기간 2027년 6월까지에 연장 옵션을 포함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5월 26일 디 애슬레틱에서 원칙적 합의했다고 전했고 로마노가 지난 4월에 단기 계약 제안은 거절되었고 현재 장기 계약 제안은 협상 중이고 당사자들은 자신있다고 했다. 6월 11일 로마노는 Here We Go를 띄우면서 연장 옵션이 포함된 2027년까지의 계약 기간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7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 [재계약] 윌리엄 살리바 (2024년 6월 → 2027년 6월)
사카, 마르티넬리처럼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살리바 또한 재계약이 시도되고 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이번 시즌 만료되는 계약에 2022년 내에만 실행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12월 30일부로 행사했고, 재계약 논의는 계속된다고 했다. 다만 여러 언론들에 따르면 재계약 대상자들 중 가장 까다로운 상황이라고 한다. 실제로 마르티넬리와 사카는 비교적 빠르게 재계약 작업이 완료된 반면 살리바는 아직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지 않고 있다. 더 선의 마크 어윈이 독점으로 아스날은 £120k의 주급으로 3배 인상된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살리바는 과할 정도로 높은 주급을 요구했다고 했다. 살리바가 £300k를 요구했다는 소문, PSG가 £500k을 제안했다는 소문도 있다. 6월 10일 온스테인이 4년 재계약을 확정했다는 보도를 내면서 재계약 9부 능선을 넘었다. 6월 16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계약 기간이 2027년 6월까지에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7월 6일 로마노는 4+1년 재계약이라고 했고 온스테인은 연장 옵션 없는 4년 재계약이라고 했다. 온스테인은 연봉이 £10m라고 했다. 7월 7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 [재계약] 마르틴 외데고르 (2026년 6월 → 2028년 6월)
사카, 마르티넬리, 살리바에 비해서는 계약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긴 하나 현재 팀 내 대체불가 에이스로 활약 중이기에 그 공로를 인정하는 의미로 재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외데고르 또한 이전 주장들과는 다르게 아스날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떠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밝힌 만큼 재계약 역시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5월 23일 로마노는 곧 장기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질 것이고 외데고르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6월 2일 로마노는 선수와 구단이 원하는 것이 같기 때문에 서두를 것이 없다며 올해 내에 재계약할 성사시킬 것이라고 했다. 9월 22일 공식 발표되었고, 5년 재계약에 서명하며 팀과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온스테인은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되었다고 했다.
- [재계약설]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2024년 6월 만료)
8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코지어듀버리와 재계약 협상을 계획 중이며 코지어듀버리의 계약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 [재계약설] 벤 화이트 (2026년 6월 만료)
외데고르처럼 보상 차원의 재계약이 논의되고 있다. 10월 2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화이트와 재계약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화를 시작했고, 첫 대화는 긍정적이라고 했다. 11월 18일 로마노는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한 아스날과 회이트 사이의 협상은 긍정적이고 모든 당사자가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
- [재계약설] 찰리 파티노 (2024년 6월 만료)
11월 16일 찰스 왓츠는 아스날이 내년 여름 파티를 매각할 것이 유력하다고 예상했고, 엘네니도 계약 연장하지 않을 것이지만, 조르지뉴는 계약 연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스완지로 임대간 파티노가 좋은 활약을 하면서 파티노를 지키고 싶다면 1월에 재계약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재계약설] 토미야스 타케히로 (2026년 6월 만료)
11월 21일 플라텐베르크는 바이언이 겨울에 토미야스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아스날은 내보내고 싶어하지 않고, 바이언에 NFS라고 알렸다고 했다. 바이언은 내년 여름 잠재적 영입을 위해 토미야스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했다.11월 23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아스날이 바이언의 관심을 막기 위해 토미아스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사미 목벨도 아스날이 토미야스의 재계약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11월 30일 온스테인도 아스날이 토미야스와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적절한 시기에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현재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에 12개월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 [재계약설] 로이엘 월터스 (2024년 6월 만료)
12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1월 기준 계약 기간 6개월 남은 월터스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3.2. 유스 선수[편집]
- [장학 계약]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2월 27일 온스테인은 U-18 06년생 미드필더 루이스스켈리와 장학 계약을 하는 데 동의했다고 하며 생일인 9월에 17세가 되면 프로 계약에 서명할 수 있다고 했다. 7월 5일 아스날 장학생 13명 중 1명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 [장학 계약] 에단 은와네리
아직 나이가 어려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 시기에 맨시티와 첼시가 이 유망주를 데려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6월 29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은와네리의 장학 계약이 곧 완료될 것이고, 은와네리를 지키내는 데 자신있다고 한다. 온스테인은 은와네리가 서명했고 17살이 되는 생일에 프로 계약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은와네리는 아스날에 남기 위해 더 좋은 금액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6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아스날이 은와네리와 장학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은 2년 6개월 동안 유효하고 아카데미 선수 중 최고 연봉이라고 했다. 7월 5일 아스날 장학생 13명 중 1명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 [장학 계약]
7월 5일 위 두 선수를 포함한 장학 계약 선수 13명을 공식 발표하였다.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F) : 59번
- 에단 은와네리 (MF) : 63번
- 블레스 아콜비레 (MF) : 95번
- 자카이 바스코 피셔 (FW) : 96번
- 댄 케이시 (MF) : 97번
- 리스 클레어몬트 (DF) : 98번
- 루이 코플리 (MF) : 99번
- 캠런 이스마일 (DF) : 100번
- 에이든 헤븐 (DF) : 101번
- 맥스 쿠친스키 (MF) : 102번
- 다니엘 오예툰데 (FW) : 103번
- 자크 슈아이브 (MF) : 104번
- 윌 스위트 (DF) : 105번
- [장학 계약설] 치도 오비
11월 26일 이브닝 스탠다드에서 아스날이 리버풀 U-16 경기에서 10골을 넣은 후 화제가 된 이 선수와 이미 장학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내년 11월 17세가 되면 프로 계약을 할 수 있다고 했다.
- [첫 프로 계약]
7월 6일, 7일 이틀간 아스날은 만 17세가 된 아카데미 선수들과 프로 계약을 했다고 하루 2명씩 공식 발표하였다.
- 엘리안 퀘사다 (DF) : 68번
- 조시 로빈슨 (DF) : 70번
- 지미 고워 (MF) : 51번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MF) : 66번
- [첫 프로 계약]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2023년 6월 → 2026년 6월)
10월 5일 아스날은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와 첫 프로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6년 6월까지 3년 계약이라고 한다.
- [첫 프로 계약설 ] 에단 은와네리
10월 5일 조지 버드는 루이스스켈리의 프로 계약을 보도하면서 은와네리도 17세가 되는 2024년 3월 21일이 되면 프로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3.3. 스태프[편집]
- [이탈 확정] 수석코치 스티브 라운드
상호 합의 하에 아스날을 떠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알베르트 스타위벤베르흐 등과 함께 아르테타를 보좌할 새로운 수석코치 선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 [이탈 확정] 팀 닥터 개리 오드리스콜 t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영입 유력] 남미 지역 스카우터 파울로 하비에르 from 레알 마드리드 CF
12월 18일 마리오 코르테가나는 마드리드 수석 스카우터 후니 칼라팟 사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직원 하비에르가 아스날로 이적했다고 했다.
- [영입설] 팀 닥터 마크 질렛
7월 18일 사미 목벨은 팀 닥터 개리 오드리스콜의 대체자로 첼시, 웨스트 브롬위치, 노팅엄의 팀 닥터 출신 마크 질렛을 영입하기 위해 대화를 원한다고 했다.
10월 12일 온스테인은 MLS의 콜로라도 래피즈가 새 감독으로 잭 윌셔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3.4. 파트너십[편집]
- 8월 2일 2006년 7월부터 17년 간 전면 셔츠 파트너십 계약을 해 온 Emirates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언론에서 보도되길 연간 £50m의 금액에 이르며, 트레이닝 키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했다.
- 9월 1일 글로벌 온라인 베팅 및 게이밍 브랜드 Betway와 아스날 남자 팀이 공식 글로벌 베팅 파트너 계약을 발표했다.
- 9월 15일 두바이 기반 부동산 개발 업체 소브하 리얼티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다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4. 이적 시장[편집]
4.1. 여름 이적시장[편집]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리그 2위의 성적으로 인한 수익 £41.8m[14] 와 구단주 크랑키의 투자금 £200m 그리고 잉여 자원 방출로 인한 예상 수익 약 £100m으로 주축 선수들을 보상 차원의 연봉 인상된 재계약으로 지켜내고 그 선수들과 경쟁할 수준의 실력이 검증된 자원을 영입하며 두터운 스쿼드 구축을 할 계획이고 그만큼 기존 자원 중에서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던 유망한 자원은 구단에 남아서 기회를 받기 보다는 매각 수익과 주급 절약을 위해 임대 내지 매각으로 구단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입 경쟁으로 선수의 이적료가 오르기 전에 영입해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아르테타의 전술을 입히기 위해 프리시즌 전 빠른 시간내에 영입 완료하려 노력할 것이다. 지난 시즌부터 다른 리그 자원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검증된 자원 위주로 영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8월 25일 쓰여진 아스날의 이적시장과 재정 관련 칼럼에 의하면 아스날은 지난 몇 시즌 동안 오바메양, 라카제트, 윌리안, 레노 등을 처분하며 선수단 급여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고, 2021-22 시즌 회계연도 기준 급여 청구서는 £244m에서 2022-23 시즌 회계연도 기준 급여 청구서는 £212m로 감소했다. 또한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위의 성적에 대한 방송 수익으로 £162.2m[15] 를, 2022-23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한 구단들이 평균적으로 £80m를[16] 벌게 되었다고 하며 재정 지출에 비해 큰 수익 덕분에 재정적 여유로 선수 영입에 막대한 돈을 지출할 수 있었고 선수 처분을 하지 못해도 FFP를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의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은 홀딩 미드필더, 풀백이며, 유사 시 스트라이커 또한 타겟이라고 한다.
- 홀딩 미드필더의 경우, 현재 이 포지션의 주전~3순위인 파티, 조르지뉴, 엘네니가 전부 30대가 되었기에 세대 교체를 고민해야 할 시점에 다다랐다. 이미 지난 겨울부터 대체자를 물색했으나 겨울 이적시장 특성 상 젊고 즉시 활용 가능한 대체자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에 가까웠고[17] 여름을 기회 삼아 다시 영입 리스트를 재정비하고 이적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 풀백(특히 왼쪽)의 경우, 왼쪽 풀백 자리에 서브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하던 티어니의 이탈이 이미 기정사실화된 상황이고 이에 따라 티어니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왼쪽을 영입할지, 오른쪽을 영입할 지, 아니면 양쪽 모두를 영입하며 토미야스까지 정리할 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18] . 현재로서는 왼쪽 인버티드 롤을 수행할 수 있는 풀백이 드물기 때문에 토미야스를 진첸코의 백업으로 보고, 오른쪽 풀백의 백업을 구하는 쪽[19] 으로 가는 듯하다. 또한 아르테타가 화이트의 센터백 활용을 원한다며 오른쪽 풀백 보강을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토미야스의 무릎 수술로 9월까지 결장 가능성이 있고, 또한 1월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아스날은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다 볼 수 있는 자원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있다. 다행히 토미야스가 빠른 부상 복귀로 7월 중 미국 투어에 참여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서 키비오르를 왼쪽 풀백, 파티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며 시험해 보았고 괜찮은 결과를 이루었다. 다만 근본적으로 왼쪽 풀백 주전인 진첸코가 지난 시즌 35R 부상으로 아웃된 후 3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러 2023-24시즌 1R 경기 출전도 불투명하여 전력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티어니의 이적을 막을 필요성도 있다. 2023-24 시즌 아스날의 1R 경기 시작 전 티어니의 이적설이 구체화되었고, 1R 경기에서 왼쪽 풀백으로 나왔던 팀버르가 부상을 당하며 티어니의 이적 여부와 팀버르의 부상 정도[20] 에 따라 왼쪽 풀백 영입 여지가 남아있다. 8월 17일 로마노는 팀버르의 부상 이후 아르테타가 아스날의 주전 전력급 더블 스쿼드 구축을 위한 영입 필요성에 대한 인터뷰를 보도하며 수비수 보강을 전망했다. 찰스 왓츠는 팀버르 복귀 때를 대비해서 임대 등을 예상하며 돈을 많이 쓰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 날 아스날과 루턴 타운 FC의 무관중 친선 경기에서 부상 복귀한 선수 중에 진첸코가 있었다.
- 스트라이커의 경우는 현재 주전인 제주스와 경쟁할 수 있으며 기존 선수들과는 다른 유형으로 피지컬로 상대 수비를 압도하며 헤더로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 자원이 필요하다. 만약 이 정도 급 선수가 온다면 발로건은 물론 은케티아 역시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제주스와 경쟁이 가능한 스트라이커는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해야 하거나 아예 NFS인 경우가 많으니 영입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샨 블라호비치나 빅터 오시멘 등의 스트라이커와 찌라시가 나고는 있으나 천문학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적료, 발로건이나 은케티아 등 기존 선수들의 방출이 선행되어야 실행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위해 영입을 하면 좋겠지만 우선 순위는 아니다. 로마노는 5월 24일 기준 아스날이 지금은 스트라이커 영입에 관심 없다고 했다.
또한 온스테인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타겟이 될 수 있는 포지션으로는 다음과 같다.
- 메짤라(특히 왼쪽)의 경우 수적으로는 여유롭지만 서브의 퀄리티에 의문점이 있다. 비에이라는 사실상 메짤라로 보여준 게 없으며[21] 스미스 로우는 보여줄 기회 조차 못 얻고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시즌을 날렸다. 자카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거라는 기사도 있고, 잔류하더라도 30대라는 걸 감안하면 이 자리 또한 보강해야 할 필요가 있긴 하나 일단 남은 시즌 기존 자원, 특히 스미스 로우 쪽에 기대를 거는 것으로 보여진다. 만약 스미스 로우가 메짤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거나 재차 부상으로 이탈한다면 이 포지션 또한 타겟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일부 기자들은 현재 아스날의 NO.1 타겟인 데클란 라이스의 전진성과 운동 능력을 살려 자카의 자리에 기용하려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 오른쪽 윙어의 경우 사실상 사카가 유일하다. 사카의 백업으로 뛸 수 있는 자원으로는 비에이라, 마르키뉴스 정도가 있는데 비에이라는 프리시즌 외에는 윙어로 기용된 적이 없으며 마르키뉴스는 아직 경험적인 측면에서 의문이 남아 있다. 이 포지션 역시 남은 시즌 비에이라의 윙어 활약 여부 내지는 마르키뉴스의 챔피언십 활약도에 따라 영입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이지만 챔스에 진출한 만큼 비에이라, 마르키뉴스는 매각 내지 임대로 방출하고 즉시 전력감을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다만 로마노는 미드필더 리빌딩과 센터백 영입이 우선이고 이후 자금 사정에 따라 윙어 영입 여부가 결정된다고 했다. 5월 26일 기준 넬슨의 재계약이 유력해졌다는 기사가 연이어 뜨고 있으며 실제로 넬슨의 재계약이 확정될 시 아스날은 윙어 자원들에게서 눈을 거두고 미드필더 및 수비 뎁스 강화에만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넬슨의 주 포지션은 왼쪽이고 전문 왼발 윙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스트라이커 영입으로 제주스의 오른쪽 윙 기용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 마지막으로 오른쪽 센터백의 경우, 살리바가 후반기 들어 다소 불안한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홀딩은 사실상 선발로는 활약을 기대할 수가 없고 교체 카드용으로 쓰이는 선수이다. 그래서 팬덤 내에서는 살리바와 경쟁할 수 있는 오른발 센터백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한 아스날이 겨울에 소시에다드의 로뱅 르노르망을 영입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이 포지션 역시 우선 순위에서는 밀리지만 어느 정도 염두에 있는 듯하다. 살리바의 부상 이탈 후 승점을 잃은 경기가 늘면서 리그 우승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오른발 센터백 뎁스 보강은 필요하다. 다만 오른쪽 풀백 보강으로 화이트를 센터백 활용한다면 급하지 않을 수 있다.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5월 26일 찰스 왓츠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기자회견에서 귄도안, 마운트, 라이스, 카이세도 모두 원한다고 했다. 경쟁이 심할 것이지만 좋은 계획이 있다고 했다.
이적시장 초반 알려진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는 미드필더 리빌딩과 수비수 보강이다. 이후 자금 사정에 따라 사카 백업 왼발 윙과 은케티아의 방출과 함께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의 보강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미드필더는 라이스를 포함한 2명에 자카의 이탈로 인한 추가 1명이 있을 수 있고, 수비진은 이탈이 유력한 티어니의 대체자와 함께 오른쪽 센터백 또는 화이트를 센터백 활용하며 오른쪽 풀백으로 2명이 보강될 듯하다. 아니면 살리바도 잔류하고, 나중에라도 장기 부상에서 돌아올 토미야스가 있으니 화이트를 상황에 따라 센터백, 풀백으로 활용하며 오른쪽, 왼쪽 풀백 모두 가능한 자원 1명 영입으로 이적 자금을 아껴서 공격진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 이 외에는 이탈하는 선수의 대체 자원을 보강하는 수준으로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2022-23시즌 말부터 6월까지 행보는 여름 이적시장 최대 타겟 데클란 라이스를 비롯해 이탈한 자카를 대체할 카이 하베르츠, 수비진을 보강해 줄 위리엔 팀버르 3명으로 압축할 수 있다. 다만 이 3명의 이적료를 전부 합하면[22] 이미 £200m를 훌쩍 넘어버리기 때문에 이 이상의 영입을 하기 위해서는 선수 방출이 필수적이다.[23] 실제로 아스날은 이 3명을 6월 안으로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FFP 가 리셋되는 7월부터는 당분간 방출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언급되지 않은 왼쪽 윙어, 왼쪽 센터백, 골키퍼는 주전 및 서브가 탄탄하기에 별다른 변수가 없는 이상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지만 세컨 키퍼 터너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며 대체 자원 영입설이 나왔다.
한편 첼시와의 거래에 대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축구에 무지한 토드 볼리가 구단주로 부임한 이후 비정상적으로 비싸게 그리고 긴 계약 기간으로 많은 선수를 영입했고, 그 때문에 많은 잉여 자원을 매각해야 하지만[24] 시세를 모르고 터무니없이 비싸게 매각하려 할 우려[25] 가 있어서 첼시와의 거래는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이다. 특히 아스날은 지난 시즌 이미 첼시에게 한 차례의 하이재킹을 겪은 바 있다. 다만 볼리가 일선에서 멀어진 상황이라 이전과는 영입 기조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방출의 경우 해당 선수들이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 출전 시간 보장을 원하는 자원들
키어런 티어니, 그라니트 자카, 찰리 파티노가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인저리 프론인 진첸코는 물론 토미야스, 키비오르 등에게 선발 자리에서 밀려 주로 교체 출전한 티어니는 사실상 이탈 가능성이 높아졌고, 자카 역시 팀 내 중원 보강 가능성이 높아진데다가 아내가 독일 복귀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번 시즌 이미 옵션 발동이 된 마리 다음으로 빨리 이탈하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파티노는 주전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블랙풀에서 주전으로 뛴 기간이 많은 만큼 활용 가능성이 없다고 보긴 힘들었으나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을 위해 이적을 원하면서 이번 시즌 팀을 떠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마르키뉴스, 브룩 노튼커피, 마르셀로 플로레스 같은 자원들은 방출이 아니라 임대 형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 활용하기 어려운 서브 자원들과 전력 외 잉여 자원들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니콜라 페페,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누누 타바레스, 세드리크 소아르스,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의 경우 이탈이 확실시되며, 경우에 따라 롭 홀딩, 알베르 삼비 로콩가, 오스턴 트러스티 등도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 앞의 5명은 아스날에서 자리가 사실상 없는 자원들이며, 뒤의 3명은 아스날 주전급은 어려우며 서브로서의 경쟁력도 도마 위에 올라가 있는 자원이기에 챔피언스 리그까지 병행해야 하는 아스날이 데리고 가기에는 검증이 덜 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가능성은 적지만 파비우 비에이라도 이탈 가능성은 있다. 특히 골키퍼의 경우 주전 램스데일에 세컨 키퍼 터너의 입지가 공고한 반면 오콩코, 루나르손, 힐슨, 헤인, 그라치크는 계약 기간과 실력 미달 등의 문제로 1군에서 기용할 가능성이 낮아서 모두 임대 내지 매각으로 처분할 것으로 예상되고 써드 키퍼로 베테랑 선수 영입설도 있었다.
- 21세를 초과한 유망주 선수들
폴라린 발로건, 오마르 레킥, 아서 오콩코가 대표적이다. 이 선수들은 U-21 스쿼드 등록 연령을 초과해 다음 시즌부터 1군 스쿼드에 등록해야 하는데, 문제는 주전급인 사카, 마르티넬리, 살리바도 2001년생이고 3명 모두 홈그로운이 적용되기에 다른 선수들은 우선 순위에서 다소 밀린다. 이 중 발로건이 가장 애매한데, 리그 1에서의 활약은 좋지만 리그 1과 프리미어 리그의 수준 차이[26] 와 현재 아스날 전술과 적합한 선수인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오콩코도 이미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자리잡은 만큼 출전 기회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 레킥은 다른 두 선수들과는 달리 논홈그로운이라 어떤 형식으로든 팀을 떠날 가능성이 더 높다.
앞서 서술된 방출 대상 중 다른 선수로 대체해야 하는 자원이 있고, 전력 외 자원으로 초과된 스쿼드를 줄이기 위해 매각/임대로 방출 해야 하는 자원으로 나뉜다. 이탈 가능성이 있어서 대체 자원이 필요한 선수로는 자카, 티어니, 파티, 홀딩[27] 과 가능성은 적지만 비에이라가 해당된다. 이외에 페페[28] , 타바레스, 소아르스, 루나르손, 레킥, 오콩코, 파티노, 트러스티, 발로건 등은 후자에 해당된다. 다만 오콩코, 파티노, 트러스티, 발로건 등은 현재 자리가 없어서 처분할 가능성이 높지만 유망한 자원이라 임대 또는 바이백 옵션을 포함해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웨인 베이세이의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은 티어니, 타바레스, 로콩가, 발로건을 매각해 영입 자금을 마련할 거라고 하며, 아스날 관련 공신력이 높은 편인 찰스 왓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총 14명의 선수가 떠날 수 있다고 했고, 그 명단에 에밀 스미스 로우, 그라니트 자카, 찰리 파티노,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리스 넬슨,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폴라린 발로건, 세드리크 소아르스, 파블로 마리, 오스틴 트러스티, 니콜라 페페, 롭 홀딩의 이름이 올라있다. 이들을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해당 선수들 중 스미스 로우는 온스테인이 이적설을 부인했으며, 넬슨도 재계약하며 잔류하였고, 반대로 자카와 마리는 이탈이 확정되어 남은 10명이 이탈 가능성이 높은 자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티어니, 발로건은 경쟁팀이 꽤 붙은 상황인 지라 이적료를 꽤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를 대비해 많은 자원들을 영입해야 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값을 받아내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선수 판매 부분에서는 지속적인 저평가를 받아왔던 에두 가스파르 기술이사와 리처드 갈릭 협상 담당관에 대한 평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또 한 번 변할 것으로 보인다.
8월 15일 다비드 라야의 영입 기준 아스날 스쿼드가 U-21 칼 헤인를 제외하면 7명이 초과되어 32명이다. 2주 남은 이적 마감일까지 최소 초과된 7명 이상을 매각/임대해야 하며 카야 카이낙은 떠날 수 있는 선수를 보도하며 티어니, 오콩코, 루나르손, 헤인, 소아르스, 타바레스, 홀딩, 로콩가, 페페, 발로건을 거론하였다. 주요 영입 작업으로는 티어니의 이적, 팀버르의 부상으로 인한 수비수 보강, 써드 키퍼를 기존 자원에서 정할 지, 새로 영입할 지를 정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영입한 만큼 선수들 더 처분해야 한다. 그외 영입 부분은 최전방 공격수 또는 오른쪽 윙이 있지만 우선 순위는 아니다.
8월 31일 카야 카이낙은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 마감일이 지난 후 홀딩, 로콩가, 세드리크, 페페의 이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은 9월 1일 23시에 끝나지만 홀딩을 원하는 베식타스와 로콩가를 원하는 갈라타사라이가 속한 튀르키예 리그는 9월 15일까지, 세드리크를 원하는 포르투와 벤피카 그리고 스포르팅이 속한 포르투갈 리그는 9월 22일까지, 페페를 원하는 사우디 리그는 9월 7일까지 이적시장이 열려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변수는 FIFA에서 2023-24 시즌 한 구단이 22세 이상 선수에 한해서 임대 보낼 수 있는 선수 수를 최대 7명으로, 동일한 구단으로의 임대는 최대 3명으로 제한 했다는 점[29] 으로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더 이상 아스날에 자리가 없는 루나르손, 타바레스 등을 임대가 아닌 이적으로 보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RMC에서 지난 시즌이 끝나고 PSG단장 루이스 캄포스와 미켈 아르테타는 몇 주동안 PSG의 감독직을 두고 대화했지만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계획에 만족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여담으로 베른트 레노가 이적한 풀럼이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며 옵션 조항이 발동하여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으며 내년에도 레노의 출전 경기수, 리그 잔류 등의 조건으로 £1m+£2m 옵션 수익 여지가 남아있다.
4.1.1. 영입[편집]
- 6월 28일, 첼시 FC에서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29번.
- 7월 1일, 수비수 세드리크 소아르스, 공격수 니콜라 페페 등을 비롯한 임대 선수들이 아스날로 복귀할 예정이다.
- 7월 14일, AFC 아약스에서 수비수 위리엔 팀버르를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12번.
- 7월 1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41번.
- 8월 15일, 브렌트포드 FC에서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임대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22번.
4.1.1.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스트라이커
산티 아우나는 AS 모나코, 아스날이 경쟁하고 있으며 €30m~€35m의 이적료를 예상했다. 곧 아스날의 이적 제안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레퀴프 또한 아스날이 관심 있다며 몽펠리에 시즌 마지막 경기에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했다. 6월 10일 로마노에 의하면 몽펠리에 회장이 와히의 에이전트가 4~5개의 빅클럽과 논의 중이라고 했고, 와히는 아스날을 많이 좋아하는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 7월 11일 골닷컴에서 아스날이 와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첼시, 뉴캐슬이 경쟁 구단이라고 했다. 7월 19일 파브리스 호킨스는 첼시에서 £27.7m/€32m를 비드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임대를 보낼 것이라고 예정되었으나, 선수 본인이 임대를 원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다만 첼시 이적 여부와 관계없이 아스날과는 이적설이 사그라들었고, 이후 첼시 또한 몽펠리에의 고자세로 인해 데이비드 워싱턴을 영입 합의하면서 와히 사가에서 사실상 손을 뗐다. 8월 4일 로마노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와히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8월 15일 산타 아우나가 독점으로 토트넘, 첼시, 프랑크푸르트, PSG의 관심 속에 와히는 웨스트햄을 선택했다고 했다. 8월 19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RC 랑스가 총액 €35m의 이적료에 5년 계약으로 와히를 영입했다고 했다. 8월 20일 공식 발표되었다.
크리스 휘틀리는 레알 마드리드, 뉴캐슬과 함께 아스날이 관찰 중이라고 한다.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회이룬에게 관심 없으며 회이룬도 떠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리고 이후 어떤 후속 보도도 없는 것으로 보아 지나가는 찌라시로 판명되었다. 7월 중반 부터 맨유로의 이적설이 짙어졌다. 7월 29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총액 €70m의 이적료로 맨유와 5년 계약했다고 했다. 7월 31일 온스테인은 €75+10m의 이적료로 5+1년 계약했다고 했다. 8월 5일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비토르 호키 from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브루노 안드라데가 아스날이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며 파라나엔시 회장은 최소 €40m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바르셀로나 행이 유력했으나 구단 측은 바르셀로나가 요구 금액에 못 미치는 제안을 했다고 거절했다. 파라나엔시 측의 요구 금액을 충족시켜야 협상이라도 할 가능성이 높다. 로마노가 전하길 이 선수의 최우선 순위는 바르셀로나 이지만 FFP 때문에 틀어질 경우를 대비해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이 주시 중이라며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선수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7월 4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호키가 2024년 1월에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했다. 7월 12일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공격수 - 왼발 윙어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 재영입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하피냐, 뎀벨레 등을 매각하려 한다며 아스날, 토트넘, 뉴캐슬이 하피냐 영입에 관심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70~80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메시 영입이 무산되며 실제 거래의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7월 19일 산티 아우나는 맨시티가 사우디 리그로 떠나는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 선수로 하피냐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고 했다. 그러나 우스만 뎀벨레의 파리 이적으로 하피냐는 바르샤 잔류가 확실시 되고 있다.
다니엘레 롱고는 아스날, 밀란, 리버풀, 레알, 웨스트햄 모두 관심이 있다고 했다. 7월 24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20m+€8m의 이적료, 2028년 6월까지 계약에 AC밀란으로 이적한다고 했다. 7월 28일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무사 디아비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영입설이 나왔다. 뉴캐슬, PSG 등과 경쟁한다고 한다. L'ÉQUIPE를 비롯해 RMC의 파브리스 호킨스는 아스날이 아직 디아비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공신력 높은 로익 탄지는 디아비 영입전에 있어서 지난 몇주 동안 아스날이 뉴캐슬을 앞섰다고 했다. 이후 프랑스 매체에서 꾸준히 다루며 아스날과 계속해서 연결되는 선수이다. 7월 9일 아드리안 카줌바는 아스톤 빌라가 아스날, 맨유, 뉴캐슬의 디아비 경쟁에 참전한다고 했다. 레버쿠젠은 클럽 레코드 £50m를 요구한다고 했다. 7월 13일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35m+애드온으로 공식 비드했지만 레버쿠젠은 거부했다고 하며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했다. 7월 18일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두 번째 비드를 했고, 알 나스르도 막대한 급여와 함께 공식 비드를 했다고 했다. 7월 20일 로마노는 알 나스르에서 €43m+애드온을 비드했다고 했다. 하지만 잠시 후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50m가 넘는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다고 했고 최종적으로 €50m+€10m의 이적료라고 했다.. 온스테인은 €40m/£34.6m+애드온이라고 했다. 7월 22일 공식 발표 되었다.
공격수 - 오른발 윙어8월 16일 데일 메일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한 안수 파티에 대해 아스날, 맨유,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8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안수 파티가 한 시즌 임대로 브라이튼으로 간다고 했다. 구매 옵션 없고, 급여의 주요 부분이 보장된다고 했다. 이적시장 마지막에 공식 발표되었다.
여름에 FA로 풀리는 윌프리드 자하에게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관심 있다고 한다. 6월 10일 찰스 왓츠는 자하에게 있어서 커리어 마지막 계약일 수 있어서 고주급을 원할 것이며 크리스탈 팰리스나 사우디 쪽이 제안하는 주급 만큼 주려면 많은 돈을 써야 해서 아스날의 주급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백업 영입에 큰 돈을 쓸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7월 24일 갈라타사라이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되었다.
브라질 언론에서 브라이튼, 뉴캐슬, 아스날이 관심 있는 2006년생 오른발 윙어의 U-20 월드컵 차출을 코린치안스가 거부한 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여름 아스날에 합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다. 이적료로 €20m~€30m가 예상된다고 한다. 로마노는 아스날의 제안은 아직 없다고 했다. 6월 27일 브라질 기자 Ana Canhedo에 의하면 제니트가 €9m의 이적료로 영입 합의했으며 향후 이적에 대해 제니트 50%, 코린치안스 30% 소유한다고 한다. 6월 30일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미드필더
첼시 전문 기자 맷 로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 이외 적어도 두 개 구단이 관심이 있지만 £70m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에 입찰을 연기 했다고 했다. 아스날도 하베르츠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다른 구단들은 £50m이상 쓸 생각이 없다고 한다. 6월 14일 아스날의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이 급진전되었음을 로마노, 온스테인, 찰스 왓츠 등이 보도하였다. 아스날은 선수측과 긍정적인 대화를 마쳤고, 첼시측과 대화를 했지만 첼시의 요구 금액인 £75m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하베르츠 계약 기간은 2년 남았다. 사미 목벨에 의하면 첼시는 £70m를 원하지만 아스날은 옵션 포함 £60m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했고 하베르츠의 주급을 £200k 이상 주는 것에 문제는 없다고 했다. 뮌헨도 하베르츠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킬리안 음바페 쪽으로 돌아섰다는 보도도 있다. 하베르츠가 온다면 자카를 대체할 자원[30] 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찬반여론이 가장 거센 이적설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로마노는 뮌헨이 경쟁에 뛰어 들기 전에 서둘러 영입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라이스와 함께 하베르츠가 영입 우선 순위라고 했다. 첼시 전문 기자 니자르 킨셀라는 첼시가 2022-23 시즌 재정 장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6월 30일까지 잉여 자원을 매각하여 선수단 규모를 줄여야 하는 압박에 직면한 상황이고 아스날은 하베르츠의 이적료를 낮추기를 원하지만 주급은 £250k에 맞출 의향이 있다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처음에 마운트를 영입 대상으로 노렸지만 맨유가 경쟁에 합류했고 마운트가 맨유를 선호하면서 하베르츠쪽으로 돌아섰다고 했다. 니자르 킨셀라는 아스날이 £60m의 금액을 비싸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톰 로디는 £55m가 넘는 금액을 오퍼할 것이라고 했다. 6월 16일 나단 기싱은 아스날의 첫번째 오퍼가 거절되었다고 보도했고, 2차 비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력한 합의 액수는 옵션 포함 £60M. 아스날은 최대한 첼시의 요구 이적료를 협상을 통해 맞출 계획이라고 하며, 토마스 투헬의 요청으로 FC 바이에른 뮌헨까지 하베르츠 사가에 재진입을 했다고 한다. 하베르츠가 런던 잔류, 아스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하며, 6월 30일이 가까워질수록 협상에 부담을 갖게 되는 쪽은 첼시이고, 제임스 올리는 하베르츠가 재계약 거부를 통보하며 첼시가 이적료를 낮추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했다. 6월 20일 목벨, 로마노는 아스날이 £55m+£5m의 금액으로 오퍼를 했다고 전했다. 하베르츠와 이미 5년 계약에 주급 최소 £210k에 합의했다고 한다. 6월 21일 온스테인, 로마노는 £65m의 이적료로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잠시 후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60m+£5m의 이적료로, 온스테인도 £65m의 이적료로 원칙적 합의 완료했다며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과 입단 인터뷰까지 차례대로 유출되면서 사실상 입단이 확정되었다. 6월 28일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완료] 데클란 라이스 from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최대 타겟. 지속적으로 챔피언스 리그를 원한다는 언급을 한 만큼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하며 라이스 본인이 아스날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도 있었다. 다만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 또한 경쟁을 할 것이 분명한 상황인 건 감수할 필요가 있다. 현재 라이스 측과 사전에 접촉한 클럽은 아스날이 유일하다고 한다. 뉴캐슬이 이 경쟁에 합류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데이비드 온스테인, 찰스 왓츠 등 아스날 관련 1티어 기자들이 입을 모아 라이스의 아스날 이적이 가깝다는 보도를 내놓으며 이적이 상당히 유력해지고 있다. 영입 경쟁 팀 첼시 전문 기자 맷 로에 의하면 아스날이 £92m 규모의 오퍼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5월 29일 플레텐베르크는 며칠 전 뮌헨 감독 투헬과 라이스가 통화했고 내용은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또다른 기사에는 뮌헨은 £95m를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현재 뮌헨 단장은 공석이고 오랜 시간 협상해온 아스날이 앞서 있다고 하며 아스날은 빠른 시간 내에 협상을 마무리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결승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뉴캐슬 관련 공신력 높은 기자 루크 에드워즈는 아스날과 라이스 대리인의 개인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아스날과 뮌헨의 경쟁 구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타임즈에서 뮌헨은 이적료로 £86m/€100m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했지만 라이스는 어린 가족들을 위해 런던에 남고 싶어한다고 했다. 6월 8일경 샘 딘, 로마노, 벤지 등 높은 공신력을 가진 기자들이 라이스 오퍼 제출이 임박했다고 한다 £92m 가량으로 예상된다. 웨스트햄은 경쟁을 유도하며 높은 이적료를 받던지, 최대한 빨리 거래를 마무리하며 대체자를 구할 가능성도 있다. 일반적인 이적료는 5년 분할 납부가 관례이지만 웨스트햄은 2년 분할 납부를 바란다고 한다. 뮌헨이 라이스에서 소피앙 암라바트로 돌아섰다는 보도가 있다. 6월 12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첫번째 제안이 있었다고 했고, 매치포인트 상황에 있다고 했다. 가디언의 제이콥 스테인버그는 구단 간의 합의가 가까워졌고 이적료는 특정 옵션을 달성하면 £100m 이상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6월 15일 온스테인이 아스날의 오프닝 오퍼가 있었다고 했고, 몇 분후 사미 목벨이 웨스트햄이 거절했다고 했다. 또한 온스테인이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고 했다. 주요 언론에서 보도한 아스날이 제시한 예상 금액은 £80m+£10m이었고, 포함된 옵션 조항은 달성이 어려운 조건[31] 에 6년 분할 납부 구조도 웨스트햄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웨스트햄이 원하는 금액은 £100m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줬다. 아스날은 빠른 시간안에 두번째 오퍼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미 목벨은 웨스트햄이 지난 9월 UEFA FFP 감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선지급금을 받아 내고 싶어한다고 했다. 웨스트햄 유력 소식통에 의하면 맨시티는 £70m~£80m+칼빈 필립스를 제시할 준비했지만 필립스가 이적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아스날의 정보통은 맨시티의 관심은 라이스의 매니지먼트와 웨스트햄의 의도이며 라이스의 의도와 상관없고 라이스는 런던에 남고 싶어한다고 했다. 6월 20일 로마노, 목벨, 카이낙 등이 두번째 오퍼 예정이라고 한다. 로마노, 카이낙, 온스테인은 옵션 포함 약£90m[32]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고, 목벨은 £90m+£10m라고 했다가 잠시 후 £90m라고 말을 바꿨고 로마노, 온스테인, 목벨 모두 거절될 것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옵션 £15m도 달성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여전히 맨시티가 이번주 이 경쟁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 후 거절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유력 웨스트햄 소식통에 의하면 £80m+£10m라고 알려진 첫번째 오퍼가 사실 £60m(4년 분할 지급)+£15m(5년 분할 지급)이었다고 했다. 아스날 정보통은 6월 19일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끝나고 라이스가 휴가를 떠났기 때문에 7월까지는 오피셜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했고, 라이스는 웨스트햄 보드진들에게 오직 아스날행만을 원한다고 밝혔고 이는 입찰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싶어하는 웨스트햄의 입장과는 다르다고 했다. 또한 £80m이라는 금액은 1월 초기 협상할 때 나온 금액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아스날이 단독 입찰한 상황이라 이적료를 낮추려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 6월 22일 디 마르지오, 사미 목벨은 맨시티가 오프닝 오퍼할 예정이라고 했다. 디 마르지오는 맨시티가 £75m(2년 분할)+£15m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예상외로 맨시티, 아스날 모두 오퍼를 하지 않았다. 6월 26일 유력 언론들은 맨시티가 £80m+£10m의 금액으로 공식 제안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거절되었다고 전했다. 6월 27일 온스테인은 독점으로 아스날이 세번째 공식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금액은 £100m+£5m라고 했다. 얼마 후 여러 언론에서 금액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지불 분할 기간에 이견이 있어서 조율 중이라고 한다. 또한 웨스트햄은 맨시티의 다음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6월 28일 맨시티 전문 기자 잭 고헌이 아스날의 £105m 제안으로 맨시티는 경쟁에서 손을 뗐다고 했다. 이후 여러 언론에서 맨시티의 철회를 보도했다. 온스테인, 로마노 등 유력 기자들이 원칙적 합의, 지불 분할 구조 논의 중이고 곧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7월 4일 온스테인을 시작으로 로마노 등 다른 기자들이 영입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로마노는 결국 Here We Go!를 띄웠다. 온스테인은 사미 목벨의 보도를 인용하며 보장 금액 £100m를 24개월 3분할 지불에 합의했다고 했다. 7월 6일 로마노는 다음날인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 일정이 잡혔고 끝나면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7월 15일 공식 발표되었다#. 온스테인은 5+1년 계약이라고 했다.
7월 10일 브라질 언론 라디오 과이바에서 아스날이 비텔루 관찰을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했다. 라디오 과이바의 그레미우 전문 기자 하파엘 파이페르는 아스날이 오프닝 비드를 위해 대리인을 그레미우로 보냈다고 했다. 그레미우측은 선수 권리 70%[33] 인 €10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7월 25일 몇몇 언론에서 이번 주 아스날이 €8m의 금액으로 비텔루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아스날 외에 제니트, 모나코의 제안도 있었다며 제일 좋은 제안은 제니트였지만 비텔루는 러시아로 가고 싶어하지 않다고 했고, 그레미우는 겨울에 매각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스카우팅한 것은 맞지만 공식적인 행동은 없었다고 했다. 또한 찰스 왓츠도 그레미우가 매각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에이전트가 PL이적을 추진 중으로 역제의 하고 있다고 했지만 보도된 것처럼 진한 연결, 진전된 움직임은 없다고 했다. 9월 14일 FC 디나모 모스크바가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 [영입 무산] 오스카 글러흐 from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가디언의 에드 아론스는 아스날, 맨시티, 토트넘이 2004년생 이스라엘 미드필더에게 관심있다고 했다. 올해 초 마카비 텔아비브 FC에서 잘츠부르크로 이적할 때 계약할 뻔 했던 바르셀로나, 비야레알도 문의했고 밀란, 모나코도 관심있다고 했다. 여름에 찰츠부르크와 4년 반 계약을 했다고 했다. 자매 구단인 라이프치히도 나중에 그를 독일 분데스리가로 데려오고 싶지만, 글러흐는 잉글랜드나 스페인의 구단으로 가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후 잔류하였다.
벨기에 기자 Pieter-Jan Calcoen는 아마두가 이번 여름 에버튼을 떠나고 싶어하며 첼시와 아스날이 관심있다고 했다. 이후 잔류하였다.
- [영입 무산] 브라힘 디아스 from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임대가 곧 종료되는 시점에서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에 문의했고, 마드리드는 최소 €25m를 원한다고 한다. 아르테타가 맨시티에서 지도한 적이 있다. 또한 홈그로운 적용이 가능하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였고 6월 10일 2027년 6월까지의 재계약을 공식 빌표하며 영입은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마르틴 바투리나 from GNK 디나모 자그레브
7월 19일 라이언 테일러는 이적이 근접한 건 아니지만 아스날은 미래 선수단 구성에 있어서 바투리나를 높게 평가하며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당장 이번 시즌 영입할 것 같지는 않다. 선수 가치로 €15m라고 했다.
지난 겨울 바이아웃을 발동하려 했으나 선수의 거절로 이적이 무산된 수비멘디 또한 여름에 노릴 수 있는 대상이다. 다만 아스날이 이적시장 후반부 들어 수비멘디를 3순위까지 내리면서[34] 여름에도 수비멘디를 노릴 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수비멘디가 겨울에 팀을 옮기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영입 순위가 내려간 것으로 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서 선수만 허락한다면[35] 바이아웃 금액인 €60m으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5월 기준 한 인터뷰에서 본인은 팀을 떠나고 싶다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소시에다드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다며 미친 충성심을 드러냈기 때문에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할 확률은 굉장히 낮아질 듯하다.[36] 결국 잔류하였다.
L'ÉQUIPE는 아스날, 뉴캐슬, 웨스트햄이 포파나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다수의 언론에서 아스날이 라이스를 놓쳤을 때 대체 선수로 유수프 포파나를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라이스의 영입이 완료되며 영입설은 사실상 끝났다. 8월 17일 온스테인은 노팅엄이 €35m+애드온의 조건으로 구두 제안을 했고 모나코의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했다. 선수와 개인 조건 협의 중이라고 했다.
- [영입 무산]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from FC 바이에른 뮌헨
아스날이 뮌헨에서 거의 나오지 못하고 있는 흐라번베르흐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맨유, 리버풀과 경쟁한다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선 선수에 대해 NFS를 선언한 상태이다. 만약 이적 한다해도 리버풀이 강하게 원하고 흐라번베르흐도 리버풀 이적설에 긍정적이어서 리버풀로 갈 가능성이 높다. 8월 31일 온스테인은 리버풀이 바이언과 흐라번베르흐 영입 합의했고 보장 이적료 €40m로 장기 계약 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Here We Go와 함께 흐라번베르흐가 리버풀로 이동한다고 하며 €40m+€5m, 5년 계약의 조건이라고 했다. 9월 1일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예스페르 린스트룀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지난 이적시장에 이어 또다시 영입설이 나왔다. 리버풀과 아스날이 주시 중이며 예상 이적료는 €40m 이상이라고 한다. 2023년 5월 초 빌트, sport1와 의하면 프랑크푸르트는 €30m 이상이면 매각할 수 있다고 했다. 라이프치히가 €25m의 금액으로 공식 제안했지만 프랑크푸르트는 거절했다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는 나폴리가 린스트룀과의 계약에 가까워졌고, 합의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했다. 8월 2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나폴리가 총액 €25m의 이적료와 5년 계약에 구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29일 공식 발표되었다.
맨유, 리버풀, 아스날의 관심이 보도되었다. 확인사살로 아스날 1티어 온스테인이 8번 매물로 쿠두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를 내놓으며 영입 타겟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7월 18일 사미 목벨은 £40m의 가치로 평가 되는 쿠두스에게 관심이 있지만 선수 매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8월 5일 온스테인은 브라이튼과 아약스는 €40m의 금액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같은 내용을 보도 했다. 하지만 브라이튼과 쿠두스의 협상은 합의되지 않아 거래 완료는 연기되었다. 8월 17일 로마노는 쿠두스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하며 웨스트햄과 아스날을 언급했다. 제이콥 스테인버그는 웨스트햄이 £40m의 금액으로 아약스와 협상 중이이라고 했다. 패트릭 베르거는 웨스트햄이 £35m의 금액으로 비드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산티 아우나도 독점으로 웨스트햄이 £35m의 금액으로 합의 근접했다고 했다. 8월 23일 온스테인은 웨스트햄이 아약스와 합의하기 직전이라고 했다. €41.5m+€3m+10%의 셀온, 5+1년 계약이라고 했다. 로마노도 셀온 조항이 있는 총액 €45m에 근접한 이적료라고 했다. 8월 2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웨스트햄이 총액 €45m에 셀온 조항이 포함된 5년 계약의 조건에 구두 합의했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41.5m+€3m+10%의 셀온, 5+1년 계약이라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도 온스테인이 보도한 조건으로 수정했다. 곧이어 웨스트햄에서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가브리 베이가 from RC 셀타 데 비고
맨유, 뉴캐슬과 함께 아스날도 관심 있다는 보도가 있다. 바이아웃은 €40m라고 한다. 다만 스페인 지역지에 따르면 베이가는 PL보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한다고 한다. 하지만 로마노는 베이가의 바이아웃 등의 거래가 합의된 구단은 없으며 모든 제안에 열려있다고 했고,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고 했다. 맨시티, 첼시 등 유수의 클럽들이 주시했으나 파리 생제르맹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7월 11일 le10의 Alexis BERNARD 기자는 PSG의 영입 계획에 베이가가 없다며 토트넘, 첼시, 아스날이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7월 중순부터 나폴리가 베이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고, 8월 초 공식 제안을 했다가 거절되었다. 8월 1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베이가의 나폴리행을 보도하였다. 이적료는 €30m+€6m라고 했다. 8월 22일 로마노는 구단 간의 구두 합의되어던 조건이 변경되면서 계약이 위험에 처했다고 했다. 8월 23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베이가가 사우디의 알 아흘리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26일 공식 발표되었다.
로마노에 의하면 2024년 여름부터 맨체스터 시티의 £40m 바이백 조항 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전인 2023년 여름에 영입 시도하려는 구단이 있으며 아스날과 첼시가 관심이 있고 사우스햄튼은 지키고 싶어 한다고 했다. 하지만 2023-24 시즌 사우스햄튼은 챔피언십 소속 팀이 되기에 라비아의 이탈은 매우 유력한 상황인 지라 영입할 의사만 있으면 다른 매물들에 비해서는 싼 값에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빌드업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는 아닌 지라 발밑이 좋아야 하는 아스날의 피봇 롤에 적응이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6월 16일 미구엘 델라니, 제이콥 스테인버그는 아스날이 라이스와 함께 라비아를 원한다고 했다. 소튼이 라비아의 가치를 £45m 평가했고 아스날은 더 낮은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6월 18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파티의 이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며 라비아를 영입 명단에 올려 놓고 대화 중이라고 했다. 라비아는 사카와 같은 에이전트이며 아스날과 관계가 좋다고 했다. 6월 20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라비아와 진전된 대화가 있었다고 했고, 사샤 티볼리에리는 개인 합의가 근접했다고 했다. 파티의 이탈이 우선되어야 발전 가능한 거래가 될 것이라고 한다. 6월 26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라비오에 대한 문의가 있었고, 이전에 맨유, 첼시도 문의가 있었지만 리버풀은 보다 더 관심이 있다고 했고 아스날도 약 15일간 공을 들였다고 했지만 아직 아스날, 리버풀의 공식 제안은 없다고 한다. 이적료로 £40m를 예상했다. 사샤 타볼리에리는 리버풀, 첼시, 아스날이 경쟁한다고 했다. 현재 리버풀이 영입전의 선두라고 하며 아스날은 라비아에게 45m를 지불하기 꺼린다고 한다. 7월 3일 타임즈의 톰 알넛은 아스날이 라이스 영입이 마무리되면 라비아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고 하며 리버풀과의 경쟁을 보도했다. 7월 4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곧 소튼과 협상할 것이라고 했고, 폴 조이스도 리버풀이 라비아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프레이저 플레처는 라비아가 아르테타의 존재 때문에 아스날 행을 선호한다고 했다. 7월 4일 왓츠와 카이낙의 합방에서 파티가 떠난다면 라비아와 카이세도 영입설이 있지만 영입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파티의 잔류가 유력해지며 라비아에 대해 아스날은 조용해졌다고 했다. 8월 14일 온스테인은 라비아가 첼시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8월 1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두 구단이 합의하며 첼시로 이적한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맨시티가 셀온 조항으로 20% 수익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로마노, 온스테인은 최종 이적료로 £53m+£5m라고 했다. 8월 18일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모이세스 카이세도 from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지난 겨울 끝내 영입에 실패했던 카이세도 또한 여름 타겟으로 넘어갔다. 다만 지난 겨울 카이세도 사가를 거치면서 브라이튼과의 관계가 다소 악화되었다는 점은 불안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3월 4일에 2027년까지의 재계약을 하며 영입이 사실상 불발되었다...고 예상했으나, 아스날의 관심은 계속된다는 보도가 있다. 다만 선수의 재계약과 여름 이적 시장에는 매물로 나온 선수가 많아 이적료가 떨어지는 특성등 변수가 많아서 실제로 영입과 연결될 지는 미지수이다. 22-23시즌 36R 아스날 홈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나오며 아르테타의 인버티드 풀백 활용 가능성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FootballTransfers의 스티브 케이 독점으로 아스날이 카이세도와 겨울에 이루어진 개인 합의는 유효하며 브라이튼의 요구 금액 £75m을 확인했다고 했다. 다만 우선 영입 대상은 라이스라고 했다. 6월 2일 로마노는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경쟁 중이며 마누엘 우가르테 거래와 상관 없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6월 5일 우가르테가 PSG로 가는 것이 유력해지며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에 집중한다고 한다. 하지만 카이세도는 챔스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한다. 여기에 첼시는 브라이튼의 리바이 콜윌에 대한 제안을 거절했기 때문에 두 구단의 거래도 순조롭지는 않을 듯하다. 6월 15일 더 타임즈를 비롯한 첼시 유력 기자들은 아스날이 관심을 철회했다고 하며 카이세도의 이적료는 최소 £80m이고 맨유, 첼시가 관심이 있다고 했다. 로마노는 지난 몇 주 동안 카이세도 거래의 선두는 첼시였고 아스날은 라이스와 하베르츠에 집중했다고 했다. 라이스 사가가 장기전으로 접어든 데다가 브라이튼의 요구 금액이 높아지면서 아스날의 자금 및 선수 방출 등 여러 사정이 맞물려서 결국 카이세도 영입 사가를 철회했다고 한다. 6월 19일 사이먼 콜링스, 니자르 킨셀라에 의하면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전에 있어서 유력 후보지만 아스날이 파티의 대체자로 카이세도에 대한 관심을 유지 중이라고 했다. 6월 29일 인디카일라는 아스날이 파티를 처분하고 카이세도로 대체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8월 11일 로마노, 온스테인은 리버풀이 £110m의 금액으로 카이세도 영입을 브라이튼과 합의했다고 했다. 첼시는 £100m을 제안했다고 했다. 하지만 카이세도는 개인 합의된 첼시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했고, 첼시가 다시 입찰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13일 로마노는 속보로 Here We Go와 함께 이적료 £115m+셀온, 8+1년의 조건으로 첼시로 이적한다고 했다. 온스테인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8월 14일 공식 발표되었다.
2006년생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뮌헨, 아스날, PSG가 관심 있다고 한다. 8월 4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바르셀로나가 다르비치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8일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으로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아스날이 공격형 미드필더 마테우스 프랑사에 대해 £15m+애드온을 제안했지만 플라멩구는 거부했다고 한다. 뉴캐슬 또한 관심이 있다고 한다. 5월 29일 로마노는 현재 협상 제안은 없고, 뉴캐슬이 1월에 €20m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했다. 또한 세 구단 이상이 관심 있다고 했다. 또다른 기사에는 아스날, 뉴캐슬, 레버쿠젠이 관심 있다고 한다. 7월 3일 로마노는 첼시가 관심있으며 이번 주 안에 플라멩구와 대화가 있을 예정이고 약€20m+5m의 이적료를 예상했다. 7월 5일 로마노는 첼시는 €20m를, 플라멩구는 최소 €25m를 원한다고 했다. 7월 14일 로마노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공식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20m+€10m의 이적료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5일 공식 발표되었다.
꾸준히 아스날과 링크가 나던 아스날 유스 출신인 유누스 무사 역시 아스날이 현재 관찰 중이라고 한다. 발렌시아가 강등권 내지 강등을 당할 경우에 더 싼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으며 선수 역시 여름에 타 구단으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 유스 출신이라 언어나 환경 문제에 적응이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홈그로운과 팀그로운이 모두 적용되는 선수이다.[37] 7월 18일 로마노는 AC 밀란이 유누스 무사 거래에 자신이 있다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총액 €20m의 이적료와 5년 계약으로 AC 밀란으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4일 공식 발표되었다.
미러의 존 크로스가 사비 시몬스가 아스날에 관심 있으며 역오퍼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PSV 에인트호번 관련 1티어 릭 엘프링크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 의하면 시몬스가 판니스텔로이가 감독을 그만둔 것에 불만이 있고, 최근 에이전트를 바꿨는데 전 아스날 부회장 데이비드 데인의 아들 대런 데인이라고 하면서 시몬스가 이적할 구단이 아스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편 PSG의 €12m 바이백 조항이 시몬스의 동의와 함께 발동이 가능하다고 했다. 6월 21일 로마노는 PSG의 바이백은 €6m에 불과하며 2023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만 활성화할 수 있다고 했다. 최종 결정은 선수만 할 수 있고 PSG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맨유, 아스날, 브라이튼, 토트넘,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가 이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7월 5일 로마노는 PSG가 €6m 바이백 조항을 활성화하기로 결정했고 사비 시몬스는 7월 31일까지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7월 9일 릭 엘프링크는 아스날과 사비 시몬스와의 논의는 없었고 에이전트를 통해 PSV에 남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7월 16일 로마노는 속보로 사비 시몬스가 PSG와 계약하기 위해 PSV캠프를 떠났다고 했다.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잔류한다면 시몬스는 임대를 가게 될 것이라며 많은 구단이 임대를 원하고 있고, 라이프치히가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7월 19일 PSG로의 복귀와 라이프치히로의 임대가 동시에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from SS 라치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서 유벤투스, AC 밀란, 아스날, 뉴캐슬이 관심 있다고 하며 이적료는 €40m를 예상했다. 선수는 세리에 잔류, 특히 유벤투스행을 선호한다고 한다. 7월 12일 알 힐랄 SFC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투르키쉬 풋볼1에서 독점으로 아스날과 뉴캐슬이 귈러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두 구단 모두 귈러의 가족과 접촉했으며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바이아웃이 €17.5m라고 한다. 피터 오루크는 귈러 영입 경쟁에서 아스날이 뉴캐슬을 앞서있다고 했다. 현재 바르셀로나행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7월 4일 로마노는 레알 마드리드가 옵션[38] 등을 포함한 €20m 이상의 금액을 비드했고, 몇 시간 동안 최종 중요 단계에 도달했다고 했다. 7월 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아르다가 레알에 합류한다고 했다. 7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from RB 라이프치히
5월 20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소보슬러이, 올모를 관찰했다고 한다. €70m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한다. 뉴캐슬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6월 28일 리버풀이 소보슬러이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바이아웃이 발동 가능한 기간이 6월 30일까지 라고 한다. 6월 30일 리버풀행이 급진전 되었다. 7월 2일 공식 발표되었다.
미러에서 스미스 로우의 대체자로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레스터의 강등이 확정되었다. 토트넘, 뉴캐슬, 맨시티, 아스날 등이 경쟁한다고 한다. 이적료로 약 £40m가 예상된다. 현재 스미스 로우의 잔류가 유력해진 상황에서도 유력 기자들로부터 보도가 나오는 8번 매물 중 하나이다. 6월 2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40m의 이적료로 토트넘과 레스터가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투토 유베등 이탈리아 쪽에서 라비오를 맨유,아스날,토트넘등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고주급이 난제. 5월 28일 유벤투스 1티어 기자 로메오 아그레스티는 맨유가 라비오측과 접촉을 했다고 했다. 6월 27일 로마노는 라비오가 1년 단기 계약으로 유벤투스에 남는다고 했다.
지난 시즌 초반부터 꽤 많이 올라왔던 링크로 2022-23시즌 종료 이후 재계약이 없을 시 FA 신분이 되는 귄도안과의 이적설이 제기되었다. 이미 맨시티산 선수 둘을 맛본 데다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된 조르지뉴가 보여준 베테랑의 품격을 경험한 아스날 입장에서는 자카가 떠날 수 있는 상황에 이적료 없이 로테이션 멤버로 이만한 자원은 매우 좋은 영입이 될 것이다. 다만 이적설을 띄운 언론이 스포르트 등 그닥 공신력이 높지 않은 곳에서만 나왔으며 로마노나 온스테인이 따로 언급한 적은 없...었으나 5월 22일 떠나는 것이 거의 확정된 자카의 대체 자원으로 아스날이 귄도안을 노리고 있다고 온스테인, 찰스 왓츠가 언급하며 귄도안에 대한 아스날의 관심이 사실로 드러났다. 귄도안이 아르테타와 관계가 좋으며 이적료는 없고 팀 리더가 될 수 있으며 챔스에 진출할 아스날의 스쿼드를 보강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귄도안의 나이를 봐서 2~3년의 계약 기간이라면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고 왓츠가 얘기했다. 6월 4일 찰스 왓츠에 의하면 귄도안이 맨시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유력한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귄도안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다면 아스날 보다는 경험이 없는 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더 적합하다고 예상했다. 맨시티는 1+1년 재계약, 바르셀로나는 임금을 지불할 여유가 없어서 3년 계약에 임금 삭감을, 아스날은 2년 계약을, 사우디에선 금전적 보장이 된 제안을 했다고 하며 도르트문트로 돌아갈 가능성도 보도되었다. 맨시티 잔류가 아니면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유력하다. 6월 18일 귄도안은 생각할 시간 일주일을 달라고 했으며, 사우디는 선택지에서 제외되었다는 보도도 있다. 바르셀로나 전문 기자 로저 토레요는 아스날이 귄도안 영입을 노력 중이라고 했다. 아스날이 귄도안에게 2+1년, 은퇴 후 아카데미 코치직을 제안했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6월 22일 로마노를 비롯한 유력 언론에서 귄도안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공식 발표만 남았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메디컬 테스트까지 통과했고, 계약 기간 2025년 6월+1년까지이며 바이아웃 €400m이 포함 되었다고 했다. 6월 26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아스날과 2년 내내 링크가 무성하던 유리 틸레만스가 이번 여름에 드디어 FA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시장에 나오게 된다. 벤 제이콥스가 꾸준히 아스날이 FA로 틸레만스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했던만큼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한다. 다만 1년 전 여름을 기점으로 틸레만스의 아스날 이적설을 보도하는 기자는 벤 제이콥스 하나이며 아스날 관련 1티어 기자들의 기사는 없는 것으로 보아 이적 가능성은 낮다. 6월 10일 아스톤 빌라가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 [영입 무산] 오르쿤 쾨크취 from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리버풀, 세비야, 벤피카 등이 관심 있으며 아스날은 자카의 대체자로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6월 10일 SL 벤피카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찰스 왓츠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한 마운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뉴캐슬, 맨시티, 리버풀도 관심 있다고 한다. 온스테인도 아스날이 마운트에게 강한 관심이 있다고 언급하며 중미 메인 타겟 중 하나로 부상하였다. 현재 아스날의 중원에서 외데고르를 보조할 만한 자원이 없다보니 새로운 영입 후보로 급작스레 떠오른 모양이다. 다만 한때 첼시의 새로운 주장 후보로 꼽혔었던 만큼 첼시 역시 쉽게 풀어버릴 생각은 없어 보이며 재계약에도 자신있다는 기사도 나오는 편이다. 5월 22일 온스테인 피셜 영입 0순위 후보 라이스에 이은 다음 타겟이 바로 마운트라고 언급하며 아스날의 영입 명단 우선 순위에서 꽤 상위권에 올라가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다만 찰스 왓츠는 스미스 로우의 처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사미 목벨이 맨유가 마운트 영입을 위해 £55m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5월 24일 로마노는 첼시의 마운트 계약 연장은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하며 첼시는 £80m 이상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전 첼시, 현 뮌헨 감독 투헬도 마운트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운트의 행선지는 맨유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마운트의 이적료로 £70m라고 들었다고 했다. 5월 28일 온스테인은 재계약 합의에 실패했고 마운트가 가장 선호하는 구단은 맨유라고 했다. 텔레그래프에서 맨유와 개인 합의가 완료되며 영입에 근접했다고 했다. 여기에 아스날이 하베르츠를 영입하면서 마운트까지 데려올 가능성은 0에 수렴했고 최종적으로 맨유 이적이 유력해졌다. 7월 5일 공식 발표되었다.
수비수 - 풀백
프랑스 국적의 오른쪽 풀백으로, 공신력이 낮은 언론 위주로 링크가 뜨고 있다. Nevzat Dindar라는 기자에 의하면 아스날이 €17m를 오퍼했고, 갈라타사라이는 €25m를 요구했다는 기사가 있다. Nevzat Dindar는 아스날이 €17m, 브라이튼이 €18.5m를 제시했다고 한다. 5월 26일 로마노는 사샤 보이가 이번 여름 이적을 위해 CAA Stellar라는 새로운 에이전시와 계약했다고 한다. 또한 갈라타사라이 이사회는 잉글랜드 구단과 협상을 위해 이번 주 런던에 있었다며 PL로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했다. 5월 28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사샤 보이에 관심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6월 19일 Nevzat Dindar는 사샤 보이가 아직 구단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여름 잉글랜드로 갈 것이고 아스날 보다 브라이튼이 더 많은 제안했다며 갈라타사라이는 €22m를 원하다고 전했다.
7월 3일 플레텐베르크는 키커를 인용하며 아스날이 헨릭스의 매니지먼트와 대화했다고 하며 백업 대상으로 고려 중이라고 한다. 헨릭스는 2025년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되어 있다고 했다.
- [영입 무산] 제레미 프림퐁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7월 4일 스포르트 빌트에서 아스날은 왼쪽 풀백이 가능한 오른쪽 풀백 프림퐁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최대 €40m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7월 8일 로마노도 아스날이 프림퐁을 선호하며 대화를 했다고 했다. 레버쿠젠은 최소 £35m을 원한다고 했다.
산티 아우나가 독점으로 아스날과 브라이튼이 관심 있다고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에서 티어니의 대체자로 1997년생 왼쪽 풀백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 무산] 리들레 바쿠 from VfL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의 윙백 리들레 바쿠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한다는 보도가 있다.
강등이 확정된 레스터의 카스타뉴를 토미야스의 장기 부상 대체 옵션으로 스카우트했다고 한다. 6월 11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구단 간에 이미 대화를 시작했다며 상황이 빠르게 진전될 수 있다고 했다. 원래 프레스네다가 1순위, 카스타뉴가 2순위였지만 아스날이 카스타뉴쪽으로 돌아섰다고 한다. 하지만 6월 16일자로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의하면 선수가 유벤투스 FC행을 결정했고 유벤투스 또한 후안 콰드라도의 대체자로 카스타뉴를 낙점하고 선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레스터에게 접촉했으며,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양 구단의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영입이 무산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 레스터는 이적료로 €15m를 원한다고 했다. 8월 15일 라이언 테일러는 아스날이 부상당한 팀버르 대체 자원으로 라포르트나 칸셀루를 원하지만 맨시티가 매각을 꺼려서 다음 선택지에 좀 더 저렴한 이적료의 카스타뉴나 카일 워커피터스가 있다고 했다. 찰스 왓츠의 제임스 벤지 합동 방송에서 아스날은 팀버르의 대체 선수 영입에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는 풀럼이 카스타뉴 영입하기 위해 레스터와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고, 최종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8월 2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풀럼에서 카스타뉴의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개인 조건에 동의했으며 £13m가 넘는 이적료라고 했다. 8월 29일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이반 프레스네다 from 레알 바야돌리드 CF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이어 다시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당시 합의된 금액은 €15m이었다. 여전히 맨유, 뉴캐슬, 도르트문트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9월 생이라 영입한다면 홈그로운 자격이 아직 유효하다. 몇몇 기사에 의하면 오른쪽 풀백 뿐만 아니라 센터백까지 볼 수 있는 자원이라 아르테타가 눈여겨보고 있다고 한다. 빌트에서 아스날이 도르트문트 보다 많이 앞서는 큰 금액을 제안했다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고 했다. 바야돌리드가 강등 확정되면서 바이아웃이 €40m에서 €20m로 떨어졌다고 한다. 7월 기준 도르트문트 이적도 난항을 겪으며 행선지가 오리무중이 된 선수다. 7월 8일 골닷컴이 문도 데포르티보의 기사를 인용하며 아스날이 프레스네다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랫동안 프레스네다 거래를 위해 노력했지만 최대 €10m까지 지출 가능해서 바이아웃인 €20m 지불은 불가능하다며 아스날이 경쟁에서 재정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고 했다. 7월 19일 피터 오루크는 본머스가 프레스네다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했고, £15m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 매각 자금으로 오른쪽 풀백 영입에 사용될 것이고 우선 순위는 칸셀루이지만, 다음 순위가 프레스네다라고 했다. 8월 18일 ESPN에서 첼시가 영입 경쟁에 참전했다고 보도했다. 8월 26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9m+€3m의 이적료, 2028년 6월까지의 계약 기간으로 스포르팅으로 간다고 했다. 8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주앙 칸셀루 from 맨체스터 시티 FC
2022-23시즌 맨시티에서 벤치 신세를 지게 된 것에 불만을 가지고 뮌헨으로 완전 이적 옵션을 달고 반년 동안 임대를 떠난 칸셀루 역시 아스날과 연결되어 있는 링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뮌헨 측에서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상황에서 이미 펩과 사이가 틀어진 상황이라 이적할 확률 자체는 매우 높은 편인데 2023년 5월 기준 아스날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링크가 없는 편이다. 아스날 입장에서도 티어니의 이탈이 유력한 상황에서 칸셀루를 영입할 시 기존 주전이자 유리몸 성향이 짙은 진첸코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자원이자[39] 유사시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 가능하기에 부상으로 이탈하는 기간이 긴 토미야스를 대신하여 화이트의 뒤를 받쳐줄 수도 있다. 다만 뮌헨이 완전 영입했을 경우 맨시티가 받았을 이적료가 £60m/€70m로 적지 않은 금액이고, 이미 맨시티에서 본인의 멘탈 이슈로 라커룸 내 불화를 일으킨 전적이 있기에 아스날에서도 주전에서 밀려날 시 라커룸 내 기강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아스날에 선수 둘을 내줬다가 호되게 당할 뻔한 맨시티가 과연 이번에도 아스날 측에 선수를 보낼지 의문인 상황이다. 하지만 반대로 비싼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은 많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스날에 매각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디 마르지오는 펩 감독이 칸셀루와 아스날의 협상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기사에 따라 다르지만 아스날은 £35m~£40m를 제안할 예정이고, 맨시티는 £45m~£60m를 원한다고 한다. 로마노는 맨시티가 프리시즌 전에 칸셀루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싶어한다고 했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강해지면서 곧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팀버 영입이 매우 유력해진 상황에서 칸셀루는 다른 팀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7월 25일 골닷컴에서 맨시티는 €50m의 이적료를 책정했지만 이적시장 마감이 가까워질 수록 가격은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 매각 자금으로 칸셀루 영입에 사용될 수 있다고 했다. 8월 17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수비수 영입을 위한 이적시장 재진입을 보도하며 시마칸과 칸셀루에 대한 관심도 보도했다. 8월 18일 로마노는 칸셀루가 바르셀로나로 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했다. 칸셀루는 다른 구단과 협상은 배제하고 바르셀로나행을 원한다고 했다. 임대 후 조건부 구매 조항이 포함된다고 했다. 8월 2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위해 서류를 교환하고 있다고 했다. 9월 2일 공식 발표되었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완전 이적 옵션을 빼며 단순 임대 이적이 되었다.
수비수 - 센터백
6월 19일 온스테인이 독점으로 아스날이 약 £30m의 금액으로 오프닝 제안을 했다고 하며 아약스는 £50m을 원하지만 타협이 이루어질 것이란 낙관하고 있다고 했다. 개인 조건은 합의되었다고 한다. 로마노도 온스테인의 기사를 인정하였고 팀버르의 남은 계약 기간은 2년이고 재계약 의사가 없다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도전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 또한 아스날의 계획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아르테타는 팀버르가 센터백, 오른쪽 풀백, 수비형 미들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했다. 로마노와 샘 딘은 아스날이 진첸코 같은 유형의 선수를 반대쪽에도 추가하고 싶어하며 그 1순위가 팀버르라고 했다. 시마칸과 탑소바가 다음 후보지만 탑소바는 너무 비싸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6월 20일 아약스 관련 전문 기자 마이크 베르바이는 아스날의 제안 금액이 €35m이고, 아약스가 원하는 금액이 €60m하고 하며 선수는 아스날과 다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했다. 이후 유력 소식통에 의하면 이런 아스날의 관심이 유출된 게 다른 구단이 합세해서 경쟁이 가속화 되기 때문에 아스날에게 좋을 게 없을 것이라며 매우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다고 했고 칸셀루 영입을 위한 미끼일 가능성도 나왔다. 베르바이는 팀버르는 구단에 아스날에 합류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했다. 플레텐베르크는 두 구단이 협상중이며 €40~45m의 금액에 합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6월 2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두번째 공식 제안을 했다고 했다. 제안 금액은 €45m+€3m에 가깝다고 했다. 6월 29일 아약스 1티어 기자 베르바이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42m+€5m으로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이고 주급은 €150k 이다. 곧 메디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하베르츠 이후 2번째 영입이 될 가능성이 높다. 7월 5일 온스테인이 아스날과 야약스가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적료는 €40m+€5m라고 했다. 곧이어 로마노도 Here We Go!를 띄웠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라고 했다. 7월 6일 로마노는 다음날인 금요일 아침에 팀버르가 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7월 14일 공식 발표되었다.
5월 12일 로마노가 에드 아론스의 보도를 인용하며 아스날이 시마칸을 여러 번 스카우트했다고 한다. 현재 더 진행된 건 없지만 주시하는 센터백 중 하나라고 했다. 8월 17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수비수 영입을 위한 이적시장 재진입을 보도하며 시마칸과 칸셀루에 대한 관심도 보도했다.
튀르키예 공신력 높은 기자 Yağız Sabuncuoğlu는 아스날, 토트넘, 세비야, 아탈란타, 도르트문트가 관심 있고, 선수는 프리미어 리그를 선호한다고 했다. 9월 1일 로마노는 세비야가 넬손의 임대를 문의했지만 갈라타사라이는 거부했고, 이 거래는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 [영입 무산] 마크 게히 from 크리스탈 팰리스 FC
아스날이 게히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우선 협상권을 갖고 있는 첼시의 경우 지난 시즌에 이미 젊은 센터백 자원들과 주전급 자원을 보강한 상태이기에 이 우선 협상권을 사용할 가능성은 낮으며 영입을 시도할 시 센터백 뎁스가 처참한 토트넘과 경쟁할 확률이 크다. 다만 문제는 게히가 우선 협상권과 함께 이적료의 20% 가량을 첼시가 가져가는 셀온 조항이 있다는 점인데, 이 때문인 것인지 사미 목벨은 이적료가 최소 £50m라고 했다. 7월 20일 제이콥 스테인버그, 니자르 킨셀라는 첼시가 장기 부상 당한 웨슬리 포파나를 대체하기 위해 게히의 복귀를 고려한다고 했다. 하지만 첼시는 디사시를 영입하며 거래는 무산되었고, 아스날은 백업 수비수로는 너무 비싼 이적료로 포기한 듯하다.
지난 겨울 미트윌란 소속 시절 연결되었던 디오만데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한 후에도 관심있다고 헤코르드에서 보도하였다. 아스날과 유벤투스는 디오만데에 대해 문의했지만 스포르팅은 NFS이라고 했다. 바이아웃은 €80m라고 했다.
- [영입 무산] 에드몽 탑소바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로마노는 아스날과 토트넘 스카우트가 탑소바의 최근 경기를 관찰했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이 수비멘디와 함께 르노르망을 관찰하기 위해 소시에다드에 스카우트를 보냈다고 한다. 바이아웃이 €50m라고 한다.
- [영입 무산] 네이선 우드 from 스완지 시티 AFC
로마노가 토트넘과 아스날이 02년생 오른발 센터백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 [영입 무산] 에므리크 라포르트 from 맨체스터 시티 FC
8월 5일 사이먼 멀록은 맨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한 후 라포르트를 처분하고 싶어하며 아스날, 토트넘, 아스톤 빌라가 관심이 있지만 맨시티는 외국 구단에 매각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이적료는 £30m를 원한다고 했다. 8월 15일 로마노, 라이언 테일러는 아스날이 1R 팀버르 부상 이후 수비수 영입을 모색할 것이고 꾸준히 라포르트를 좋아했지만 맨시티가 아스날로 매각하는 걸 꺼린다고 했다. 찰스 왓츠의 제임스 벤지 합동 방송에서 아스날은 팀버르의 대체 선수 영입에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8월 16일 온스테인은 맨시티가 라포르트에 대한 알 나스르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맨시티가 라포르트의 알 나스르행에 청신호를 보냈다고 했다. 8월 2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총액 €30m의 이적료, 2026년 6월까지의 계약 기간으로 알 나스르로 간다고 했다. 8월 24일 공식 발표되었다.
- [영입 무산] 요시프 슈탈로 from GNK 디나모 자그레브
사이먼 콜링스가 아스날이 슈탈로를 스카우트 중이라고 했다. 디나모 자그레브는 이적료로 £18m을 원한다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피오렌티나가 €12m의 금액으로 오프닝 비드를 했다고 전했다. 8월 9일 로마노는 아약스가 €20m+애드온을 비드를 했다고 했다. 8월 2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총액 €21m의 이적료와 5년 계약으로 슈탈로가 아약스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21일 공식 발표되었다.
RMC의 파브리스 호킨스는 모나코가 디사시의 협상 금액은 €40m부터 논의한다 했고 아직 제안은 없었지만 맨유가 앞서고 있으며 곧 디사시는 에릭 텐하흐와 대화 할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과 첼시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7월 30일 온스테인은 첼시가 십자인대 부상 당한 웨슬리 포파나를 대체할 디사시를 영입하기 위해 AS 모나코와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Here we go와 함께 €45m의 이적료로 5+1년 계약했다고 했다. 8월 4일 공식 발표되었다.
골키퍼
이적 시장 초반에는 토트넘과 맨유, 중반 들어서는 첼시와 바이에른 쪽 링크가 강했던 선수였지만, 7월 30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관심있으며 계약하려 한다고 했지만 아직 비드는 하지 않았다고 했고, 라야는 전 브렌트포드 골키퍼 코치 이냐키 카냐가 있는 아스날행을 원하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로마노는 뮌헨과 브렌트포드의 대화가 틀어졌다고 했다. 뮌헨은 임대+옵션을 제안했지만 선수와 브렌트포드 모두 거절했다고 했다. 아스날이 곧 비드할 예정이라고 했고, 램스데일과 라야를 경쟁시킬 것이라고 했다. 브렌트포드는 £40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이 모든 일이 노팅엄의 터너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했고 터너의 이적이 확실해져야 라야의 영입이 이루어질 것이다. 8월 1일 로마노는 라야와 아스날이 개인 조건에 대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8월 3일 로마노는 이날 밤 아스날이 £20m+£3m의 오프닝 비드를 했다고 했다. 참고로 현재 주전 골키퍼 램스데일을 2년전 영입할 때 이적료가 £24m+£6m으로 알려져 있다. 8월 4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의 오프닝 제안이 거절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브렌트포드가 원하는 금액과 격차가 적다고 했다. 8월 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옵션을 포함한 £30m에 가까운 총액과 2028년 6월까지의 계약 기간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개리 제이콥은 이적료의 보장 금액이 £25m에 옵션 포함 약 £30m라고 했다. 8월 9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3m의 임대료와 £27m의 구매 옵션으로 영입했다고 했다. 브렌트포드는 라야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에 선수 가치 보존을 위해 계약 연장을 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아스날의 FFP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이런 방식의 계약을 했고 구매 조항은 몇 경기를 뛰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했다. 8월 15일 브렌트포드는 2+1년 재계약을, 아스날은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되었다.
4.1.2. 방출[편집]
- 6월 20일, 스트라이커 유망주 니콜라이 묄러가 스위스 슈퍼 리그의 FC 장크트갈렌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 6월 23일, 미드필더 유망주 커털린 크르잔이 루마니아 리가 I의 FC 라피드 부쿠레슈티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6월 28일, 수비수 유망주 마지드 오궁보가 EFL 리그 2의 배로 AFC로 완전 이적하였다.
- 계약 기간이 갱신되는 7월 1일, 많은 선수들이 방출되었다.
- 7월 6일,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 7월 18일, 미드필더 유망주 마우로 반데이라가 EFL 리그 2의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7월 20일, 공격수 유망주 빌리 비가가 내셔널 리그 사우스의 이스트본 보로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7월 21일, 골키퍼 유망주 후베르트 그라치크가 내셔널 리그 사우스의 슬라우 타운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1일, 미드필더 벤 코트렐이 슬로베니아 프르바리가의 NŠ 무라로 완전 이적하였다.
- 8웡 3일, 수비수 오스턴 트러스티가 프리미어 리그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 완전 이적하였고, 공격수 유망주 미카 비어레스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머더웰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9일, 골키퍼 맷 터너가 프리미어 리그의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 8월 11일, 미드필더 찰리 파티노가 EFL 챔피언십의 스완지 시티 A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12일, 공격수 마르키뉴스가 리그 1의 FC 낭트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18일, 골키퍼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이 EFL 챔피언십의 카디프 시티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24일, 수비수 유망주 브룩 노튼커피가 EFL 챔피언십의 밀월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25일, 공격수 타이리스 존줄스가 EFL 리그 1의 더비 카운티 FC로 단기 임대되었다.
- 8월 27일,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가 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30일,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프랑스 리그 1의 AS 모나코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 8월 31일, 미드필더 유망주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이 네덜란드 에이르스터 디비시의 FC 덴보스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9월 1일, 수비수 누누 타바레스가 프리미어 리그의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공격수 유망주 네이선 버틀러오예지가 EFL 리그 1의 첼트넘 타운 FC로,
수비수 유망주 헨리 제프커트가 EFL 리그 1의 더비 카운티 FC로, 골키퍼 아서 오콩코가 EFL 리그 2의 렉섬 AFC로,
수비수 오마르 레킥이 EFL 리그 1의 위건 애슬레틱 FC로, 미드필더 삼비 로콩가가 프리미어 리그의 루턴 타운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고,
수비수 롭 홀딩이 프리미어 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 FC 완전 이적하였다.
골키퍼 유망주 브라이언 오콩코가 이스미안 사우스 센트럴 논리그 디비전 1의 레더헤드 FC로 단기 임대되었다.
수비수 유망주 헨리 제프커트가 EFL 리그 1의 더비 카운티 FC로, 골키퍼 아서 오콩코가 EFL 리그 2의 렉섬 AFC로,
수비수 오마르 레킥이 EFL 리그 1의 위건 애슬레틱 FC로, 미드필더 삼비 로콩가가 프리미어 리그의 루턴 타운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고,
수비수 롭 홀딩이 프리미어 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 FC 완전 이적하였다.
골키퍼 유망주 브라이언 오콩코가 이스미안 사우스 센트럴 논리그 디비전 1의 레더헤드 FC로 단기 임대되었다.
- 9월 4일, 수비수 유망주 알렉스 커크와 공격수 유망주 키도 테일러하트가 내셔널 리그의 브롬리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9월 6일, 수비수 유망주 라이언 알레비오수가 벨기에 프로 리그의 KV 코르트레이크로 완전 이적하였다.
- 9월 9일, 공격수 니콜라 페페가 계약 해지로 방출되었고, 자유 계약으로 쉬페르리그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하였다.
- 9월 10일, 미드필더 유망주 마르셀로 플로레스가 멕시코 리가 MX의 티그레스 UANL로 완전 이적하였다.
- 9월 11일, 미드필더 팀 아키놀라가 카타르 세컨드 디비전의 알 비다 SC로 완전 이적하였다.
4.1.2.1. 방출설[편집]
공격수
노리치 시티 임대에서 별다른 반전을 보여주지 못했고, 다시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 챔쉽으로 강등된 레스터 시티와의 링크가 떴다. 8월 2일 라이언 테일러는 마르키뉴스가 올림피아코스에 임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3일 산티 아우나는 낭트가 아스날과 마르키뉴스 임대를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8월 7일 레퀴프는 낭트와 아스날이 마르키뉴스를 완전 이적 옵션 없는 임대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8월 9일 레퀴프는 낭트가 아스날의 마르키뉴스 임대 영입에 완전 합의했다고 했다. 8월 12일 공식 발표되었다.
랭스 임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복이 심했고, 제주스-은케티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발로건의 경우 이번 여름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리그 1 득점 선두권을 경쟁 중이라 아르테타가 한 번 써볼 여지는 있다. AC 밀란과 라이프치히가 관심 있으며 아스날은 £30m~£35m의 이적료를 책정했다는 보도가 있다. 이외에도 웨스트햄과의 라이스 딜에서 발로건이 포함될 수 있다는 기사도 나왔다. 6월 15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인테르가 발로건에 관심이 있다고 하며 아스날은 약 €40m/£35m를 원한다고 했다. 피터 오루크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장필리프 마테타가 떠나고 싶어 한다며 대체자로 발로건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발로건도 아스날을 떠나게 되도 런던에 남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GFFN에서 L'ÉQUIPE를 인용하며 마르세유 새감독 마르셀리노의 4-4-2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의 파트너로 발로건을 원한다고 전했다. 7월 4일 왓츠와 카이낙의 합방에서 아스날이 발로건의 가격표로 £50m를 붙였다며 웨스트햄의 라이스 거래처럼 진지하게 구매 의사가 있는 구단들만 접근하라는 의사라고 했다. 7월 8일 데일리 메일에서 첼시가 발로건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7월 14일 조나단 존슨은 마르세유, 모나코, 릴이 관심있지만 £50m라는 가격 때문에 사실상 영입 불가능이라고 했다. 또한 라이프치히도 관심있었지만 로이스 오펜다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했다. 7월 16일 로마노는 인테르의 루카쿠 영입 거래에서 루카쿠가 유벤투스와 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음 타켓인 발로건으로 돌아섰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비드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인테르는 맨유로의 안드레 오나나 매각 거래가 완료되어야 그 자금으로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7월 17일 여러 언론에서 인테르가 £34.3m/€40m를 제안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7월 중반 부터 마르세유는 일리만 은디아예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쪽으로 선회하는 분위기이다. 7월 31일 로마노는 인테르 또한 발로건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서 잔루카 스카마카 거래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했다. 8월 4일 디 마르지오에서 스카마카가 라스무스 회이룬을 잃은 아탈란타 BC를 선택했다고 하며 따라서 인테르는 발로건과 우디네세 칼초의 베투 사이에서 결정해야 하고 우선 순위는 발로건이라고 했다. 인테르는 아스날에 €25m+€5m에 높은 셀온 조항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로마노도 아탈란타의 스카마카 하이재킹에 가까워졌다고 하며 인테르는 발로건 거래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8월 들어 크리스탈 팰리스와 링크는 사라졌고, 첼시도 니콜라 잭슨 영입 후 유벤투스와 두샨 블라호비치 ↔ 로멜루 루카쿠 스왑딜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8월 7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AS 모나코의 서면 입찰을 거부했다고 했다. 모나코는 브렐 엠볼로가 훈련 중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공격수 영입이 필요했고, 발로건 영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인테르도 원하지만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지 명확하지 않다고 했다. 8월 8일 파브리스 호킨스는 모나코의 €40m 제안이 거절되었다고 했다. 8월 13일 로마노는 인테르가 볼로냐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영입을 위한 협상 최종 단계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8월 14일 라 가제타 델로 스로프트에서 지역 라이벌 토트넘이 해리 케인 대체자로 발로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거액을 쓰지 않는 한 이적 가능성은 크지 않다. 8월 15일 파브리스 호킨스는 모나코가 발로건에 대한 두번째 제안을 하지 않았고, 칼 토코 에캄비를 고려 중이라고 했지만 에캄비는 사우디 행을 원한다고 했다. 나이지리아 유력 기자는 모나코가 릴, 토트넘과 기프트 오르반 영입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8월 17일 니자르 킨셀라는 알 힐랄로 떠나는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대체할 풀럼의 영입 명단 상위권에 발로건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50m의 이적료를 낮추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 첼시의 관심도 보도하는 기사가 많아졌다. 다만, 아스날은 프리미어 리그 구단에게 원하는 이적료는 다른 나라 리그 구단에게 원하는 이적료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요구한다고 했다. 8월 22일 다르메쉬 셰스는 모나코와 아스날이 긍정적으로 대화 중이라고 했다. 8월 24일 다르메쉬 셰스는 모나코와 아스날이 구두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파브리스 호킨스는 옵션 포함 약 €45m의 이적료에 5년 계약이라고 했다. 곧이어 로마노와 온스테인도 거래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8월 2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애드온 포함 총액 €40m와 셀온이 포함된 조건으로 계약이 완료되며 발로건이 AS 모나코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to 첼트넘 타운 FC
8월 16일 피터 오루크는 위건과 피터버러가 아스날 스트라이커 버틀러오예지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경쟁 중이라고 했다. 9월 1일 첼트넘 타운으로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8월 22일 루카 벤도니는 테일러하트가 포르투갈의 이스토릴에 합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했다. 셀온 조항이 포함된 완전 이적 조건이라고 했다. 9월 4일 알렉스 커크와 함께 브롬리로 한 시즌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니스 임대에서도 시원찮은 모습을 보여 원금 회수는 물론 원금의 절반 회수도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며 심지어 계약 해지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는 있다. 튀르키예의 매체에서 페페의 에이전트가 페페를 페네르바체에 역제의했다고 전했다.7월 5일 카야 카이낙은 페페가 무릎 부상으로 니스와의 임대 계약이 조기 종료되었고, 프리 시즌에 언제 돌아올지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아스날은 돈을 받고 매각하고 싶지만 계약 해지 준비도 해 놓은 상태라고 했다. 7월 17일 제임스 벤지는 지난 주 사우디의 한 구단이 관심있었지만 기대 급여 차이가 컸다고 했다. 아스날은 소액의 이적료라도 받아들일 것이고, 페페의 계약 마지막 해 연봉 £7.3m(주급 £140k)를 절약하기 위해 계약 해지도 고려한다고 했다. 8월 2일 튀르키예 언론에서 페페가 아스날과 계약 해지 후 베식타스와 계약하는 것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로마노도 베식타스의 관심을 보도했다. 8월 16일 튀르키예 언론에서 계약 해지가 불가능할 경우 베식타스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9월 7일 사우디 리그 이적시장이 닫히는 이 날까지 알 샤바브와 연결은 있었지만 구체적이지 않았고, 튀르키예 리그의 베식타스와도 협상이 중단 되었으며, 아스날과 계약 해지 후 트라브존스포르 이적 임박했다는 소식이 있었고, 곧이어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1년 단기 계약으로 페페가 트라브존스포르로 간다고 했다. 9월 9일 아스날에서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되었고, 9월 10일 트라브존스에서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 [종료]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8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코지어듀버리와 재계약 협상을 계획 중이며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에인트호번, 피테서, 벨기에의 헨트가 주시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임대를 떠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 [종료] 카욘 에드워즈
9월 1일 조지 버드는 크루 알렉산드라가 카욘 에드워즈 임대를 원한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 [종료] 에디 은케티아
아르테타가 제주스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면서도 제주스와 주전 9번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자원을 영입하기를 희망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존 9번 백업이었던 은케티아의 이탈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적 후보인 팀들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된 편은 아니지만 라이스 딜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징계 중인 아이반 토니의 대체자를 물색 중인 브렌트포드에서 은케티아에 대해 문의했지만 구체화된 건 없다고 하며 아르테타의 계획에 의해 은케티아가 떠날 가능성은 낮다고 하는 보도가 있다.
- [종료] 리스 넬슨
계약 기간이 2023년 6월까지인데 재계약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홈그로운인 게 장점이긴 하지만 부상이 잦고 주전급으로 뛰기에는 툴이 애매한 면이 있어 자유 계약으로 나갈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넬슨이 부상 복귀 후 활약을 이어가며 현재는 재계약이 더 유력한 상황이다. 아스날의 첫번째 제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5월 17일 제임스 벤지가 아스날이 3번째 재계약 제안을 했다고 한다. 5월 23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2027년 6월까지 계약 기간 4년에 연장 옵션을 포함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전 제안은 단기 계약 제안이었고 넬슨이 거부했으며 장기 계약으로 다시 제안한 거라고 한다. 5월 26일 디 애슬레틱에서 원칙적 합의했다고 전했고 로마노는 지난 4월에 단기 계약 제안은 거절되었고 현재 장기 계약 제안은 협상 중이고 당사자들은 자신있다고 했다. 6월 11일 로마노는 연장 옵션이 포함된 2027년까지 합의했다고 했다. 7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맷 스미스 to 위건 애슬레틱 FC
맷 스미스 본인이 22-23시즌까지는 아스날에 남아 1군 데뷔를 목표로 경쟁하겠다고 하였으나 벤치 명단에 몇 번 앉았을 뿐 실제 데뷔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뿐만 아니라 메짤라나 피봇 모두 새로운 자원들이 영입될 확률이 높기에 냉정하게 말하자면 더 이상 팀에 본인의 자리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40] 챔피언십 팀으로 이적할 확률이 가장 높아보인다. 이후 6월 15일 본인 SNS에 직접 팀을 떠난다고 밝히며 아스날과의 이별이 확정되었다. 6월 16일 아스날이 6월 30일까지의 계약 만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7월 1일 위건 애슬레틱 FC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to 올랭피크 리옹
마리와는 달리 필수 완전 이적 옵션이 없어서 시즌 종료 후 아스날로 복귀한다. 사우스햄튼이 강등당하지 않는다면 이적할 가능성이 있지만, 강등된다면 다른 팀 이적을 알아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월 16일 아스날이 6월 30일까지의 계약 만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8월 5일 로마노는 리옹이 FA로 4년의 계약 기간에 영입하기 직전이라고 했다. 8월 7일 공식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그라니트 자카 to 바이어 04 레버쿠젠
22-23시즌 막바지부터 급작스레 뜨기 시작한 링크이며 독일 내 여러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한 이적설이다. 아스날 관련 높은 수준의 공신력을 갖춘 찰스 왓츠 역시 현재 레버쿠젠의 감독인 사비 알론소가 자카를 원하고 있다고 하며 나이가 이미 30대에 들어선 자카 입장에서도 더 오래 상위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아스날은 라이스와 카이세도, 수비멘디 등 6, 8번 자원들의 링크가 굉장히 많이 나고 있는 상태이며 이로 인해 자카의 주전 자리가 불확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이적설은 현실성 짙은 링크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아스날은 자카를 굳이 보내고 싶어하진 않으나 선수 본인이 원할 시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하며 이적료는 아무리 못해도 £15m은 받아야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고 한다. 한편 이미 22-23시즌 기존 8번자리의 백업들 수준이 처참했다는 것을 확인했던 아스날이기에 만일 자카의 이적이 실현될 시 6, 8번 주전급 자원에 이어 로테이션 자원까지 추가로 구해야 할 것이다. 5월 16일 로마노를 비롯한 유력 언론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자카가 떠날 것이라고 했다. 자카와 아스날의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레버쿠젠과 사전 협의를 통해 27년 6월까지 4년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5월 17일 로마노는 레버쿠젠과 개인 합의 완료됐고 곧 최종 협상 할 것이라고 했다. 이적료는 €15m로 예상했다. 이후 울버햄튼전이 본인의 마지막 경기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이적이 확정되었다. 다만 대체 선수 영입이 우선이고 그 후에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다. 현재 자카의 대체 자원인 하베르츠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라 자카의 레버쿠젠 이적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6월 30일 존 크로스는 라이스 거래가 끝나면 자카 이적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하며 아스날은 £20m를 원해서 레버쿠젠은 상향된 비드를 해야 한다고 했다. 7월 3일 카야 카이낙은 두 구단이 합의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카가 €25m에 이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7월 6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자카의 거래가 완료되었다고 했다. 2028년 6월까지 5년 계약이라고 했다. 7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찰리 파티노 to 스완지 시티 AFC
블랙풀에 임대 중인 파티노가 꾸준한 1군 출장을 원하고 더이상의 임대는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마노는 파티노가 완전 이적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며 아스날은 바이백 조항 등의 옵션을 포함시킬 것이라고 했다. 8월 9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파티노가 스완지로 임대 이적한다고 했다. 임대 후 아스날로 돌아오며 아스날과의 계약 만료는 2025년까지라고 했다. 8월 11일 공식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to FC 덴보스
8월 30일 크리스 휘틀리는 부상 회복 마지막 단계를 마무리하고 있는 살라에딘이 네덜란드의 덴보스로 한 시즌 임대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31일 공식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알베르 삼비 로콩가 to 루턴 타운 FC
피봇은 물론 메짤라에서도 구제가 불가능한 수준의 폼을 보여준 로콩가는 어떻게든 이 시즌을 이용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지난 겨울에 모나코가 8m에 완전 영입을 제안하는 등 시장 가치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임대 또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에서 폼을 얼마나 찾느냐가 중요했으나 비에이라가 경질된 이후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약간의 가능성만 확인한 임대가 되어버렸다. 안데를레흐트 시절 감독이던 뱅상 콤파니가 로콩가를 원한다고 한다. 다만 보도 언론사가 '더 선'이다. 번리는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원한다고 한다. 또한 세비야의 관심을 보도한 기사도 있다. 7월 30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번리가 일정 횟수의 경기 수를 뛰게 되면 의무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 계약에 대한 대화가 진전되고 있다고 했다. 8월 22일 알렉스 크룩은 브라이튼이 월요일 밤까지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위해 릴과 대화를 했지만 진전이 없게 되면서 로콩가로 초점이 바뀌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임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브라이튼이 발레바 영입을 위해 €25m+애드온의 새로운 제안을 했고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협상은 계속 된다고 들었다고 했다. 로콩가는 대안일 뿐이라고 했다. 8월 26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브라이튼이 발레바 영입에 대해 릴과 구두 합의했다고 했다. 9월 1일 로마노는 루턴 타운이 로콩가의 임대 요청을 했고, 아스날은 기꺼이 수락할 것이라고 하며 선수 측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후 아스날 측에서 임대 이적 오피셜을 내며 1년동안 루턴 타운으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9월 7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플로레스가 4년 계약에 티그레스로 이적한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2m의 이적료와 셀온 조항 같은 옵션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9월 8일 사이먼 콜링스는 4년 계약이라고 했다. 9월 10일 공식 발표되었다.
8월 16일 'All Nigeria Soccer'에서 속보로 두 구단이 아키놀라의 이적을 위한 계약에 도달했다고 했고, 개인 조건 동의에 달려있다고 했다. 구단 간 계약 조건은 FA+셀온이다. 9월 11일 로마노는 카타르의 알 비다가 아키놀라를 아스날로부터 완전 이적으로 새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키놀라는 이미 알 비다와 3년 계약을 했고, 아스날은 이번 주 초 승인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곧 공식 발표되었다.
- [종료] 미겔 아지즈
스포르트의 토마스 안드레우 시몬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팀에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다만 이적료 없이 계약하기를 원하며 셀온이 포함된 거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 [종료] 토마스 파티
존 크로스는 아스날의 중원 리빌딩으로 자카가 떠나는 게 유력해진 것처럼 지난 시즌 말 경기력이 떨어진 파티의 포지션 또한 보강의 필요성이 강조되며 떠날 가능성이 생겼고 세리에 A의 두 구단이 파티의 영입을 원하다고 했다. 크리스 휘틀리는 파티가 떠나고 싶어하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6월 14일 개리 제이콥은 점점 경기력이 떨어지는 파티에게 아스날이 실망하고 있고, 카이세도를 영입한다면 파티를 방출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했다. 6월 18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파티의 이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며 라비아를 영입 명단에 올려 놓고 대화 중이라고 했다. 공신력 낮은 그레이엄 베일리는 아스날이 파티에게 사우디 이적 검토를 허락했고 2020년 파티을 영입했을 때 지불한 금액인 £45m 이상의 이적료에 사우디로 이적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아스날의 판매 수익과 주급 절약을 언급했다. 6월 20일 온스테인은 아스날과 파티는 적절한 기회가 온다면 이적 방법을 모색 중이며 파티가 떠나면 라이스 외에도 새로운 영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6월 21일 로마노는 파티 영입을 위해 사우디 구단들이 €40m를 할부로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파티측은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유럽 구단의 접촉도 있었으며 아스날과의 재계약 협상은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6월 22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파티에 대해 아스날에 문의했다고 했다. 디 마르지오는 유벤투스가 €18m~€20m의 금액에 3년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6월 29일 인디카일라는 유벤투스가 파티 영입을 위해 아스날에 접촉했고 아스날은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열려있다고 했다. 7월 4일 왓츠와 카이낙의 합방에서 라이스의 영입으로 파티가 떠날 수 있고, 라비아와 카이세도 영입설이 있지만 영입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한번에 많은 미드필더를 바꾸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7월 5일 찰스 왓츠는 이번 주 파티가 휴가에서 돌아오면 아스날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할 것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수가 사우디행을 선호하지 않으며 밀란이나 유베행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러나 아스날이 파티를 염가에 세리에 구단에 넘기진 않을 것이며 잔류가 유력해 보인다. 7월 22일 찰스 왓츠는 아르테타에 의하면 파티가 아르테타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거액의 이적료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파티의 이적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8월 11일 스카이 스포츠는 유벤투스가 AS 모나코로 떠난 자카리아를 대체하기 위해 파티측에 접근했지만 아스날의 입장은 그대로이며 £40m를 원한다고 했다.
- [종료] 모하메드 엘네니
1년 연장 옵션이 있으나 중요한 시기에 잔부상으로 빠져 있는 때가 많고, 새로운 피봇 자원이 영입된다면 입지가 애매해지는 단점이 있어 이번 여름에 FA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아스날 측은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23년 2월 3일 왓츠에 의하면 22-23시즌 북런던 더비 직전 훈련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하며 연말까지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고 했고, 아스날은 선수의 부상 관리 차원에서 연장 옵션을 실행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수의 수비형 미드필더들과 영입 루머가 돌고 있는 만큼 잔류한다 해도 3~4옵션의 입지일 가능성이 높다. 2023년 2월 21일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이다. 6월 23일 터키 언론에서 베식타스가 주급 전액을 지불하며 한 시즌 임대를 원한다고 했다. 또한 엘네니가 2024년 계약이 종료되면 FA로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다만 부상 이슈 때문에 이적은 어려웠던 상태이며 예상대로 잔류하게 되었다.
- [종료] 파비우 비에이라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중용을 받지 못하고 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미드필드 자원과 연결되면서 비에이라가 떠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구체적 링크는 없다. 더군다나 외데고르의 백업이 전무한 상황이라 메짤라 자원이 따로 영입되지 않는 이상은 잔류할 확률이 높다.
- [종료] 조르지뉴
나폴리 시절부터 조르지뉴 활용을 잘했고, 첼시로 옮기며 조르지뉴를 데리고 가며 중용한 마우리치오 사리가 다시 조르지뉴를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과의 계약 기간도 2024년까지에 1년 연장 옵션이 있고 최연장자인 조르지뉴를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아스날은 조르지뉴에게 들어오는 제안을 기꺼이 들어볼 의향이 있다고 한다. 나폴리와 AC 밀란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6월 14일 로마노는 조르지뉴가 아스날에서 행복하다고 했고 라치오를 비롯한 다른 구단들의 진전된 움직임은 없다고 했다. 이후 조르지뉴는 이번 시즌 잔류할 거라고 로마노가 언급했다. 8월 4일 튀르키예 언론에서 페네르바흐체가 아스날에 조르지뉴의 조건에 대해 문의했다고 했다. 8월 7일 골닷컴에서 더 타임즈를 인용하며 페네르바흐체의 관심에 조르지뉴가 떠날 수 있다고 했다. 8월 11일 로마노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 주앙 산토스가 사우디의 제안과 스페인의 관심이 있지만 아스날에 남을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 [종료] 에밀 스미스 로우
지난 시즌부터 보여준 유리몸의 가능성이 이번 시즌 제대로 만개해버려서 장기부상 티켓을 끊어버리고 4~5개월동안 자리를 비운데 이어 복귀 이후 풀핏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 실력으로 극악의 모습을 보인 비에이라조차 이겨내지 못하며 가비지게임용 선수가 되어버린 스미스 로우 역시 이탈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미 중원 보강을 할 것이라고 아르테타가 못박은 상황에서 8번롤에 꾸준히 적응하지 못한데다 왼쪽 윙 백업은 트로사르는커녕 넬슨에게도 밀린 처지이기에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이적할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 주로 엮인 팀들은 라이스 딜에 로우가 포함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웨스트햄과 본인을 써봤던 감독인 에메리가 있는 아스톤 빌라와 링크가 있는 편이며 크리스 휘틀러에 의하면 에메리가 로우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데려오고 싶다고 한다. 5월 30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가 아르테타의 중요한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에 스미스 로우를 처분할 생각이 없다고 했고, 막상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링크가 아예 끊기며 올 시즌은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스날이 카이세도, 시몬스, 베이가 등 오른발 메짤라를 영입하면 스미스 로우가 튕길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으나 그렇지 않는다면 아스날의 오른발잡이 메짤라는 사실상 스미스 로우가 유일해서[41] 나갈 가능성이 더 줄어든다. 8월 29일 타임즈의 샬롯 덩커는 스미스 로우가 경기 출전을 못해서 좌절 중이며 다른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의 제안을 받은 상태이고, 아스날은 지출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판매할 수 있으며 대체자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아스날이 스미스 로우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이 변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스미스 로우는 아르테타의 구상 안에 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정말 큰 금액의 제안이 아니라면 굳이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첼시의 초기 접근을 거부했고, 라이벌 구단에 매각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첼시는 시장 가치 보다 높은 금액을 제안하거나 선수를 포함시키는 것도 고려했지만 성사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했다.
- [종료] 에단 은와네리
아직 나이가 어려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 시기에 맨시티와 첼시가 이 유망주를 데려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아스날은 남을 거라 믿는다고 하며, 결국 은와네리가 잔류와 재계약을 선택함에 따라 방출설은 종료되었다.
수비수
마이크 맥그라스는 아스날 U-21 소속 2004년생 오른발 센터백이 꾸준한 성인팀 경기 출전을 위해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구단을 떠날 것이고 아스날은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 6월 16일 아스날이 6월 30일까지의 계약 만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조지 버드에 의하면 아스날이 재계약을 제안했던 게 확인되었지만 공식적인 방출이 발표되며 아스날이 제안한 재계약 세부 조건을 선수 측에서 거절한 것으로 추측된다. 7월 28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소튼이 잭 오와 계약하는 데 동의했고 아스날에게 주어지는 보상[42] 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7월 29일 크리스 휘틀리는 3년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8일 공식 발표되었다.
2022-23 시즌 중반 기준 AC 몬차가 강등권과는 멀어진 상태라 완전 이적 옵션 발동이 유력하다. 이후 몬차가 잔류하게 되면서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하여 아스날을 떠나게 되었다. 6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오스턴 트러스티 to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겨울에 야쿠프 키비오르가 영입되며 왼발 센터백 TO가 전부 찬 상황이라 또다시 임대되거나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레인저스 FC와의 링크가 있었으나 아스날의 요구액을 레인저스가 맞춰줄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대화가 중단된 상황이다. 7월 12일 닉 아메스는 아스날이 트러스티 완전 이적에 열려 있지만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입스위치는 영입을 원하는 많은 구단들 중 하나라고 했다. 이후 7월 31일 대런 스미스가 승격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5m의 금액으로 이적 합의가 되었다고 보도했으며, 아직 개인 합의가 필요하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8월 3일 오피셜이 떴다.
알렉스 밀러는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노튼커피의 임대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8월 24일 밀월로 한 시즌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지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언터쳐블이었으나 지난 시즌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영입과 함께 팀의 전술 자체가 수정되며 티어니는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쉬운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아졌다. 실력만큼은 확실하지만 전술적으로 맞지 않는 자원이다 보니 주전 확보를 위해 이번 시즌에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수준급의 풀백 매물이 없거나 티어니가 시즌 막판까지 인버티드 롤 적응에 성공한다면 아스날이 굳이 보낼 필요는 없기도 하다.[43] 계약 기간도 2026년까지로 넉넉한 편이다. 최근 뉴캐슬과 링크가 떴으나 아르테타는 보낼 생각이 없다고 한다. 맨시티, 아스톤 빌라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이적료는 £30m가 예상된다. 8월 7일 마테오 모레토는 소시에다드가 아스날에 티어니 임대를 요청했다고 했다. 8월 8일 디 애슬레틱도 소시에다드가 임대를 원하지만 아스날은 완전 이적 또는 임대+의무 이적 조항을 원한다고 했다. 8월 12일 프리미어 리그 1R 노팅엄과의 경기 시작 전 선수 명단에 티어니가 제외되었고, 로마노는 소시에다드의 관심과 함께 다음 주에 아스날을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테오 모레토도 소시에다드의 티어니 임대 영입 협상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아스날이 완전 이적을, 소시에다드는 임대 영입을 원하며 협상은 계속된다고 했고, 다른 구단과의 열린 경쟁을 유지 중이라고 했다. 8월 14일 루크 에드워즈는 독점으로 뉴캐슬이 티어니 또는 마르크 쿠쿠렐라 둘 중 하나를 원하지만 FFP 때문에 임대 후 의무/선택 이적으로 이적료를 12개월 뒤로 미루는 방안의 합의점을 찾고 있다고 했다. 거래는 이적시장 막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키스 다우니도 뉴캐슬이 티어니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했다. 8월 1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뉴캐슬이 첼시의 루이스 홀을 영입했다고 했다. 8월 24일 온스테인은 소시에다드가 티어니의 임대료 및 주급을 부담하며 한 시즌 임대 계약에 근접했다고 했다. 8월 2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소시에다드의 임대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를 보도했다. 소시에다드의 구매 조항은 없고 주급은 부담한다고 했다. 8월 27일 공식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누누 타바레스 to 노팅엄 포레스트 FC
마르세유 임대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아스날 특성상 직선적인 윙백을 쓰지 않는 팀이라서[44] 이번 여름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변수라면 지난 시즌 임대로 몸담고 있었던 마르세유에서 시즌 초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인 적이 드문데다 태도 문제로 감독에게 여러번 지적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제 때 팔릴 수 있을지 의문. 웨스트햄의 관심을 보도한 기사가 있다. 마크 더글라스는 웨스트햄과 £8m의 이적료로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 타바레스의 남은 계약 기간은 2년이다. 8월 10일 카야 카이낙은 베르더 브레멘, 볼프스부르크가 타바레스에게 접근했지만 타바레스는 잉글랜드에 잔류하여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했다. 8월 16일 로마노는 노팅엄이 완전 이적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아스날이 이적료로 £12m를 원한다고 했다. 8월 19일 로마노는 노팅엄과 아스날의 협상 진행이 순조롭지 않아서 결국 중단 되었고 타바레스에 대한 다른 옵션이 있다고 했다. 8월 20일 로마노는 노팅엄과의 거래가 결렬된 후 아스톤 빌라가 계약을 모색 중이라고 했다. 아스톤 빌라는 세비야의 마르코스 아쿠냐 영입이 불발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 옵션으로 타바레스를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파브리스 호킨스는 아스톤 빌라의 뤼카 디뉴가 OGC 니스와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하며 아스톤 빌라가 대체 선수로 타바레스 영입을 시도한다고 했다. 8월 29일 로마노는 노팅엄이 타바레스에 대한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같은 날 늦은 오후 로마노는 노팅엄이 타바레스 영입이 임박했다며 아스날과 임대 계약을 논의하고 있고, 구매 옵션이 있다고 했다. 잠시 후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타바레스가 노팅엄으로 이동한다며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임대료와 구매 옵션으로 £1m+£12m 보다 약간 높은 금액이라고 했다. 9월 1일 로마노는 £1m의 임대료와 £12m의 조건부 의무 구매 옵션+£3m의 추가 옵션이 있다고 조건을 수정 보도했다. 9월 1일 공식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오마르 레킥 to 위건 애슬레틱 FC
7월 17일 아프리카 언론과 휘틀리는 레킥이 버밍엄 시티 임대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레킥의 아스날과의 계약은 2025년까지이다. 9월 1일 위건으로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롭 홀딩 to 크리스탈 팰리스 FC
티어니와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부터 출전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고 선발로 나왔을 때도 못 미더운 모습을 보였다. 티어니는 클래스가 아니라 전술적인 부분이 문제라면 홀딩은 선수의 클래스 자체가 문제다 보니 이번 여름에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계약 기간도 1년 남았다. 다만 고참급에 아스날 라커룸에서 인기가 많은 선수라 5옵션으로 잔류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Dobbo[45] 에서는 2022-23시즌 막바지에 셰필드와 리즈에서 팀 수비진 강화 목적으로 홀딩을 노리고 있다고 하고 있으며 아스날은 홀딩의 가격표로 £10m를 붙였다고 한다. 만일 홀딩이 세드리크처럼 출전 시간 확보를 원할 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확률은 굉장히 높아질 듯하다. 6월 27일 익스프레스에서 아스날이 팀버르의 영입에 가까워지며 홀딩이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고 셀틱에 합류 가능성도 있었지만, 베식타스가 임대 영입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홀딩의 1년 연장 옵션이 남아 있으며 임대 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아스날과의 계약 연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7월 4일 프레이저 플레처도 임대 가능성을 보도했다. 7월 13일 온스테인은 베식타스가 €2.5m를 제안했지만 아스날은 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8월 21일 로익 탄지는 베식타스는 홀딩 영입을 위해 아스날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8월 29일 로마노는 마요르카와 세비야가 홀딩에 대한 잠재적 거래 조건을 요청했다고 했다. 라이언 테일러는 로마노 보도를 인용하며 아스날은 완전 이적을 선호한다고 했다. 니자르 킨셀라는 홀딩이 루턴 타운의 임대 영입 대상이라고 했다. 피터 오루크는 홀딩이 울브스, 크리스탈 팰리스, 레알 베티스의 목표라고 했다. 8월 30일 이른 시간 로마노는 마요르카가 홀딩의 거래 조건을 문의했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으며 월요일에 루턴 타운의 전화가 있은 후 프리미어 리그 잔류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9월 1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홀딩의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 중이고 거래는 완료되었다고 했다. 이적료는 £4m이며 홀딩이 라리가 보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선호했다고 했다. 곧이어 온스테인도 비슷한 내용을 보도하며 계약 기간이 3년이라고 했다. 이후 이적시장 종료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로 완전 이적 오피셜이 떴으며 계약기간은 3년, 이적료는 £1m+£2.5m라고 한다.
- [종료] 세드리크 소아르스
3옵션으로 밀리며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한 지라 이번 여름에는 반드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먼 콜링스가 세드리크는 다음 시즌 아스날 잔류하여 경쟁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남은 계약 기간도 1년이고 나이도 많으며 고주급에 즉시 전력감도 아닌 세드리크를 아스날이 처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7월 19일 스포르트에서 비야레알이 소아르스의 에이전트와 비공식으로 대화를 했고 조만간 공식 제안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외 다른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과 벤피카, 포르투, 스포르팅도 관심있다고 보도했다. 9월 11일 아스날의 챔피언스 리그 출전 명단에 오르며 사실상 잔류가 확정되었다.
- [종료] 토미야스 타케히로
주전에서 밀린 것에 토미야스가 불만을 갖고 있다는 보도와 잦은 부상 이탈과 새로운 풀백 영입설이 나오며 토미야스의 방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8월 2일 나폴리 언론에서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회장이 김민재를 대체할 수비수를 물색 중이고, 아시아 시장 확장을 원하기 때문에 토미야스가 여러 협상 중 하나이지만 인테르, 밀란과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어떤 이탈리아 구단의 제안도 없다고 하며 토미야스가 아스날 계획의 일부고, 새로운 풀백 영입이 있을 경우에만 상황이 바뀔 것이지만 그런 움직임은 없다고 했다.
- [종료] 윌리엄 살리바
찰스 왓츠가 아스날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FA로 팀을 떠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재계약에 진전이 없을 경우 여름에 매각 결정을 내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다만 아르테타는 살리바와의 재계약이 점점 근접하고 있고 곧 해결될 일이라고 했다. 6월 10일 온스테인이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7월 즈음에 발표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7월 7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 [종료] 야쿠프 키비오르
la Repubblica에서 SSC 나폴리는 김민재의 대체자로 키비오르를 주시 중이고 키비오르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이탈리아 복귀를 원할 것이라며 완전 이적이 포함된 임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매체의 공신력이 굉장히 좋지 않은데다가 키비오르 본인이 아스날 이적설이 나고 있는 팀버르에 대해 "같이 뛰는 게 기대된다"라고 인터뷰까지 하면서 사실상 이적 가능성은 0에 수렴하며, 당연히 키비오르를 산 지 반년도 되지 않은 아스날이 이적시킬 가능성도 제로다.
골키퍼
- [방출 완료] 맷 터너 to 노팅엄 포레스트 FC
7월 30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의 다비드 라야 영입설을 보도하며 노팅엄의 골키퍼 영입 후보 중 하나가 맷 터너라고 했다. 로마노는 노팅엄이 터너와 딘 헨더슨 중 한 명과 계약할 것이라고 했고, 노팅엄은 이미 아스날에게 터너에 대한 최종 조건을 문의했고 완전 이적이 될 것이라고 했다. 8월 4일 로마노는 노팅엄이 완전 이적에 대한 공식 입찰을 제출했다고 했다. 8월 7일 온스테인은 노팅엄과 아스날이 맷 터너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했다. 그리고 곧 로마노도 Here We Go와 함께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8월 9일 공식 발표되었다.
- [임대 완료]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to 카디프 시티 FC
알란야스포르 임대에서 중박은 치고 있으나 램스데일과 터너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이번 여름에 또다시 임대를 가거나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6월 22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안데를레흐트가 루나르손을 주시 중이며 아스날은 약 €1m을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안데를레흐트가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8월 17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카디프가 루나르손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18일 공식 발표되었다.
5월 27일 찰스 왓츠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오콩코가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지만 아스날에는 재계약한 램스데일과 세컨 키퍼 터너의 자리가 확실하기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9월 1일 렉섬으로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4.1.3. 총평[편집]
우선 지난 시즌 마갈량이스를 시작으로 마르티넬리, 램스데일, 사카, 살리바, 넬슨 등 주축 자원들과 재계약하면서 7년만의 챔스 복귀에 대한 보상과 함께 중요 전력을 지켜냈다. 여기에 지난 시즌 구두 재계약을 확정 지은 루이스스켈리에 이어 아스날 최대 재능 은와네리까지 지키는 데 성공하며 재계약은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외데고르, 화이트의 재계약 또한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지난 시즌 팀 코어 선수들과 그들의 서브 자원들, 그리고 아스날의 미래들을 대다수 지킨 가운데 지난 시즌 부족했던 포지션에 대한 보강과 팀 내에서 3순위 이하로 밀린 잉여 선수들의 방출했다. 하베르츠, 라이스의 영입으로 주전 미드필더의 세대 교체 및 뎁스 강화를 이루어냈고, 팀버르의 영입은 아르테타의 전술에 부합하는 자원으로 수비수 스쿼드의 질적 보강을 의미한다. 이 세명의 영입은 각각 개별적인 보완이 아닌 세 선수 서로의 단점을 장점으로 보완해 줄 수 있는 영입으로 판단된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날 보드진의 성과라 할 수 있는 것은 영입에 있어서 필요 포지션에 즉시 전력감으로 일찍 영입하여 유럽 대항전을 대비해 스쿼드의 질적 향상을 이루어내며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 적응시킬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는 것과 하베르츠와 라이스는 이적시장 상황 때문에 이적료를 낮추지 못하고 영입했지만 팀버르는 처음 아약스가 원했다던 £50m 보다 낮은 £38.5m(£34.2m+£4.3m/€40m+€5m)의 금액으로, 라야는 브렌트포드가 원했던 £40m 보다 낮은 £30m(£3m+£27m)의 금액[46] 으로 영입했다. 방출에 있어서 30대에 접어든 자카를 £21.4m/€25m로 꽤 큰 금액으로, 트러스티는 영입 한 시즌 반 만에 영입할 때 금액의 3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터너도 약간의 수익을 내며, 그리고 발로건은 £34.4m(£25.8m+£8.6m/€30m+€10m)+17.5%의 셀온 조항의 조건에 다른 리그[47] 로 판매하였다. 롭 홀딩은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선택했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3.5m의 이적료로 기대 보다 적은 금액에 매각한 점은 아쉽다.
당초 아스날의 계획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고 그 다음으로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며 미드필더 리빌딩을 완료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예상되었고 우선 순위 라이스는 프리미어 리그 검증된 선수로 높은 이적료를 피할 수 없었지만 카이세도는 상대적으로 보여준 기간이 짧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영입할 수 있을 거란 예상으로 보였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때 카이세도 영입이 불발되며 계획이 틀어졌고, 결국 이번 여름에 카이세도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아스날은 영입할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가 되면서 아스날이 라이스를 영입한 금액을 넘어서는 거금에 첼시로 이적하며 첼시의 엄청난 오버페이로 평가되었다. 결국 아스날이 지난 겨울 카이세도를 영입하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원래부터 프리미어 리그에서 젊은 구단 축에 속해 있었지만 이번 이적 시장 이후 한층 더 젊어졌다.
이번 이적시장의 특징은 거대 자본의 사우디 리그가 거금으로 유럽 리그 선수들을 사들였다는 것이다. 예전 중국, 인도 등 그 때와는 달리 커리어 마지막을 남긴 선수 뿐만 아니라 나이가 어리고, 아직 전성기인 선수까지 사우디 리그로 이동하며 유럽 구단들의 전력을 채워줄 선수가 부족하였고, 지난 시즌 첼시의 비상식적인 행보로 인한 2022-23 시즌 FFP룰의 재정적 부담이 사우디 리그의 영입 자금이 도움되며 해소되었고, 7월 들어 첼시의 2023-24 시즌 FFP 재정이 리셋 되며 또다시 거액에 장기 계약으로 선수들을 영입하는 움직임으로 이적료 상승에 주도적인 행보를 보여주었고 다시 한번 비정상적인 이적시장이 되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동이 많은 포지션 중 하나는 최전방 공격수의 자리이다. 예전 보다 최전방 공격수의 중요도가 오르며 수요가 많아진 반면 괜찮은 선수는 많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심하고 가격은 올랐다. 빅터 오시멘, 음바페 등의 이적설은 끊임이 없었고 유럽 빅리그에서 뛰던 피르미누와 벤제마, 미트로비치는 사우디 리그로 떠났다. 지난 시즌 레반도프스키를 잃은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을 영입했고, 한때 잠시나마 음바페를 전력 외로 분류한 PSG는 곤살루 하무스와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 아탈란타는 맨유로 떠난 회이룬의 자리를 웨스트햄의 스카마카로 채웠고, 인테르로 임대 갔던 첼시의 루카쿠와 유벤투스의 블라호비치의 스왑딜 논의 이후 루카쿠는 로마로 임대 이적했고, 그에 따라 인테르, 웨스트햄, 풀럼의 빈자리와 브렐 엠볼로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가 필요한 모나코의 영입설에 아스날 선수 발로건의 이름이 거론되며 결국 AS 모나코로 이적하였다. 다만 아스날은 발로건의 방출에만 집중하고 스트라이커 영입에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다.
또한 최근 전술에서 골키퍼의 역할이 중요해지며 빌드업과 스위핑 능력이 좋은 골키퍼가 선호되어 세대 교체 및 연쇄 이동이 발생하였다. 에두아르 멘디, 야신 부누는 사우디 리그로 떠났고, 토트넘의 요리스가 떠난 자리는 엠폴리에서 데려온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채웠다. 데 헤아가 떠난 맨유에 인테르의 오나나가, 그 빈자리는 뮌헨의 얀 조머가, 뮌헨은 그 빈자리와 부상으로 재활 중인 노이어의 장기적 대체 골키퍼로 마카비 텔아비브 FC의 다니엘 페레츠의 영입하며 동시에 맨시티의 슈테판 오르테가 또는 발렌시아의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등을 영입하려 했으나 무산되었고, 노팅엄 임대 갔던 맨유의 딘 헨더슨은 비센테 과이타와 관계가 틀어진 크리스탈 팰리스로 옮겼고, 맨유는 백업 골키퍼로 페네르바흐체의 알타이 바이은드르를 데려왔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에 가까운 쿠르투아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도 대체 골키퍼로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임대했고, 첼시는 케파, 에두아르 멘디가 떠난 자리를 브라이튼의 로베르트 산체스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조르제 페트로비치로 메웠고, 브라이튼은 골키퍼 빈자리를 안데를레흐트에서 데려온 바르트 페르브뤼헌으로 채웠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라야 대신 프라이부르크에서 마르크 플레컨을 영입했고, 그 라야가 아스날로 오면서 맷 터너와 벤피카의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는 딘 헨더슨이 떠난 노팅엄의 골키퍼 빈자리로 떠났다.
이런 흐름 속에서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뜻밖의 횡재로 라야를 데려올 수 있었고, 스트라이커 대이동 속에 발로건을 최대한 비싸게 팔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여담으로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가 웨스트햄으로 €20m+€5m의 조건으로 이적하며 10%의 셀온 조항이 있던 아스날에 약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고, 마테오 귀앵두지가 라치오로 €1m(임대료)+€12m(이적료)+€5m(애드온)의 조건으로 임대 후 의무 이적 계약하게 되면서 15%의 셀온 조항이 있던 아스날에 추가 수익이 생겼다.
한편 아스날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7월 1일, 시오 월콧이 8월 17일, 알렉스 송이 11월 14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9월 14일 CEO 비나이 벤카테샴이 내년 여름 14년 만에 아스날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4.1.3.1. 영입[편집]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선수 영입에 있어서 잠재적 최대 경쟁 구단으로 예상되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의 인수 과정이 지체되어 구체적인 영입 활동에 제한이 생겼고, 아스날이 실제로 영입 경쟁을 하는 동시에 두 구단간의 거래도 있었던 첼시는 FFP룰 때문에 6월 30일 되기 전까지 선수 매각을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우디 리그에서 첼시의 잉여 선수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영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아스날이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선수 영입에 있어서 선수와 아르테타 감독의 대화가 큰 몫을 차지했다. 영입된 선수들이 하나같이 아르테타의 계획에 매료되어 아스날행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번 시장을 거치면서 아스날은 선수단 전원에게 경쟁 체제를 부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냈는데[48] 특히 지난 시즌 재계약을 했던 램스데일이 있음에도 라야를 영입한 점과 아스날의 클럽 레코드를 쓰고 라이스가 영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파티가 잔류했다는 점에서 이 점이 드러난다. 실제로 사카, 외데고르 정도를 제외하면 현재 아스날 스쿼드에 확실하게 주전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평가받는 선수는 없으며 사카와 외데고르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포지션별로 보면, 공격수는 유일하게 큰 변동이 없는 포지션이다. 마르티넬리, 제주스, 사카 3명이 주로 주전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로사르, 은케티아, 넬슨이 최우선 서브로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굳이 영입한다면 제주스의 경쟁자 내지는 사카의 백업 영입 가능성이 높은 편이지만 결국 영입은 없었다.
-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 가장 큰 보강이 이뤄진 포지션이다. 외데고르의 자리를 제외한 다른 미드필더 자리에 보강이 하나씩 있었다.
피봇 자리는 엘네니의 장기 부상과 파티의 부상과 기복으로 지난 겨울에 조르지뉴를 영입했고 무난히 시즌을 마쳤지만 세 선수 모두 나이가 많다. 이에 따라 겨울 이적시장부터 라이스를 비롯한 여러 미드필더 영입설이 돌았고 단연 최우선 타겟은 라이스였다. 라이스 또한 아스날만을 원했지만 웨스트햄은 원하는 이적료를 받아내기 위해 다른 구단을 끌어들여 경쟁을 유도했고, 2분할 지급이라는 억지스러운 요구로 거래를 오래 끌고 갔다. 경쟁 구단인 맨유, 첼시는 구단 상황이 좋지 않았고, 라이스의 의중을 알아챈 뮌헨은 일찍 돌아섰지만, 맨시티의 가세로 결국 아스날은 웨스트햄이 처음부터 원했던 금액에서 더 낮추지 못하고 £105m를 지불하며 라이스를 데려왔다. 이 금액은 아스날 클럽 레코드이며 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이다.
왼쪽 메짤라 자리는 지난 시즌까지 천덕꾸러기였던 자카의 위치와 역할을 수정해 주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자카 역시 30대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었고, 팀의 미드필더 리빌딩 의지와 자카의 독일 복귀 의지가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아스날과 자카는 결별 수순을 밟았고, 그로 인해 마운트 등의 대체 자원을 물색했지만 마운트가 맨유행을 선호하며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이 급진전되었다. 하베르츠의 원소속인 첼시의 구단 장부 관리 상황 때문에 6월이 지나기 전 계약해야 할 필요성으로 첫 영입이 되었다.[49] 하베르츠가 어리고 가능성이 많은 선수이지만 첼시에서의 커리어는 성공이라 할 수 없기에 £65m의 이적료는 너무 비싸다는 여론이 많다.
이 건으로 아스날 보드진의 협상력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과적으로 잘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스날 또한 고자세로 나섰다면 하베르츠와 라이스 모두 영입에 실패[50] 하고 또다시 대체 타겟을 찾아 영입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보드진이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는 의견 또한 적지 않다. 실제로 아스날은 굉장히 불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진행했는데, 상술했듯 첼시는 사우디 리그에 선수 일부를 판매하며 이적료 액면가 자체는 높지 않아도 악성 고액 주급 계약자를 털어내는 데에 성공했고,[51] 코바치치 또한 맨시티에 괜찮은 가격에 팔렸기 때문에 FFP 문제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하베르츠 사가에서 고자세로 나갈 수 있게 되었고, 라이스 사가의 경우는 맨시티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였고 웨스트햄이 더 많은 돈을 받아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아스날은 맨시티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강제적으로 오버페이를 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라이스 사가의 경우 맨시티와의 자존심 대결이라는 특수성도 있었고 아스날이 1월부터 라이스를 노린다는 사실이 대놓고 언론에 공포되면서 더더욱 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얼마 후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첼시가 £115m의 금액으로 영입하며 아스날이 라이스를 영입할 때 금액 £105m이 오버페이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라이스는 몰라도 하베르츠가 오버페이라는 여론은 계속 나오고 있다.
오른쪽 메짤라 자리는 크게 보강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자동적으로 비에이라가 외데고르의 백업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비에이라는 이번 시즌 스텝업한 모습을 보여줘서 아스날에 남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카데미 유망주 은와네리가 이 포지션에서 기회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 수비수의 경우 어쩌면 미드필더보다도 더 중요하게 영입했어야 했을 포지션인데, 지지난 시즌 A매치에서 티어니가 부상으로 빠진 후 아스날이 UCL 진출에 실패했고, 지난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16강 2차전에서 살리바와 토미야스를 부상으로 잃은 후 아스날의 상승세가 꺾여 맨시티의 역전 우승을 허용해야 했기 때문에 수비수 보강은 필수적이었다. 아르테타가 화이트를 센터백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센터백과 풀백 동시 활용 가능한 자원을 물색한다는 보도, 왼쪽과 오른쪽 모두 가능한 풀백 영입설 등이 있었다. 갑작스런 팀버르의 영입설이 나왔고, 팀버르 영입이 점차 구체화되면서 아스날은 오른발 센터백과 오른쪽 및 왼쪽 인버티드 풀백,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한 선수를 영입했다. 당초 맨유와 연결되었던 선수였지만 맨유의 사정으로 아스날이 순조롭게 영입했다.[52] 또한 티어니가 임대를 떠났고, 1R에서 팀버르가 장기 부상당하며 왼쪽 풀백의 대체 선수 영입 가능성도 있었다.
- 골키퍼는 램스데일이 지난 시즌 막바지 재계약을 했고, 터너 또한 당초에 잔류가 유력해 별 변동 없이 갈 가능성이 높았으나, 8월이 되면서 노팅엄이 터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터너 또한 미국 대표팀에서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이적을 원하면서 이 포지션에도 보강이 필요해졌고, 때마침 아스날이 3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던 라야가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영입설이 구체적으로 진전된 끝에 결국 터너의 이탈과 함께 주전급 골키퍼 라야의 영입이 이루어지며 자연스럽게 램스데일과 라야의 경쟁하는 구도로 바뀌며 전력상으로는 업그레이드 되었다. 다만, 골키퍼 램스데일과 라야의 경쟁 체제는 두 선수의 성장으로 연결되며 강한 골키퍼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둘 중 경쟁에서 진 하나가 세컨 키퍼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떠나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외에 아스날이 써드 키퍼로 경험 많은 골키퍼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헤인과 오콩코를 대체할 베테랑 써드 키퍼의 영입 가능성도 있었다.
4.1.3.2. 방출[편집]
방출은 초장부터 점수가 깎인 채 시작하게 되었는데, 불과 4년 전 £20m에 팔 수 있었던 나일스를 결국 자유 계약으로 내보내게 되었다. 물론 그 시기 나일스는 플루크였는지 윙백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 때도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는 지독한 고집을 부렸기에 팔 당위성은 충분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재정 문제와 그 때 당시 나일스를 쓰겠다는 코칭 스태프의 의지가 겹치며 나일스를 팔 시기를 놓쳐버렸다는 점은 뼈아프다. 그밖에 아카데미 자원 9명과 계약이 만료되어 방출하게 되었다. 그나마 마리는 영입할 때 지출한 이적료의 대부분을 받고 몬차로 보내는 데 성공했고, 발로건 등을 어떤 식으로 판매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더 오를 수도 있었으나 기대만큼 큰 돈은 아닌 €30m에 AS 모나코로 이적시켰으며[53] 잉글랜드 홈그로운 자원인 홀딩을 단돈 £1m(+£2.5m)에 이적시킨데다 악성 재고인 페페와 세드리크 처리가 늦어졌고[54] , 결국 페페는 계약 해지 방출하며 이번에도 방출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게 됐다. 방출에 있어서 아르테타가 일찌감치 전력 외 자원을 분리해 놔버려서 어차피 처분할 선수로 낙점되어 매각에 있어서 큰 돈을 받기 힘들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 미드필더 리빌딩
미드필더 자리의 경우 이번 이적시장에서 유일하게 주전급 자원들의 개편이 일어나는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최우선 리빌딩 대상은 30대의 자카와 파티이다. 지난 시즌 리버풀이 중원 리빌딩에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스날도 미드필더 교통정리를 빠르게 진행할 필요성이 있었고, 결국 하베르츠와 라이스가 오면서 자카와 파티는 다음 시즌 주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아스날의 미드필더 리빌딩 작업과 자카의 독일 복귀 관심이 맞물리며 7월 6일 자카가 아스날을 떠나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그 이적료 €25m은 지난 10년 간 아스날의 4번째로 큰 방출 수익이고 그 10년 동안 체임벌린, 이워비, 윌록만이 그보다 높은 이적료 수익을 안겨주었다. 앞의 세 선수가 많아야 20대 중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30대의 자카를 €25m에 판매한 점은 구단의 협상력이 올라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주전 자원이었던 파티 또한 이적 가능성이 나왔지만 거액의 이적료 제안이 아니라면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결국 잔류하였다.
- 전력 내 자원의 이탈
주전은 아니지만 서브로 기용될 수 있는 자원이 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다른 구단으로 떠나고 그에 따라 대체 자원의 영입이 필요한 경우로 급작스럽게 노팅엄이 맷 터너의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이탈하게 되었다. 또한 이적시장 초반부터 이탈이 유력했던 티어니가 임대로 떠나며 대체 자원의 영입의 여지가 남아있었지만 터너의 자리는 그동안 원했던 라야로 채웠지만 티어니의 자리 보강은 없었다.
- 전력 외 자원과 과포화 포지션 교통정리
앞서 언급한 자카는 주전급이었지만 다른 매각 고려 대상들은 주로 전력 외 및 서브 자원들이다. 전력 외 자원으로는 발로건, 페페, 타바레스, 트러스티, 소아르스, 루나르손, 오콩코 등이 있으며, 서브 자원으로는 마르키뉴스, 삼비 로콩가, 티어니, 홀딩, 경우에 따라 은케티아 등이 있다. 이들 중 서브 자원들 및 발로건, 트러스티의 경우 아스날의 팀 상황에 따라 남을 가능성도 있으나 다른 자원들은 최대한 제 값을 받으며 매각하는 것과 임대로 선수단 주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이가 들어 U-21를 벗어났지만 1군에 자리가 없는 벤 코트렐과 팀 아키놀라가 완전 이적으로 아스날을 떠났다. 영입된 이후 임대 생활을 전전했던 트러스티도 프리미어 리그 승격팀으로 완전 이적해 떠났다. 완전 이적을 추진하던 파티노가 일단 임대로 떠났고, 아직 성장이 필요한 마르키뉴스도 프랑스 리그로 임대를 떠났다. 타이리스 존줄스도 하위 리그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누누 타바레스는 프리미어 리그 구단으로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떠났다. 발로건도 지난 시즌 활약했던 프랑스 리그로 완전 이적했다. 타바레스는 조건부 이적 조건으로, 오마르 레킥도 하위 리그로, 삼비도 임대를 떠났다. 홀딩이 완전 이적해 떠났다. 또한 페페는 계약 해지하며 방출하였다. 특히 골키퍼 포지션에서 램스데일의 자리가 공고하고 라야까지 영입되면서 오콩코, 루나르손, 힐슨은 실력과 남은 계약 기간 등의 이슈로 팀을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루나르손이 카디프로, 오콩코도 하위 리그로 임대를 떠났다.
- 아카데미 자원의 임대 및 매각
이른 시기에 크르잔이 고향 리그로 임대를 떠났고, 7월에 접어들어 반데이라, 비가, 그라치크가 잉글랜드 하위 리그로 임대를 떠났다. 8월이 되면서 비어레스가 스코티시 리그로, 노튼커피가 EFL 챔피언십으로, 살라에딘 역시 자국 하위 리그로, 버틀러오예지가 EFL 리그 원으로, 커크와 테일러하트가 하위 리그 브롬리로 함께 임대를 떠났다. 또한 뮐러는 스위스 리그로, 오궁보는 잉글랜드 하위 리그로, 알레비오수가 벨기에 리그로, 플로레스는 자국 리그로 완전 이적해 아스날을 떠났다. U-18 골키퍼 브라이언 오콩코는 업무 경험 임대로 단기 임대되었다.
- 스태프 개편
7월 6일 찰스 왓츠는 2019년 12월 아르테타 부임 때부터 함께 했던 수석 코치 스티브 라운드가 상호 합의 하에 구단을 떠났다고 언급했으며, 7월 7일 온스테인은 팀 닥터 개리 오드리스콜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마지막으로 맨유로 이적한다고 언급했다. 아르테타 체제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던 두 코칭 스태프를 어떤 식으로 매울지 주목된다.
4.1.3.3. 겨울 이적시장 전 스쿼드 예상[편집]
4.2. 겨울 이적시장[편집]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의 일정이 2024년 1월 12일 ~ 2024년 2월 10일,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의 일정이 2024년 1월 13일 ~ 2024년 2월 11일로 각각 일본의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가나의 토마스 파티, 이집트의 모하메드 엘네니의 차출 가능성이 있고, 파티와 엘네니는 30대 선수이기 때문에 이 포지션 보강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맨시티와 뉴캐슬의 스쿼드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선수가 없어서 전력 누수가 없을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 영입으로 아르테타가 구상하는 빌드업 축구에 가까워졌고, 살리바, 화이트, 마갈량이스에 라이스가 합류하며 수비의 완성도는 높아진[55] 반면 파이널 써드에서 슈팅 수는 줄었고 그만큼 득점 수도 줄어들고 있다. 특히 제주스, 은케티아 등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서의 득점 수가 적다. 또한 수비 위주의 내려 앉은 팀에게도 득점을 어려워하여 다른 방식의 득점 루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피지컬이 좋은[56] 최전방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실제로 최전방 공격수의 영입이 이루어진다면 은케티아의 이탈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계속 혹사 중인 아스날의 핵심 선수 부카요 사카가 10월 챔피언스 리그 랑스 원정 경기에서 부상 이탈하며 아스날이 시즌 첫 패배하였다. 사카의 부상이 아스날의 전력 약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카가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관리해 줄 필요성이 있고, 그만큼 전문 오른쪽 윙 자원의 영입 필요성[57] 이 있다. 그 외에는 살리바 또는 화이트의 백업 선수, 파티와 조르지뉴 등 30대 선수[58] 와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의 이탈에 따른 그 대체 선수 영입 가능성이 있다.
- 11월 9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우선 타깃으로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영입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파티의 부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어 영입 전략을 바꾸어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200m에 가까운 돈을 지출한 후 FFP 문제로 1월에 큰 돈을 지출할 계획이 없으며 빠듯한 예산으로 선수 매각도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 11월 10일 로마노도 아스날이 미드필더 강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아르테타는 수비멘디를, 에두는 도글라스 루이스를 선호하고 있으며[59] , 우선 영입 대상은 도글라스 루이스라고 들었지만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쉬운 거래[60] 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 11월 14일 딘 존스는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영입 예산은 £30m로 책정되었고, 수비멘디나 도글라스 루이스의 높은 가격 때문에 영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분위기로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고, 잠재성이 있는 신예를 영입하는 것에 적합한 예산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급한 영입 대상은 아르투르 베르미렌, 안드레, 파블로 마이아가 있고, 에두는 파블로 마이아를 선호한다고 했다. 또한 아르테타는 맨시티의 칼빈 필립스에 관심있지만 구체적인 진전은 없다고 했다.
- 11월 15일 찰스 왓츠와 제임스 벤지의 합동 방송에서 아스날의 이상적인 영입 타깃을 언급했다. 제임스 벤지는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으로 오른쪽 풀백의 뎁스를 채우고 직선적인 스타일, 포지션의 다양성으로 새로운 오른쪽 전술이 가능하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1순위는 웨스트햄의 루카스 파케타, 2순위는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골랐다. 특히 파케타는 웨스트햄이 판매 의사도 있었고, 아스날의 왼쪽 8번 자리에 적합하여 하베르츠를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 11월 17일 몇몇 언론에서 슈퍼 컴퓨터가 아스날 겨울 영입 선수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왼쪽 풀백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OGC 니스의 미드필더 케프랑 튀랑, VfB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를 추천하였다고 보도했다.
- 11월 27일 제임스 올리도 파티의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 그리고 아스날의 제한된 영입 예산 등을 언급하며 아스날이 1월에 미드필더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며 도글라스 루이스를 가장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이 도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려면 매우 높은 금액의 제안을 해야 한다고 했고, 그러기 위해 파티의 매각으로 자금을 충당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아이반 토니와 페드루 네투도 원하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 보강을 우선시 할 수도 있다고 했다.
- 11월 29일 찰스 왓츠는 파비우 비에이라가 사타구니 수술로 빨라야 1월말에나 복귀할 수 있다고 하며 기용 가능한 아스날의 미드필더로 조르지뉴, 라이스, 외데고르, 하베르츠 그리고 아마도 트로사르 정도 라고 언급했고 얇아진 미드필더 뎁스를 우려하며 1월 미드필더 보강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했다.
- 12월 6일 사미 목벨과 라이언 테일러는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 수비수 영입을 우선으로 할 예정이지만 미드필더 영입도 고려할 생각이라고 하며 미드필더는 임대 영입을 선호한다고 했으며 여름에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 완전 영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다.
- 12월 17일 몇몇 ITK와 공신력 높지 않은 언론에서 아스날은 겨울에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제한된 예산 때문에 선수 매각으로 자금을 마련하거나 계약 구조 등 상대 구단과 창의적 타협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고, 아스날은 토니의 임대 후 선택 이적 옵션을 원하지만 브렌트포드는 의무 이적을 원한다고 하면서 아이반 토니 영입이 불발될 경우 도미닉 솔랑케를 대체자로 정했다고 했다. 엘리엇 리차드슨은 아스날이 1월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 12월 18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1월에 아이반 토니 영입을 위해 £80m를 지출하기는 힘들 것이기에 선수 매각에 달려있다고 하며 은케티아에 대한 최소 한 건의 제안을 거절했고, 램스데일이 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 한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또한 토니 외에 오시멘과 올리 왓킨스에 관심있고, 중미 와 수비 영입설에 도글라스 루이즈나 제이콥 램지도 관심있고, 주앙 팔리냐도 관심있지만 영입 전략에 어긋난다고 했다. 또한 에버튼의 아마두 오나나도 관심있다고 했다. 또한 아스날이 장기적으로 파티를 매각과 그 이후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한편 개리 오드리스콜이 나간 후 메디컬팀 후임 책임자 최종 후보들은 선정되어 있다고 했다.
여러 주요 언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아스날은 여름 이적시장 많은 지출로 인해 FFP 관련 상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매각 없이 큰 돈을 지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아스날은 당초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우선 순위인 듯 했으나, 파티의 부상 장기화 및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인한 선수 차출 가능성 등 때문에 영입 우선 순위가 미드필더로 바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지난 시즌에 비해 최전방 공격수의 저조한 득점력과 다양한 득점 루트의 필요성을 보여 주면서, 프리미어 리그 13R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서 어렵게 승리한 후 몇몇 언론과 ITK에서 아르테타의 톱 타깃이 오시멘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예상 이적료가 높고, 경쟁도 심하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실제 영입할 가능성은 떨어진다. 실제 보도 내용도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영입 시도 시기로 보도되었다. 프리미어 리그 14R 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토미야스의 종아리 부상으로 3~4주에서 최장 6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이 후 로마노, 목벨, 라이언 테일러 등은 아스날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 우선 순위로 수비수 영입과 중앙 미드필더 임대 영입을 예상했고 여름에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 완전 영입이 계획이라고 예상했다.
- 12월 6일 라이언 테일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다른 구단이 노릴 만한 선수는 에밀 스미스 로우와 에디 은케티아라고 하며 아스날은 아직 매각할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고 했다.
4.2.1. 영입[편집]
4.2.1.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스트라이커
8월 24일 톰 로디는 출전 정지 처분이 종료되는 1월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이 토니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당초 토니가 징계 받기 전 브렌트포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했고,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잔류를 단념하며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토니의 가치로 £80m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관심있는 구단으로 아스날과 토트넘 등이 있다고 했다. 10월 23일 로마노는 토니 이적료로 £65m를 예상했다. 11월 24일 샘 딘은 아이반 토니의 아스날행 가능성은 낮다고 보이고, 토니가 이적하더라도 다른 구단일 확률이 높다고 했다. 또한 아스날의 겨울 이적시장 메인 플랜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라고 했다. 12월 13일 로마노는 토니가 1월이나 여름에 아스날 이적을 선호한다고 했다. 12월 16일 라흐만 오스만이 첼시는 토니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토니는 1월에 아스날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아이반 토니는 1월 17일 징계가 종료되어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 12월 18일 로마노는 브렌트포드가 토니를 여름까지 데리고 있길 바라지만 받는 제안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첼시는 토니 영입 움직임이 없고, 토니는 아스날 이적을 선호하지만 아스날은 FFP 상황으로 영입 시기(겨울/여름)를 두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했다. 프레이저 플레처는 아스날이 토니 영입을 푸시 중이라고 했다.
작년 제주스를 영입하기 전에 에이전트와 이적에 대해 논의를 했던 오시멘이 나폴리와의 불화와 아직까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았고 계약 기간이 2025년까지라 사실상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매각이 될 확률이 올라가고 있다. 아스날이 확실히 관심을 가졌던 선수지만 매우 높은 몸값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26일 로마노는 나폴리 공식 틱톡 계정에서 오시멘을 조롱하는 영상과 인종 차별을 하는 듯한 뉘앙스의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하였고 오시멘 에이전트는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고, 오시멘은 개인 SNS에 나폴리 관련 게시물을 모두 지우면서 나폴리와 오시멘의 관계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오시멘이 이적을 추진할 경우 빠르면 겨울 이적시장에 당초 예상 이적료 보다 낮은 금액으로 나폴리를 떠날 수 있다. 10월 12일 온스테인은 오시멘이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있겠지만 다른 구단과의 경쟁이 심해서 이적료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11월 27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첼시가 오시멘을 주시 중인 게 맞지만 나폴리는 1월에 오시멘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12월 9일 골닷컴에서 첼시가 FFP 위반 가능성에도 오시멘 영입 의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아스날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맞춰줄 가능성이 낮아보인다고 했다. 12월 18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첼시 모두 오시멘을 관찰 중이지만 나폴리는 재계약으로 겨울 이적시장에는 지키고 싶어 한다고 했다.
- [영입설] 산티아고 히메네스 from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9월 27일 타임즈에 따르면 아스날이 아이반 토니말고도 여러 스트라이커들을 스카우팅하고 있고 그 중 하나의 선택지가 페예노르트의 2001년생 스트라이커인 히메네스라고 한다. 11월 28일 레퀴프에서 토트넘과 아스날이 히메네스의 영입을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15일 치아구 페레이라는 아스날의 안드레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엘리아스의 관심도 보도했다.
- [영입설] 디노 클라피아 from NK Kustosija ZagrebU-17
10월 28일 데일리 메일에서 미국과 크로아티아 이중국적인 클라피아를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PL의 첼시, 맨유 등과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등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노리고 있는 선수다.
- [영입설] 메이슨 코쳐 from 선덜랜드 AFCU-18
잉글랜드 연령별 국대에서 뛰고 이미 선덜랜드 1군 벤치에도 든 적이 있는 메이슨 코쳐가 선덜랜드와 프로계약 합의에 실패한 후 아스날 U-18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것이 확인됐다. 브라이튼과 레인저스도 영입에 관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일 미러에서 아스날이 세슈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프치히는 세슈코의 가치를 £40m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마르쿠스 레오나르두 from 산투스 FC
12월 13일 미러, 골닷컴 브라질 등 여러 언론에서 아스날이 1월에 £17m의 금액으로 이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공격수 - 윙어
근 2년동안 계속해서 이적설이 돌던 페드루 네투에 대해 이번 여름에도 문의를 했다는게 드러나면서 아직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울버햄튼 역시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매각이 필요한데 현재 페드루 네투가 리그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지라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10월 20일 리암 킨은 울브스는 1월에 네투를 매각할 계획이 없고, 네투의 활약과 계약 기간 때문에 울브스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했다. 11월 27일 풋볼 런던에서 울버햄튼이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네투의 이적료로 £60m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 [영입설] 가브리엘 멕 from 그레미우
9월 1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PSG와 그레미우의 신성인 가브리엘 멕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2008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그레미우 측에서 초상권 계약을 비롯하여 프로 계약후 1군에서 기용을 고려하고 있을 만큼 재능 있는 선수이다.
- [영입설] 안토니오 누사 from 클뤼프 브뤼허 KV
여름에 첼시의 £23m~£25.7m 비드를 거절하고 구단에 잔류한 노르웨이의 초신성인 누사를 아스날을 비롯한 여러 구단들이 스카우팅하고 있다고 한다.
- [영입설]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fro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신력 낮은 소스로부터 도르트문트의 넥스트 벨링엄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이노기튼스가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하며, 이적료는 £26m로 예상된다고 한다.
미드필더
10월 15일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은 아직까지 도글라스 루이스를 관찰 중이라고 한다. 다만 1년 전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이적료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성사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11월 10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1월 미드필더 강화를 위해 도글라스 루이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11월 13일 풋볼 런던에서 아스날이 도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미스 로우 + 현금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했다. 11월 15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현재 후벵 네베스, 율리안 브란트, 페르디 카디올루와 협상을 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아스날은 도글라스 루이스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 거래를 위해 스미스 로우를 제시한다는 것은 신뢰할 만한 보도는 아니라고 했다. 11월 20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1월에 도글라스 루이스를 영구 이적이든, 임대든 비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아스날은 FFP도 고려해야 하고, 아스톤 빌라는 선수가 남기를 바라기 때문에 쉽지 않은 거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이먼 콜링스도 아스날이 1월에 도글라스 루이스 영입 경쟁에 직면했지만 아스톤 빌라는 선수를 지키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11월 27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영입 목록 1순위에 도글라스 루이스가 있지만 아스톤 빌라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다시 한번 보도했다. 12월 1일 복수의 유력 ITK에서 리버풀이 도글라스 루이스에 엄청난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아스날은 그 가격대에서 경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소문과 아스날이 도글라스 루이스를 좋아 하지만 또 다른 6번 역할의 선수를 관찰하고 있다고 했고, 좋은 선수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아스날이 원하는 나이가 아니라고 하는 소문[61] 도 있다. 즉 도글라스 루이스에 대한 경쟁과 아스날의 제한적인 예산 등의 이유로 영입 가능성이 떨어지고 다른 선수를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9월 11일 폴 포그바의 도핑 양성과 유벤투스의 파티 영입설 이 후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연결되었던 수비멘디 영입설이 다시 나왔다. 아스날이 1월 수비멘디의 €60m/약 £51m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라고 했다. 다만 지금까지 실패했던 것처럼 우선 선수를 설득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하지만 재정적 여유가 없는 바르셀로나보다 아스날이 더 유리한 위치인 것으로 보인다. 11월 9일 카야 카이낙은 파티의 부상 장기화로 겨울 이적시장 계획이 미드필더 영입으로 바뀌었고, 수비멘디가 목표라고 했다. 12월 12일 Relevo에서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수비멘디가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아르투르 베르미렌 from 로열 앤트워프 FC
10월 11일 딘 존스는 아스날이 베르미렌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고, 맨유, 리버풀, 웨스트햄, 브라이튼,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며 이적료로 £15m을 예상했다. 10월 15일 문도 데포르티보, 스포르트에서 아스날이 영입전 선두에 있고, 아스날은 €20m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앤트워프가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또는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할 경우 앤트워프가 베르미렌을 붙잡을 이유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10월 15일 치아구 페레이라는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안드레의 영입전에 아스날이 끼어들었다고 보도했다. 10월 16일 풋볼 런던에서도 아스날이 리버풀의 목표 안드레를 하이재킹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11월 14일 딘 존스는 아스날의 겨울 이적시장 미드필더 영입 예산이 £30m으로 할당되었기 때문에 수비멘디나, 도글라스 루이스 등과 같은 높은 이적료의 선수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잠재성 있는 신예 자원이 영입 대상이라며 베르미렌, 안드레와 함께 마이아를 언급했다. 특히 에두가 마이아를 선호한다고 했다.
- [영입설] 가브리에우 모스카도 from SC 코린치안스
9월 15일 호르헤 니콜라는 아스날이 2005년생 미드필더를 영입 검토하는 유럽 구단 중의 하나라고 했고 그 구단 목록에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첼시도 있다고 했다. 코린치안스는 이미 첼시의 €20m 및 €23m 두 차례 제안을 거부했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제안을 한 구단은 첼시 밖에 없고, 아스날의 관심이 얼마나 진전됐는 지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11월 15일 니자르 킨셀라는 모스카도 영입 경쟁에서 첼시가 선두에 있고, 코리치안스는 모스카도의 가치를 £26m로 평가했다고 했다. 아스날, 리버풀, 바르셀로나도 영입 경쟁 중이라고 했다. 11월 21일 닐 존스는 모스카도에 대해 리버풀 보다 아스날과 첼시가 더 큰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리버풀은 남미에서 1군급 선수를 바로 사오지 않는다고 했다. 11월 28일 로마노는 PSG가 모스카도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 [영입설] 케일런 비커스 from 레딩 FC
9월 19일 익스프레스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이 레딩의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 공격형 미드필더인 케일런 비커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한다.
- [영입설] 헤오르히 수다코우 from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10월 14일 여러 언론에서 다수의 유럽 최고 구단들이 수다코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며 그 구단들로 유벤투스, 맨시티, 브라이튼, 첼시, 아스날이 언급되며 치열한 경쟁을 예상하는 보도가 있었다. 아스날은 무드리크를 스카우팅했던 때부터 오랫동안 관심을 유지 중이라고 했다. 11월 21일 로마노는 수다코우가 에이전트를 교체했고, 샤흐타르는 수다코우의 가치를 £26m로 책정했지만 아스날은 그만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영입설] 노엘 벅 from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10월 13일 디 애슬레틱에서 아스날을 포함한 맨시티, 번리 등 PL 구단들이 잉글랜드 연령별 국대서 뛰고 있는 노엘 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를 £4m~£7m/$5m~$8m로 추정한다고 했다.
11월 15일 딘 존스는 아탈란타가 시즌 종료 후 코프메이너르스를 매각하는 것에 열려 있고, £55m에 영입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뉴캐슬이 영입하려다가 회의적으로 변했고, 아스날이 관찰을 했으며 나폴리는 £43m에 영입하려 했고, 리버풀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11월 17일 프리미어 리그와 축구협회는 첼시, 맨시티, 에버튼의 FFP룰을 포함한 축구 규칙 위반 가능성에 대한 조사 결과 중 에버튼은 PL 수익 및 지속성 규정 관련 위반으로 승점 10점 삭감 조치되며 순위가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11월 18일 풋볼 런던에서 강등 가능성이 있는 에버튼의 오나나를 아스날이 장기 부상당한 파티의 대체 선수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12월 18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오나나를 주시 중이라고 했다.
11월 27일 아드리안 카줌바는 아스날과 맨시티를 비롯한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이 이 덴마크 신성을 관찰 중이라고 했다. 12월 17일 덴마크 언론에서 판두로가 아스날에서 트라이얼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벤피카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12월 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팔리냐에게 관심이 있는 잉글랜드 구단 중 하나라고 하며 내부적으로 팔리냐 영입을 검토했다고 했다. 다만, 이 거래에 있어서 두 가지 문제점이 있는 데 팔리냐의 나이와 가격[62] 이라고 했다. 또한 라이언 테일러는 당초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을 조용히 보낼 예정이었지만 선수들의 부상으로 계획이 바뀔 수 있지만, 장애물은 FFP와 팔리냐와 연결된 다른 구단들이라고 했다. 하지만 팔리냐의 이적료는 아스날의 예산을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2월 8일 프레이저 플레처는 맨유, 리버풀, 아스날이 팔리냐의 대리인과 접촉했다고 했다.
- [영입설] 율리안 브란트 fro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1월 12일 미러에서 아스날, 리버풀, 뉴캐슬이 브란트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골닷컴도 미러를 인용하며 아스날, 뉴캐슬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리버풀은 경쟁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율리안 브란트는 도르트문트와 2026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고, 도르트문트는 어떠한 제안도 거절했지만 아스날은 브란트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11월 15일 로마노는 2년전 아스날이 브란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런 소식도 없다고 했다.
11월 14일 알렉스 크룩은 뉴캐슬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토날리 대신 네베스 임대 영입 가능성을 모색해 오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은 다음주에 자신들의 구단주가 소유하고 있는 구단 내에서 선수의 임대를 막기 위한 투표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소유하고 있는 알 힐랄과 뉴캐슬 사이의 임대는 어려워질 것이고, 이 규정 변경으로 아스날이 장기 부상의 파티를 대신해 네베스를 영입 목표로 하이재킹할 수 있다고 했다. 11월 15일 로마노는 아르테타가 네베스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그는 아스날의 목표가 아니라고 했다. 11월 20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영입 1순위는 도글라스 루이스이고 영입 실패시 대안 중 하나가 네베스라고 했다. 11월 21일 같은 구단주 사이의 임대 금지 투표 결과 찬성 13, 반대 7가 나왔지만 통과되려면 찬성 14표가 필요해서 부결되었고, 뉴캐슬의 네베스 임대는 가능해졌다. 하지만 온스테인은 이 투표에 상관없이 네베스는 알 힐랄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2일 로마노는 아스날, 뉴캐슬과 이적 루머가 있는 네베스가 알 힐랄에서 행복하며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 BBC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수비수
10월 4일 몇몇 언론에서 아스날이 2004년생 오른쪽 풀백 카요데를 스카우팅했다고 보도했다. 10월 15일 이탈리아 지역 신문에서 피오렌티나는 아스날과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카요데에 대한 관심을 피하기 위해 카요데의 연봉을 3배 올려 주는 새로운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12월 6일 라이언 테일러는 겨울 이적시장 아스날의 우선 순위는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수비수가 될 것이라고 하며 스카우팅한 선수 중의 하나가 카요데라고 했다.
11월 9일 마테오 모레토와 로마노는 아스날이 몇 주동안 스카우트를 보내 관찰하고 있고, 구티에레스는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구티에레스에 대해 50%의 셀온 조항이 있지만 구티에레스 보다 알폰소 데이비스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바이아웃은 €40m라고 한다. 12월 6일 라이언 테일러는 겨울 이적시장 아스날의 우선 순위는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수비수가 될 것이라고 하며 스카우팅한 선수 중의 하나가 구티에레스라고 했다. 12월 11일 마테오 모레토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선수의 소유권 절반과 €8m의 바이백 조항도 있다고 했다. 바이아웃이 €35m라고 하며 아스날과 바이언이 관심있다고 했다. 또 다른 Relevo의 보도에서 지로나는 쿠티에레스를 1월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고,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은 알폰소 데이비스이지만 구티에레스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하며 경쟁 구단으로 아스날, 바이언, 맨시티가 있다고 했다.
9월 19일 익스프레스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은 레딩의 2005년생 미국 센터백인 타일러 빈돈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들을 보냈다고 한다.
2025년에 계약이 끝나는 사샤 보이를 아스날이 지켜보고 있다는 튀르키예의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11월 8일 튀르키예 관련 공신력 높은 Yağız Sabuncuoğlu는 아스날 수석 스카우터가 카디올루에 대해 긍정적인 보고를 했다고 전했다.
- [영입설] 야렉 가시오로프스키 from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 발렌시아 CF [63]
AS에서 최근 여러 유럽 구단들이 2005년생 왼발 센터백을 주시 중이며, 그 중 하나가 아스날이라고 했다. 원래 아스날은 그를 영입하려 했으나 브렉시트 규정으로 18세 생일이 되기 전까지 영입할 수 없었고, 그럼에도 아스날은 이 선수에 대해 관심을 유지 중이었다고 18세가 되는 1월이 되면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20m의 바이아웃이 존재하고,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에 2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11월 17일 O Jogo에서 아스날이 디오만데의 영입을 선호한다고 했다. 11월 22일 A BOLA에서 디오만데가 최근 몇 주동안 첼시와 아스날의 관심을 끌었다고 했다.
11월 27일 크리스 휘틀리와 풋볼 런던에서 드라구신의 에이전트가 런던에서 매우 중요한 만남들을 가졌고 1월에 아스날, 토트넘, 뉴캐슬이 £26m의 금액에 드라구신을 영입하려고 경쟁 중 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12월 16일 데일리 메일에서 A Bola의 기사를 인용하여 아스날이 이나시우를 영합하기 위해 £51.5m/€60m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골키퍼
12월 14일 피터 오루크는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PL구단들이 레인저스의 키퍼 메이슨 문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4.2.2. 방출[편집]
4.2.2.1. 방출설[편집]
공격수
- [방출설] 에디 은케티아 to 브렌트포드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12월 18일 한 ITK가 브렌트포드가 최근 몇주 동안 은케티아에 대해 문의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도 접촉했다고 했다. 아스날은 최소 £40m를 원한다고 했다.
미드필더
9월 11일 여러 언론들이 폴 포그바의 도핑 양성과 유죄로 판정될 경우 2~4년의 출전 징계 가능성에 대해 보도되었고, 유벤투스가 포그바의 대체 선수로 파티를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12월 4일 ESPN에서 아스날이 이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 파티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12월 18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계약 기간 18개월 남은 파티를 제외하고 이후의 계획을 짜고 있다고 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서 FC바르셀로나의 회장 주안 라포르타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왼쪽 십자인대와 반월판 부상을 당한 가비의 빈자리를 채울 미드필더 임대 선수 명단 중 하나가 파티라고 했다.
10월 11일 찰스 왓츠는 바르셀로나가 조르지뉴에게 관심이 있지만 FFP 문제로 만족할 만한 금액을 제시할 지 의문이라고 했다. 11월 14일 카야 카이낙은 조르지뉴의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았고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스날이 어린 미드필더를 영입하려 하고 있고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서 1월에 다른 구단들과 협상할 수 있으며 라치오,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고 했다. 11월 22일 크리스 휘틀리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가 아스날과의 계약 협상에 대해 모든 것이 제자리이고 2월 이후에 생각할 것이지만 우선 순위는 아스날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 [방출설] 에밀 스미스 로우 to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0월 12일 골닷컴에서 뉴캐슬은 스미스 로우를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로 영입하기를 원하고, 아스날은 £50m의 가격표를 붙였다고 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FFP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했다.
- [임대설] 파비우 비에이라 to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1월 20일 로마노는 비에이라의 마르세유 임대설에 아스날은 1월에 떠날 선수들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마르세유는 아직 디렉터가 없으며 이번주 베나티아가 디렉터로 발표될 예정이지만 협상을 하기에는 이르다고 했다. 이 임대설은 추후에 명확해질 수 있다고 했다.
수비수
11월 14일 카야 카이낙은 여름에 떠날 줄 알았던 세드리크와 아스날은 계약 연장할 생각이 없고 1월에 구단을 떠날 수 있다고 했다. 12월 13일 제임스 올리는 비야레알이 세드리크에게 관심이 있고 1월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세드리크의 계약 기간은 다음 여름까지라고 했다. 12월 14일 휘틀리도 비야레알이 세드리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1월 세드리크 판매에 열려있다고 했다.
11월 23일 산티 아우나는 밀란, 로마, 나폴리는 키비오르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번 겨울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를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은 키비오르를 지키기 원한다고 했다. 12월 4일 로마노는 AC 밀란이 센터백 영입 명단에 키비오르가 있고 임대 영입만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아스날은 임대로 키비오르를 방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골키퍼
10월 24일 풋볼 런던에서 첼시가 램스데일에게 관심이 있고 1월에 계약을 시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램스데일은 국가대표 넘버원 골키퍼 경쟁을 위해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램스데일이 아스날에 남길 원한다고 했다. 11월 3일 로마노는 첼시의 1월 영입 계획에 골키퍼는 없고 어떠한 협상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했다. 11월 27일 풋볼 런던에서 프리미어 리그 중하위권 구단이 램스데일 영입을 아스날에 제안했지만 아스날은 거부했다고 하며 램스데일이 아스날을 떠나려면 램스데일의 커리어가 보다 발전될 수 있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12월 18일 로마노는 첼시의 로베르트 산체스의 부상 이후 램스데일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진전된 것은 없다며 첼시는 골키퍼 보다 다른 포지션 영입을 추진 중이고 램스데일은 영입 명단에 없다고 했다.
- [방출설] 아서 오콩코 to
11월 14일 카야 카이낙은 렉섬에 임대 중인 오콩코가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았지만 재계약 소식이 없다고 했다.
- [방출설]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to
11월 14일 카야 카이낙은 카디프에 임대 중인 루나르손이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12개월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스날이 옵션을 발동하지 않아서 루나르손은 1월부터 잠재적인 FA 이적에 대해 다른 구단들과 협상할 수 있다고 했다.